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보았던.
암벽도라지 만나고왔습니다.
이런 척박한 곳에 수십년을 어찌 견디어냈을까요
그 질기고 질긴 생명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건조한 날씨라
목마름에 절규하는듯 , ,,,
반 건조된것처럼
간신히 숨만 붙어있는것같아
애처럽다는 생각마저듭니다
4시간여 공들여 잘 모셔왔네요
담금하면 이쁘겠지요
좋은 하루되시고요.
지난 6월 사진
첫댓글 자태가 우아 합니다
고맙습니다,,좋은 하루죄시고요,,
축하드립니다.
미를 잘 살리셨네요. 역시 고수십니다.축하드립니다.
과찬이십니다,,고맙습니다,,좋은 하루되시고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좋은 하루되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산수골 산약초 님고맙습니다,,혹고향이 어디신가요??좋은 하루되시고요,,,
첫댓글 자태가 우아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죄시고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죄시고요,,
미를 잘 살리셨네요. 역시 고수십니다.축하드립니다.
과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산수골 산약초 님
고맙습니다,,
혹
고향이 어디신가요??
좋은 하루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