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탤런트 권오중(33)이 한국과 스위스전을 보고 격분한 나머지 독일로 건너가겠다는 발언을 했다. 탤런트 권오중은 9월달 방송예정인 드라마 '역지사지'촬영을 하다 주변 동료배우들과 축구를 관전했다. 권오중은 "이건 말도 안된다. 스위스 심판은 눈이 없는거 같다. 내가 봐도 저거보단 잘볼 자신이 있다. 여건만 된다면 독일로 건너가서 심판에게 따지고 싶지만 당장 드라마 촬영이 급선무니..." 라며 말끝을 흐렸다. 권오중은 축구 경기도중 스위스의 2번째 골이 터지자 눈물을 흘리며 대한민국을 외쳤다. 권오중이 주연하는 드라마 역지사지는 9월달 MBC에서 방송예정이다 |
첫댓글 ㅡㅡ드라마광고??
드라마홍보 ㄷㄷㄷㄷ
머냐 홍보냐 기자쉑히야
권오중이 주연하는 드라마 역지사지는 9월달 MBC에서 방송예정이다권오중이 주연하는 드라마 역지사지는 9월달 MBC에서 방송예정이다권오중이 주연하는 드라마 역지사지는 9월달 MBC에서 방송예정이다권오중이 주연하는 드라마 역지사지는 9월달 MBC에서 방송예정이다이런 ㅅㅂ ㅅㅂ ㅅㅂ
ㅁㅓ냐 이 개념없는놈은 니가간다고 해결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