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그레이스 선교부 선교사 수련회는 딱에 있는 부미폰 댐에서 2011년 12월 23-25일까지 2박 3일간 했습니다.
한다윗 선교사님이 한해동안 부장으로 섬겨주셨는데, 이번에는 순서에 따라서 제가 부장을 맡았고, 최승훈 선교사가 총무 및 회계를 맡았습니다.
박권수 장로님, 최경희 권사님이 그레이스 선교부에서 1년 이상 협력회원으로 섬겼기 때문에 정회원으로 받았고, 최현 선교사 가정을 협력회원으로 받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사역의 효율성을 위해서 그레이스 선교부를 개척부(신성호 선교사, 박권수 선교사), 신학교 운영부(신정호 선교사, 최현선교사 ), 교육, 훈련부(한다윗 선교사, 최승훈 선교사)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첫댓글 식구들이 늘어나서 일의 효율성은 있겠지만 리더로서 오빠 어깨가 더 무거워지겠네.... 마음으로 기도로 응원할게~!
하나님의 든든한 귀하신 동역자들이 너무 훌륭하십니다~식구가 는다는것은 힘이 생기기도 하지만 신경써야 하는일이 더 생기기도 하는데 더 큰힘과 능력과 좋은 상황들을 만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화이팅 입니다~~기도로 열심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