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행은 캐릭터마다 결말이 있었는데
다들 각자 인상 깊었던 결말이 많이 다름
그중에서 게녀가 제일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안본사람 스포주의]
[안본사람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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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사람 스포주의]
1. 자매할머니 결말
같이 힘들게 동고동락하면서 살아왔던 언니와 동생,
성경일행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겨우 살아남았는데
타인들의 이기심때문에 좀비가 돼버린 언니를 보고 회의감을 느낀 동생은
문을 열고 다같이 함께 죽음을 택한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이해가 안간다던 의견이 많았던 결말1.




2. 영국 X 진희 결말
고교 야구부에서 단 둘이 살아남아 열심히 도망쳐왔지만
용석 ㅅㄲ (극중 김의성) 때문에 감염된 진희 (극중 안소희)
영국 (극중 최우식) 은 기꺼이 진희를 꼭 안고 자신의 목을 내어주던 안타까운 결말..
게다가 진희랑 영국이는 서로 좋아하던 사이라 더 안타까웠음 ㅠㅠ


3. 상화 X 성경 결말
성경 (정유미) 과 부부사이로 나왔던 상화 (마동석)
끝까지 성경이를 먼저 보호해주면서
공유와 의기투합해 앞장서 싸웠던 마동석인데
마지막 방어도중에 손을 물려서 결국 같이 다니던 일행을 보내버림.
(사실 극중에 사망플래그도 나왔다. "이 아저씨가 게을러서 아직 애기 이름을 못지어줬어")
심지어 막판에 좀비떼에 휩싸여 성경일행을 쫓아와 관객들에게 슬픔과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4. 노숙자 아저씨의 결말
어떻게 열차에 탔는지 모르겠는 노숙자 아저씨.
처음에 조금 민폐적인 행동을 많이 보여
사람들의 답답함과 욕을 많이 샀으나
마지막 부분에 기차 밑에 깔려있을때 성경과 수안을 보내줌으로
희생적인 면모를 보여주어 눈물로 되갚아주었던 노숙자 아저씨..

(이미지 구하기가 힘들다)
5. 석우 X 수안이 결말
아버지 석우 (공유) 와 그 딸 수안이.
처음에는 수안이랑 놀아주지도 못하고 살짝 정이 없었던 바쁜 아빠였지만
점점 위기에 쫓기면서 자신도 몰랐던 가족애와 부성애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살아남나 싶었더니 마지막에 또 용석;;(민폐갑) 때문에 손이 물려 감염돼버리고,
성경과 수안을 대피시킨 후 자살을 택한다.
(일부 관객들은 신파때문에 거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6. 성경 X 수안이 결말 (+추가)
결국 마지막 생존자 성경과 수안이는
부산에 도착하여 긴 터널을 통과하고
군대에 의해 구출된다.
구슬픈 노래를 부르면서 성경의 손을 잡고
터널을 나오는 수안이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장면이다.
(약자 두명을 생존자로 택한 감독의 메세지가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다른건 몰라도 2가 제일 이해안감ㅋㅋㅋㅋ
난 1번 존나 좋아 진짜 아무래도 주인공에 감정이입할수밖에 없으니까 그 사람들 존나 다 싹다그리 죽어서 속 개시원했음
난 부산행 넘 웰메이드였다구 생각해 여기저기 생각해볼 부분도 많았구 한국형 좀비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거같아
3뭐야 마동석 좀비떼에 뒤덮이고 끝난게 아니였어??
하ㅠㅠㅠㅠㅠ최우식 존나 귀엽고 찌통이고 다해ㅠㅠㅠㅠㅠ
ㅇㅣ거 술한잔하고 봤는데ㅋㅋㅋㅋㅋㅋ ㅅㅂ 공유 딸랑구로 나온 애기 좆나 빼액거리고 떽떼ㅣㄱ거려서 심기불편한거 나만 그랬냐.. 영화 집중1도 안됐응 조팔
33...개슬펐음..
신파만 뺐으면 완성도가 올라갔을텐데
나 공유 신파부분땜에 깸....갑자기 화면바뀌고 억지눈물 조장해서 감정깨딤 ㅠㅠ ㅜㅜ다른 건 다 좋았어..
난 5번때 조오오오오온나 울었었는데
다 좋고 감동적인데 너무 다들 죽어서 슬펐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