이 글은 할리까페 여러분과 HOG임원진들께 드립니다.
HOG임원진들께서는 이곳 할리까페에 답글은 달지 않으시지만,
글은 꾸준히 읽고 계시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곳 게시물(No.11374) '언젠가는 뒤집어야 할 조직'이란 제목으로 올린 글이
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그 제목이 도발적이었음을 시인하고
본의 아니게 할리문화의 발전에 애쓰신 HOG임원진들의 노고를
일시에 폄하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동시에 HOG임원 여러분들께서는 도전적인 제 글의 내용보다,
이러한 글들에 대해 많은 할리 라이더들이 동조하는 것에 귀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 들은 Comedy같은 일을 회원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속한 동호회의 한 회원께서 HOG Rally에 참석을 신청코자
HOG 사무실에 들렀는데,
그곳에 계신 임원 한 분께서 제가 속한 동호회 회원들은
HOG Rally를 참석할 수 없다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저희 동호회의 회장님께서 와서 직접 사과를 한다면
HOG Rally에 참석하게 해주겠다고 하셨다는군요.
당사자로부터 직접 들은 얘기이기 때문에
조금의 거짓도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Comedy입니다.
저희 동호회에서는 누구도 HOG를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이곳에 몇몇 부당성을 지적하는 글을 올렸을 뿐입니다.
혼자 듣고 웃어넘길 일을 굳이 이곳에 공개하는 것은
HOG의 현주소를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HOG라는 단체가 개인이 만든 개인 소유물인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HOG임원진들의 노고를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저는 할리가 좋아서 할리를 타는 라이더에 불과합니다.
할리코리아는 국내에 할리를 공급하는 Vendor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저는 공급자보다는 소비자 단체의 성격이 더 강해야 할 HOG가
어찌하여 할리코리아에서 공급하는 바이크를 구입한 라이더들만
HOG회원으로 받아들이는가에 대해 따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할리코리아를 위해서도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기업의 이미지도 매우 중요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더욱 자유롭고 즐거운 할리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그런 HOG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언젠가는,,, 되겠죠?
혀~~~~~~~엉^^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으로 보입니다....허세 부리며 명예롭게 즐길날이 얼마나 지속될지 지켜 보는것 또한 즐거움아니겠어요?...ㅋㅋ
참 답답들 하네요... 호그참석할돈이면 바레가서 양주에 특안주시켜놓고 줌마와 뺑뺑이돌지 거긴 뭐하러 갑니까? 뺑뺑이는 돈을 주고가는게아니라 돈을받고오래도 안갑니다, 호그임원 또라이자슥들 개똥폼 잡는거 보러갑니까? 나도 할코에서 차를 뽑았지만 그런곳엔 하늘이 두쪽나도 절대안갑니다.. 호그가 뭐요?? 카페 호그도안갑니다
호그랠리 ... 꼭 가야 맛일까요? 그거 안가도 할리는 충분히 즐길 수 있지 않습니까. 파라리 마음 맞는 분들과의 한낮의 라이딩이 더 즐겁겠습니다. 할코나 호그나 ...
참으로 어처구니 없네요~~~ 아직도 이렇게 관료주의와 권위의식에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있네요~~ 제가 알기로는 푸도님과 푸도님이계신 클럽은 항상 정도를 지키는 모임으로 알고있는데~~ 참으로 기가 찰따름입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네요!!!집단에 한사람이 설렁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그집단을 싸잡아 돼지새끼니,거지새끼니 하는것은 잘못된 표현이라 생각 합니다, 욕을 하실려면 꼭 찍~어 표현하세요!!!
전에도 봤지만. HOG 는 harley owner group 아니던가요? 이름이 말해주듯이 harley owner 이외의 다른 조건이 또 필요한가요? 참 어처구니 없네요.... 할코의 하수인들이라.... // 저처럼 외국에서 사려고 하는 사람은 전세계 hog 랠리는 갈 수 있어도 한국 hog 랠리는 못가는 것이군요.... 참 한심합니다.
헬레이저님, 종목발굴님의 글을 오해하신 듯,,,^^
글쿤여,, ^^;;
코메디 하면 안되는데....호그가 이런식으로 편협하게 하면 안되는데.....
유창한 연설문입니다..
그래서 호그라는 거...이그...
저도 HOG 회원입니다만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언젠가 누군가 의해서는 완전히 개선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푸도님은 글중에서 겸손하게 "호그 임원진들의 노고를 폄하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정말 할리 오너들이나 바이크 문화 발전을위한 어떤 노고가 있었는지....의문이군요. 이번, 이륜차의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을 위한 위헌심의제청이나 억울한 사고사 바이커의 추모 등...정작, 힘을 모아야 할때 호그는 어떤행동이나 역할을 감당하는지 모르겠군요....ㅠ_ㅠ
이렇게 답글 들 달아 놓으시고 다음번 호그랠리에 또 참석하시는 분들이 더 신기해요....
Hog 나 Dog 나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