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는 당시엔 블럭버스터였지만 지금보면 상당히 소박해 보일겁니다. 그래도 프리퀀시보다는 훨 나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브레이브하트는 글레디에이터보다 더 스케일이 클거예요. 대규모 전쟁장면이 더 많아요. 백 투 더퓨처는 산뜻한 느낌이고 브레이브하트는 진중한느낌이죠. 저는 다시 보라면 무조건 빽 투 더 퓨처 선택 합니다. 하지만 브레이브하트에는 소피 마르소가 나온다는거.....
스케일은 글레디에이터가 더 크지요. 작품성이나 감동적인 부분에선 브레이브하트가 훨씬 좋지만 들인 제작비나 전쟁씬, 그리고 로마경기장의 CG도 포함하면 스케일은 글래디에이터의 승입니다. 하지만 둘 중 하나보라고 한다면 당연히 브레이브하트.. 특히 OST가 죽였는데..ㅠㅠ 마지막 보고 울었던 기억이..
백투더 퓨쳐는 3편다 보시기엔 시간이 걸리겠죠~근데 그냥 잼있게 보시기에는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2편의 cg가 좀 안습이지만 그것 말고는 시리즈물 중에 이렇게 잼있는 영화는 또 없을 겁니다~어느 것 하나 실패작이 없이 세편 다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ㅋ브레이브 하트는 정말 감동적이구요^^
첫댓글 멀 이런걸. 둘 다 보는 겁니다. 당연히 필수 관람작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브레이브하트는 글래디에이터보다 100배 정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두 영화모두 명작이죠^^ 특히 브레이브하트는 정말 대단한 영화입니다. 그냥 두편다 보세요^^ㅋ
백 투 더 퓨처는 당시엔 블럭버스터였지만 지금보면 상당히 소박해 보일겁니다. 그래도 프리퀀시보다는 훨 나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브레이브하트는 글레디에이터보다 더 스케일이 클거예요. 대규모 전쟁장면이 더 많아요. 백 투 더퓨처는 산뜻한 느낌이고 브레이브하트는 진중한느낌이죠. 저는 다시 보라면 무조건 빽 투 더 퓨처 선택 합니다. 하지만 브레이브하트에는 소피 마르소가 나온다는거.....
스케일은 글레디에이터가 더 크지요. 작품성이나 감동적인 부분에선 브레이브하트가 훨씬 좋지만 들인 제작비나 전쟁씬, 그리고 로마경기장의 CG도 포함하면 스케일은 글래디에이터의 승입니다. 하지만 둘 중 하나보라고 한다면 당연히 브레이브하트.. 특히 OST가 죽였는데..ㅠㅠ 마지막 보고 울었던 기억이..
브레이브하트 마지막이 조금 오글오글하긴 한데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백투더퓨쳐는 지금보면 좀 고색창연할 거에요.
브레이브하트는 지금 봐도 엄청난 걸작입니다
둘중에 하나 보라면, 저는 백투더퓨처요.
백투더 퓨쳐는 3편다 보시기엔 시간이 걸리겠죠~근데 그냥 잼있게 보시기에는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2편의 cg가 좀 안습이지만 그것 말고는 시리즈물 중에 이렇게 잼있는 영화는 또 없을 겁니다~어느 것 하나 실패작이 없이 세편 다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ㅋ브레이브 하트는 정말 감동적이구요^^
여담이지만 항상 대작 연작물에서 3편이 가장 형편없더군요. 터미네이터, 배트맨, 대부까지..백투더퓨처도 3편이 가장 별로였읍니다. 3편의 저주를 깬것은 다이하드..ㅎㅎ 새뮤엘 잭슨과 브루스윌리스의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제레미아이언스의 카리스마악역은 정말 굿이었는데
반지의제왕도 3편이 대박이죠^^
반지의 제왕은 속편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_-ㅋ
제는 3편까지 정말 지루함 없이 잼나게 봤습니다^^오히려 3편이 끝나고 정말 아쉬웠습니다~너무 잼 있어서 말이죠~ㅋ
어렸을때 백투더퓨처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죠. ㅎ 브레이브하트도 정말 명작이고
후리덤~~~~~~
아 제가 이 댓글 달라고 했는데 말이죠ㅋㅋㅋㅋ
브레이브 하트는 볼때마다 마지막에 눈물빼죠
백투더퓨처 시리즈 DVD 소장하고 있는데요. 정말 세편다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윗분 중에 3편이 가장 별로라고 느끼신 분이 있으신데, 저는 오히려 3편이 가장 흥미진진했습니다.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브레이브 하트 정말 명작입니다... 쇼생크탈출과 더불어
둘다 갠찮지만 백투더퓨처요
아직도 브레이브 하트보면 가슴속에서 꿈틀거립니다.
둘 다 명작이라 고르기가 힘드네요.. 둘 다 보시면 좋을듯!!
무조건 둘 다!!
베컴 형아의 말을 따르세요 ㅎㅎ
난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