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국 런던에서의 하루가 시작

[펀앤코리아 대표[황태옥]]

프랑스 5일간의 여행을 다녀온후

영국 런던에서의 하루가 또 시작되었다

아주 단잠을 잤다

딸이 챙겨주는 밥에 잠도 잘자고 즐거운 여행까지

어렵게 시간내어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날은 시차가 있어서 좀 피곤했지만 이제는 적응이 된듯

아주 편안하다

내일이 캐나다에 있는 아들 생일이라 통화를 했다

한국이었으면 캐나다와 시차가 있어서

주로 아침 일찍 통화해야 했지만

이렇게 낮에 편안하게 통화할수 있어 너무 좋았다

친구들이랑 점심약속이 있어 나가는 길이라 한다

쟈식~~ 여전히 잘 살고 있구나

아들 못 본지도 벌써 2년이 되어가네

정신없이 바쁘게 달려온 날들~~

이렇게 편히 쉬고 여행하고 있으려니

감사한 분들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성장할수 있도록 도움주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으니 이렇게 주위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도

주어진다

항상 이렇게 여유 갖는 삶을 만들어 가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또 다른 멋진 삶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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