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완도 대박! 안티모니. 티타늄 광물 대량 발견
● 전남 완도 신지도에서 희귀 광물 ‘안티모니’ 및 ‘티타늄’ 대량 발견
최근 한 유튜브 매체가 "전남 완도군 신지도에서 그동안 한국에서 발견된 적이 없는 지하 자원이 발견됐다" 라고 보도했다. 유튜브 인터넷 ‘핀셋 뉴스’ 매체는 2022년 07월 21일 '한국, 대박 터졌다!' 라는 6분 분량의 뉴스에서 "세계 2위 규모로 추정되는 안티모니(Antimony) 및 300만톤 티타늄(Titanium)이 매장되어 있음이 확인되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해당 뉴스에서는 완도군 신지도의 지질 탐사 지역이라며, 현장 동영상을 통해 "광맥을 찾았다"는 외침과 함께 연구원들과 광산 전문가들이 지하 동굴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담았다. 그러면서 "이곳에서 3년간 진행된 지질 조사 과정에서 자동차 배터리, 군사 장비 등 첨단 부품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안티모니(Antimony)와 함께 인근 완도 신지면 동고리에서는 티타늄(Titanium) 광산이 발견됐다" 라고 알렸다.
또한, "안티모니(Antimony) 매장량은 세계 2위 규모이고, 티타늄(Titanium)은 300만톤이 매장되어 전 세계에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그동안 우리나라는 중국으로부터 이들을 전량 수입해 왔다" 라고 전했다. 매체는 "안티모니는 전 세계 공급량 90%를 중국이 독점하고 있다. 중국에서 이 자원을 전량 수입할 수밖에 없어 한국도 중국의 갑질로 인해 상당한 고통과 손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 “약무호남(若蕪瑚南) 시무국가(是無國家)”, 호남(瑚南)이 없으면, 국가(國家)도 없다! (이순신).
● 유튜브 인터넷 ‘핀셋 뉴스’ 매체, 매장량 2위 규모, 전 세계 주목
"한국 정부는 이같은 피해를 입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해 산업 통상부 산하에 한국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질 조사 TF를 꾸려 전국 각지에 파견해 한국에 숨겨진 지하 자원을 찾아 나섰다" 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남 완도 신지도 지하에 세계 2위 규모로 추정되는 안티모니가 매장되어 있음이 확인돼서 세계 자원 패권의 흐름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오는 신호탄이 쏘아졌다" 라고 평가했다.
● 전남 완도군 확인 결과, 아직 광물 채취 허가는 없다.
★ 안티모니 세계 주요 산지는 중국. 멕시코. 볼리비아. 남아프리카. 알제리 등이다. 국내 안티모니 광물의 산지는 경기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의 도경계 부근과 강원도 정선군,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어서 대부분이 중부 지역에 분포한다. ★ 전남 완도군은 사실 작업에 들어갔다. 우선 광물 채취를 위해서는 광업법에 따라 채굴 계획 인가와 개발 행위 허가를 받아야 하기에 채굴 계획 인가를 담당하는 '광업 등록 사무소'와 광산 개발 행위 허가를 담당하는 '남부 광산 안전 사무소'에 문의한 결과, 완도 신지면과 관련된 민원 접수 사실이 아직 없는 것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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