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87년 12월22일날 남서울 병원에서 세상에 물들기 시작한 첫걸음을 시작 했습니다. (너무 유창한가....^^;) 유치원을 졸업 한 후 성동초등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3학년 올라갔을때!! 3학년 올라가서 반 배정 받고 나의 자리에 처음 앉았던 그 날!!! 내 옆짝에게
"안녕?" 이라고 딱 한번 말을 걸었던 바로 그날!!
이사를 가면서 덕동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덕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자란산(이것도...산 인지...그냥..언덕인데...)기슭에 솟은
평택 중학교를 졸업 한 후에 한광 고등학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취미는 기타연주를 하는 것 입니다... 잘 연주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아쉽게도 제가 남들보다 월등히 잘하는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특기는 아쉽게도.....)
저는 원광대학교나 상지대학교의 한의예과를 들어가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아주 열심히) 하면들어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직 1학년이 전부 끝난게 아니니까요...^^)
저희집은 평택시 비전2동 동아동백 아파트 103동 202호입니다.
집 전화번호는 652-7366입니다...(집전화번호는 왜 쓰라고 하셨는지..?)
첫댓글 동욱아 죽도록 노력하고 후회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