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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금성22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바구 혹시....? 이거리를 아시나요..(3)
광개토대왕 추천 0 조회 119 06.02.25 09: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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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4 19:54

    첫댓글 크윽,........나무전 거리 쪽인가,..? 포마드 ,..지름 보르고 ,..나까오리 모자 쓰고,......... 멋쟁이들의 대명사,..

  • 06.02.25 20:07

    머리지름 바르는 묘사는 정말 일품이네여... 멀리 금산 자락과 말티고개와 뒤벼리... 그래서... 짐작컨데... 시장 중앙 도로와 상가건물인듯 하오... 구도상... 지금 상가 건물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나 기억속엔 사진의 건물이 더 익숙하오.

  • 06.02.25 20:12

    오른쪽, 뒷짐쥐고... 한무리는, 원숭이재롱으로 약파는 약장수를 구경중이리... 에~~ 애들은 가라...

  • 작성자 06.02.25 20:25

    헉...연이...? 내소설속의 주인공 이름인데....! 과찬 하시니 소인 몸둘바 없소만 낭자는 소설속에 있지 않고 어이하여 담밖으로 나오셨오....어서 드시오...한뎃 바람이 차오....!

  • 06.02.25 20:38

    w진주 것은 무엇이던지 다좋아 친구도 좋고 까자도 맛있고 요즈음 나이탓인가 입에 넣어면 사르르 녹는 그런까자가 좋아 그리고 녹차 한잔 마시면 통통해진 내 배를 쓰다듬어 본다 맛있다 맛있다 진주로 장가 와서 그런지 자기가 더 좋아하네,,,,,,,

  • 작성자 06.02.25 21:36

    녹소..? 녹는다 하니 좋소...!당신자기도 좋아서 녹는다 하니 내 더욱 좋소...나도 녹소...다 녹여 먹고나거든 또 연락 하소 ....내 또 녹혀드리리....

  • 06.02.26 06:40

    수억만 가지에서 선택도 어쩜,,,,일시적 발상이 아니,,,,,아무턴 많은 것을 상자속에 담아두리다.

  • 06.02.27 07:27

    역시 상왕마마님들이 하시는 대화들은 격이 이십니다 그려,.....근데 녹여묵는것이 혹시 뽑기 아니던가요, 지두 한입 주옵소서,.....뽀~~~~~~~~~~~옵기,..!

  • 작성자 06.02.27 08:36

    막리지는 잘 모림씨로 그런말 하지마오,,,!녹는기 피로헨나보오....?지난 밤가틀때는 녹능기 있어씨모 요긴 해씰낀데 그랬구료 .내미처몰라서미안하오.다음에라도 녹능기 피로 하모 통지 하시오 ..짐이팍...바로 녹능거 그거 바리 콱 녹아삐는거 하나 하사 하리다...왕고의 쌓인게 녹능긴데 내 막리지 안주고 누구 주리..

  • 06.02.27 11:17

    사진의 진모를 밝혀 주오...

  • 작성자 06.02.27 18:20

    낭자..!그대는 뉘신데 재촉이 불같으시오..?혹시 사헌부에서 나온 여검,아님 다모?...진모 라는 말은 사헌부에서 닥달 할때 쓰는 말이 아니더이까..ㅋㅋㅋ 낭자 내 잠시 그대에게 농담을 하였소..궁금해 하시는 그 진모는 내 수일사이 밝혀 드리고자 연구 중에 있오이다.이에 낭자께서는 잠시 기다려 주시구려.내약조하리다

  • 06.02.28 00:41

    1번은 더 고민하고 2번은 서장대밑 빨래삶터 3번은 현 중앙 로타리에서 북쪽 구 밀림다방 맞은편

  • 작성자 06.02.28 08:04

    23점....!그러나 상품 있음....내용은 비밀.....추후 통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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