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학년2학기때 경산 동부초등학교에서 전학을왔다.
그래서 6학년이되었는데 친한 친구도 없고해서 당분간은 조용했었다.
그런데 몇칠뒤에 성태와 진혁이를 사귀고 난뒤부터 시끄럽게 떠들고 친구들과 축구를 하면서 정말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선생님 께서는 정말 무서우셨지만 좋으셨다.
그리고 이제는 6학년2학기 곧 졸업식이 기다리고 있다.
시험만 치지 않는다면 6학년이 한번 더 되어보고 싶다. ㅋㅋㅋ
내가 가장좋아하는 친구들에게 한마디....<진혁,상현,영식,성태,한국,찬웅,기현등 좋은친구들이많다..>
애들아 몸건강하구 나중에 다시만나서 이때가지 모르는 소식을 주고받으며 더욱더 친한 친구가되자...싸우지도 말고.앞으로 공부더욱더 열심히하구 모두안녕......good-bye
첫댓글 나도 사랑해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