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으실 = 넓은 뜰, 또는 넓은벌판 이라는 의미랍니다.

작은산(고영현)님의 부부 이름이 걸려있네요.

넓으실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아늑하고 아답한 정원이 포근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넓고 쾌적한 방이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사랑채로 연결되는 복도입니다.

작은 갤러리 입니다. 화장실로 통하는 길입니다.

화장실 이라고 하기엔 너무 깔금한,,,,,

전통의 향기가 느껴지는 벽면 입니다.

안채의 넓은 공간 여기저기에 주인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여기저기에 전통의 향기가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이야기가있는 전라도음식, 마음에 쏙 들어오는 현판입니다.

이 담장 안에는 참 많은 음식 이야기가 숨어있는 듣 합니다.




첫댓글 내 단골집이라네......, 근데 요즘엔 음식이 예전같지 않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