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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제직회/ 오늘 오후예배 후에 모입니다(3,4,5월).
■ 신관(행정관)건축 완공
작년 벳새다급식소 신축과 동부유치원 증축에 이어, 올해 2월 8일(주일)에 기공예배를 드리고 시작한 신관(행정관) 건축공사가 4개월만에 완공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건축을 위해 수고해 주신 건축위원장 조후섭장로님과 위원인 김득규, 김경연(서기), 박병판, 이용진(회계) 집사님들께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설계는 성우건축설계소(소장:진장일)에서, 시공은 금강건설(사장:유종필)에서 맡아 주셨습니다. ▶건축규모는 대지 34평, 4층(철골조)으로 연건평 150평이며, 본관과 연결(증축)하여 지하에서 신관 및 본관 5층까지 양쪽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트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각 층별 용도는 ▶1층에는 남녀화장실, 장애인화장실, 샤워장, 창고, 쓰레기처리장이 있고 ▶2층에는 카페(코이노니아)와 새가족실(소회의실/ 주일학교 교실 겸용)이 있고, 현재 본당 현관 옆 사무실은 전용 사무실 및 설교자 대기실로 사용합니다 ▶3층에는 교역자사역실과 노인대학사무실(소회의실/ 주일학교 교실 겸용), 화장실이 있으며, 본관 3층 세미나실로 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4층은 그루터기도서관과 재정부실, 화장실이 있으며, 4층 본관 건물에 당회실(역사자료실)을 새로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신관 옥상은 야외 카페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신관 공사에 든 총 비용은 약 5억원 정도이며, 남은 공사는 본관(2층) 예배실입구 계단 및 현관 확장, 마당(정원), 유치원놀이터 등입니다. ▶신관에 들어갈 집기(카페/주방용품,냉장고,오븐 및 도서관 의자, 테이블 등)를 위하여 기쁨으로 헌금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에 동참하실 분들은 다음 주일에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예배 후에 신관 건물 각 층을 둘러보시기를 바랍니다. 2층 코이노니아 카페에 조촐한 다과를 준비하였습니다. ▶예배 후 나가실 때에 출입구가 혼잡하므로 휠체어 장애우들께서는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 새생명초청주일에 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동안 본 교회 성도들이 기도하며 마음에 품어 오던 소중한 분들을 오늘 저희 교회 예배에 초대하였습니다. 초청에 응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예배에 초대한 것은 사람이 아니라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며 사랑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등록카드(현관 필경대)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시면 저희가 정성껏 도와드리겠습니다.
■ 가족찬양경연대회 참가한 가정
정창하(김은주):1등, 채종락(강신미):2등, 구길서(김은경):3등
이강욱(안정옥), 23구역교회, 전길춘(민영달), 차준명(김미용)+윤성욱(김신혜)
■ 교우동정
▶소천/ 박경도 집사님(11구역)께서는 지난 5월 30일(토), 53세의 삶을 마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핸드폰변경/최성련 010-8518-6339
▶입원/ 김귀순집사(11구역)- 연세병원
▶출산/ 김효준(이미영)성도(18구역)- 득녀
■ 대심방 일정
9일(화)에 21구역(4가정), 33구역(3가정)이고, 11일(목)은 21구역(4가정)입니다.
■ 새가족소개
20. 최은미 (학습,전입,28구역,11여) 경화동 ☎010-6757-5002 인도/최인자
21. 정명희 (학습,전입,청년회) 창원시 명서동143-2 ☎010-6367-0638 인도/김성준
■ 임마누엘찬양대/ 오늘 오후2:30에 김해 꿈이있는교회에서 찬양예배 드립니다.
■ 전교인 대상 성경퀴즈대회 범위 - 열왕기(상,하)
오는 6월 21일(셋째주일) 오후예배 후에 있을 전교인 대상 성경퀴즈대회에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바라며, 미리 준비함으로 영적으로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은 물론, 부서별, 남녀전도회별로도 많이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담당/박종현목사(로고스성경통독원장)
■ 그루터기도서관
▶도서관 이전관계로 이번주 월요일(8일)부터 6월말까지 휴관합니다. ▶다음주일 오후 예배후 도서부원 모임을 갖습니다. 부원들은 오후예배 후 도서관에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고등학생 2학기 아래 EBS수능교재를 무상으로 보급합니다. 필요한 사람은 도서관 박병판 관장(017-571-6339)에게 신청바랍니다. 선착순 학년별 5명으로 한정합니다. 가. 고1학년:국어(하),영어테마독해(2), 나. 고2학년:영어독래의유형(2), 다. 고3학년:10주완성 :언어영역,외국어영역,수리영역(수학1), FlNAL수능:언어영역,외국어영역,수리영역(나형)
■ 6월달 교회사역 안내
▶14일(둘째주일) 성례식(학습,세례,입교식/성찬식), 제4,5여전도회연합헌신예배(오후4:00) ▶21일(셋째주일) 기관월례회, 전교인 성경퀴즈대회(오후4:00) ▶28일(넷째주일) 그루터기도서관헌신예배(오후4:00) ▶30일(화) 노인대학 방학식
■ 기타소식
▶진해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임시총회/ 9일(화) 오후6:30 제일진해교회 교육관4층, 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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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행정관)건축 완공
건축위원장 조후섭 장로
2009년 5월 정기당회 때에 건축위원장직을 맡고 건축위원 조직(위원장:조후섭, 서기:김경연, 회계:이용진, 위원:김득규, 박병판)을 하고 뱃세다급식소, 동부유치원, 신관(행정관) 건축을 마무리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세 가지 공사를 마무리하기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마치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고, 목사님을 비롯해 당회원 장로님들 우리 성도님들의 특별한 관심과 기도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또 교회사랑 건축헌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성도님들, 모든 기관에 재정을 긴축해서 다함께 힘을 모았기에 오늘의 열매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동안 뱃세다급식소는 2008년 6월 24일 옛날 유경덕 집사님이 살던 집을 구입하여 철거하면서 유치원 방학기간에 식당공사를 마무리하고 유치원 공사가 들어가야 하기에 6,7월 그 무더운 날씨에도 공사를 강행하다시피 하면서도 잘 마무리해서 유치원 개학에 지장이 없었고……. 공사를 진행하는 동안에 용도변경 할 때에 많이 힘이 들었음을 기억합니다. 행정적인 여러 문제들이 발생되었지만 아슬아슬하게 해결되었고…… 또 교회 건물 내에 유아학교 기관인 동부유치원이 있어서 담보 대출건이 그렇게나 어렵고 힘들게 해놓은 것이 유치원 증설허가 문제로 취소되어서 담보대출로 다 바꾸게 되었을 때…….
신관(행정관)을 짓기 위해 터(땅)을 구입할 때에 크고 작은 바람이 불어왔지만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은 앞으로 10년, 20년 후 혹 땅이 우리에게 헐값으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그동안 세상은 시간마다 변하고 있는 이 시대에 그 동안 활용값어치와 생산적인 창출액이 돈으로 계산 못할 큰 것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공사내역은 제직회때 상세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마는, 식당건축 144.627,930원, 동부유치원 213,515,981원까지는 이미 결산된 금액이고, 신관(행정관) 건축비는 마지막 결산까지는 차이가 있을 것을 보면서 터 구입비 120,000,000원, 행정관 건축비
458,000,0000원, 에어컨, 집기, 담장(대문)공사, 현관, 당회실 등 61,000,000원 등으로 식당과 유치원 신관 건축비가 총 997,000,000원 정도, 약 10억원이 소요되었습니다.
453,000,000원이 남아 있고, 나머지 금액은 우리 성도님들 작정헌금 약 3억원, 경상비 약 2억2천만원 수입으로 현재 우리가 식당,
유치원 및 신관, 세가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남은 금액
(갚아야할 금액)이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하여 약
5억원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벳세다급식소 시공은 문종범성도님(소장)께서, 동부유치원 증축은 오우택 소장님께서, 신관(행정관) 건축 설계는 성우건설 진장일 소장님께서, 시공은 금강건설 유종필 성도님(사장)께서 맡아 성심 성의껏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또한 열정과 정성들여 일해 주신 김금복집사님, 세밀하게 전기공사에 힘써주신 민병득성도님, 예쁜 창호공사에 한창테크 사장님, 세밀하고 꼼꼼히 일해주신 설비사장님, 그리고 날마다 수고하신 인부 한 사람 한 사람.....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 일에, 부족한 재정을 채우기 위하여 앞장서서 집(담보)까지 맡겨주신 장로님, 건축위원회 집사님들, 무엇보다 건축 분야에 노하우가 풍부하신 김경연집사님(책임위원)의 전적인 감독과 수고로 인해서 공사 진행이 잘되었고 금전적으로도 크게 절약이 되었으므로 오늘의 좋은 결과가 오지 않았나 봅니다. 아무튼 그동안 많은 관심과 기도의 열매로 아름답게 교회가 단장되고, 동부유치원 원아들의 수가 배가 늘어남같이 모든 기관마다 배가와 축복의 통로로 진해동부교회가 성장의 좋은 씨앗의 열매로 남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관심과 기도의 불을 영원히 끄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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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5월 24일 주일 오후예배)
중고등부 순결 서약식에서 드린 기도
■ 이미진권사 /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을 선택하여 주시고 불러 주셔서 새벽부터 이 시간까지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며, 말씀 듣게 하시고 찬양과 기도로 영광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특별히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하여, 순결 서약식을 하나님 앞에서 하려고 모였습니다. 우리 학생들 한사람 한사람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세상 죄악에 물들거나 유혹받지 않도록 항상 지켜 주시옵소서. 세상은 너무나 험하고 문화가 부패한 가운데서 생활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 말씀과 믿음 가운서 마음과 육신과 영혼이 정직하고 성실하고 순결하게 보존하여 하나님 앞에 칭찬받고 인정받아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귀하게 쓰임받는 일군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들의 앞날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사 믿음 안에서 복된 길로 인도하여 조옵소서. 이 시간 우리 학생들이 하나님 앞에 서원하며 작정하고 결심한 것을 잊어버리거나 헛되지 않도록 주님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허동근집사 /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사랑이 많으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그 크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지난 한주간도 저희를 보호하여 주셨다가, 거룩하고 복된 성일을 주시어, 저희들이 주님 제단 앞에 나와 예배와 찬송으로 경배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도 주님 함께 하여 주시사, 신령과 진정으로 몸과 마음을 바쳐 거룩한 산 제사로 영적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지난 일주일도 저희들이 세상에 살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와 허물을 이 시간에 주님께 진정으로 내어 놓습니다. 저희들은 질그릇 같아서 험난한 세상을 살면서 잘 깨어지고 넘어지길 잘 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영육을 강건케 해주시며,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주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 하시고, 내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 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신 것이라”고 한, 믿음의 선진들의 기도가 우리의 고백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내속에 정한 영을 새롭게 하시며 기쁨 속에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굳센 믿음을 주시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까지 동부제단을 사랑해 주시고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들에게 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비해 우리의 게으름과 나약함으로 열심히 전도하지 못하고 주님의 성전을 가득 채우지 못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번 주간에 구역별 사랑방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성도들 모두가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풍성히 채워 주시는 분 또한 아버지이십니다. 준비된 영혼들을 영접케 하시고 이 시간을 통하여 잃어버린 양들을 찾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온전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당신의 자녀들이 이 교회에 가득 차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은혜가 풍성하고 사랑이 가득한 교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진리로 채워주시고, 평화와 사랑과 용서가 가득차서 성도들이 서로 이해하고 감싸주어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 교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살고 있는 이 나라와 백성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참으로 가슴 아픈 이 땅의 현실을 바라보며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 나라의 위정자들에게 영향이 미치게 하시고 이 나라를 통치함에 있어서 지혜롭고 청렴하며 결단력 있는 지도자들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나라와 백성을 위한 선한 청지기가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또한 저 불쌍한 북녘 땅에서 굶주림과 고통으로 고난당하는 동포들을 긍휼여기사 남북이 하루 빨리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메마른 심령위에 성령의 단비를 부어주시되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승리하며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제단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사랑하는 성도들을 일일이 기억하시고, 그 기도를 들어 주시며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각 가정마다 항상 하나님이 항상 동행해 주셔서 매사에 축복하여 주시며, 자녀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주님께 칭찬받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이 받는 특별한 은혜를 내려주시길 원하오며 주님이 주시는 크신 능력과 자비로 우리들을 성령 충만하게 인도하여 주셔서 주님 향한 우리의 사랑이 용광로처럼 끓어오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성품을 우리 각자 가슴에 깊이심어 주시어 겸손한 맘으로 이웃을 돌볼 줄 아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가 세상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뜻이 무었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의 세밀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성령의 민감한 자가 되기를 원하옵나이다. 그리하여 죄악을 온전히 분별하여 주님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시온찬양대에 찬양의 은혜를 주시고 말씀 증거하실 목사님에게 성령의 두루마리를 입혀주사 생명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며, 말씀을 듣는 자마다 믿음이 독수리 날개치듯이 올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제 예배를 시작 합니다.우리의 불순종함과, 교만함과, 미움이 물러가게 하시고 염려와 질병과 더럽고 악한 것들이 물러가고 그 자리에 성령이 충만히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만이 홀 영광 받으시길 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