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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박용래 문학상 시상식 | |||||||||||||||||||||||||||||||||||||||||||
[대전일보 2005-04-07 11:33] | |||||||||||||||||||||||||||||||||||||||||||
함민복시인은 88년 세계의 문학에 시 ‘성선설’을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한 이후 ‘우울씨의 일일’,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등 4권의 시집과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등을 상재, 우리 시단에 놀라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젊은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간결한 서정과 외로운 삶이 故박용래 시인을 연상케 하는 시인으로 사물의 현상과 본질을 꿰뚫어 보는 눈이 마치 장인정신과 같다는 평입니다. 함시인의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하오니 문인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일시 및 장소 : 4월 9일(토) 오후 2시 대전일보강당(1층) ▲시상 내역 : 대전일보사장 상패와 상금 500만원 ▲연 락 처 : 대전일보사 문화사업본부☎(538)1734~5 주 최 : 대 전 일 보 사 , 논산시 후 원 : 한국문인협회 충청남도지회 협 찬 :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 한국인포데이타(주) 한국산업은행 대전지점, 하나로텔레콤 충청지사, 을지대학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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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 생 니~~~이~~임~~~(아주 크~은소리) 축하드립니다~~(더 크~은 소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