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류가 아델리 팽귄 (Adelie). 부리가 짧고 검정색. 어미와 청소년. 네모반듯한 사진들은 다른 여행자가 찍었어요.

사진복판 언덕에 녹고있는 눈을 먹고있어요. 바닷물도 마시겠지만 민물은 이렇게 보급합니다.

이새는 Imperial Cormorant 라는데 한국명은 모르겠고. 눈이 아주 푸른색.

팽귄새끼 하나 지금 잡아먹히고 있어요. 자연의 법칙으로 가만히 놓아두어야합니다. 불쌍하다고 큰새를 쫓치면 안되요.

물에 들어갈때는 항상 제일 선두자가 시작하면 질서정렬하게 따라서 들어갑디다.

얼음위에서 균형을 잡기가 쉽지않아서 미끄러졌다가 다시 올라가고, 여러번 반복을 해요.
물밖에서는 행동이 좀 어둔해보이지만, 물안에서는 아주 날렵한게 팽귄입니다.

계속 항해로 갈색 절벽이라는곳으로 가는 중입니다.


운전실에 가서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면 친절하게 가르쳐줘요.

갈색절벽에 (Brown Bluff) 도착. 높이가 745 미터인데, 여기 땅이 남극대륙 본토에 붙어있어요. 섬이 아니고.

바위도 희안한 모양이 많고요. 배의 승무원중에 지질학자도 있어서 설명도 해줘요.

얼음모양도 가지가지. 이얼음은 특수하게 여러조개가 재여있는거 같아요.

저쪽으로 우루루가는 팽귄들도 있고, 팽귄들이 어디로 갈때에는 주로 걸음을 빨리합디다. 천천히 걷는경우가 잘 없어요

이쪽으로 우루루 오는 단채도 있고, 하여튼 계속 보고있어면 정말 귀여워서 미소가 절로 나옵디다.

얼음을 쪼아먹는 모습

세사람이 흥미있게 찍고있는 사진은...

이렇게 햇볕쬐면서 낮잠 즐기는 강치.

조디액에 올라타는것도 방법이 있어요. 이사람같이 먼저 엉덩이를 올려안차서 다리를 휘둘러야 잘 됩니다.

이사람은 강의해줄때 신경안썼는가봐요. 가슴빡부터 얹어면 안되는데..ㅋㅋㅋ

빙하가 멀리서보면 흰색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흙이랑 돌등이 섞여서 더러워요.
계속..
첫댓글 펭궨들 재롱이 젙에서 보는 거 겉네요... 배째라 허고 자빠졌는 강치도 대단헌 놈이고... ^^
진짜로 팔자좋은놈입디다.
귀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 이름을 보니까 좋습니다.
남극대륙에 대한 귀한 사진을 거의 처음 접하니 신기한게 많아유~~~그 여행 중 꿈 속에서두 펭귄 보이셨을지두 모르겠네.
낮에는 항상 행동하니까 밤에는 거저 골아떨어져서 꿈꿀 시간도 없었어요 ㅎㅎ.
전세계의 희안한 구경을 많이 하시니 늙지않는가봐요
이런 이론 처음들어보요마는... 하여튼 젊게봐주니 고마버요. 비결은 가까이 상세하게얼굴보이는사진은 안올리는것 아직 터득못했어요? 헤..
펭귄 새끼가 넘 불쌍해요...펭귄들이 저렇게 많은데 잡아 먹히네요....
그래도 자연의순리에 역행하여 말리면 안되다니..자연의 순리를 연구차 지켜볼라고하는 인간이 잔인하죠
펭귄새끼가 잡아 먹혀야 도둑갈매기의 새끼가 산답니다. 자연의 세계는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안될것 같아요.
예, 이런거 볼때마다 채식자가 되고싶은 마음인데 그게 오래안가요 ..
지는 뭐가 잘못 되었는지...산에 있는 나물도 불쌍해서 내 손으로는 ...ㅎㅎ 만들어 놓으면 잘 먹음서...ㅋㅋㅋ
대단허시네요,, 그냥 주뎅이만 벌어지네요,, 와~ 근디 뛰뚱거리는 펭귄은 아주 귀엽네요,
각시님~ 반가워요. 각시님이 농부님눈에만 이뿌게 보이는거 아닌거 잊지마세요이..
줄서서 지네들끼리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보니 사람보다 낫네요...
네, 줄서는거 잘 하는 사람들은 영국사람이라고 들었어요. 누가 누구를 가르쳤는지는 모리겠고..
정말 경이로운 감탄의 탄성소리만 납니다. 팽귄의 세계의 모든 것을 이영희님 덕분에 한편의 생생한 동물의 왕국 프로처럼 잘 봣습니다. 높이가 745 미터라는 Brown Bluff .. 갈색절벽 또한 정말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아름다운 빙하의 모습... 그 얼음세상에서 살아가는 팽귄과 강치... 정말 신비롭네요. 덕분에 남극 여행 신바람나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위가 외계 행성에 와있는거 같네요 하얗고 깨끗한 빙하로만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
평권이 저렇게 많은 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