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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정 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 앨범 2007.04.05.내장산 산행후기- 몰운대
몰운대 추천 0 조회 386 07.04.06 10: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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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4.06 10:15

    첫댓글 이번에 보고팠는데...왕눈이님! 다음번에 비밀카드로 간직하고 있을께요. 새침뜨기 토담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카페를 활성화 시키는데 조력했으면 더욱 좋겠어요. 혹 까먹고 칭찬못한 회원님 계서도 삐치지 마세요. 저도 나이들어가거들랑요. 건망증 그런거 있잖아요^^* 감사드려요

  • 07.04.06 21:28

    어떻게해*^^* 비밀카드로 간직하신다고 절 본다음 실망하실까 두려워요""부끄부끄

  • 07.04.06 11:30

    선생님 글을 보고있으려니~ 막연한 저 산이 막 가고싶어지네요. 등산이 그렇게 행복하나요. 저 초보도 아니고 이제 등산에 취미좀 가져볼까...관심중인데...글이 너무나 이뻐요. 자주 와봐야 겠어요. 내맘 동하게...

  • 작성자 07.04.06 15:22

    ㅎㅎㅎ^^ 너무나 반갑네요. 저도 님처럼 처음 온라인에서 이렇게 눈팅으로 산행을 하다가 오늘 첫산행을 따라갔어요. 이곳 이름대로 산과 물과 사람의 정이 듬뿍 비벼진 양푼비빔밥같은 곳이랍니다. 함 나와보세요. 꿀맛일테니...^^ 강추합니다

  • 07.04.06 15:33

    몰운대님!! 글이 시적이면서도 참 매끄러우며 친근한 맛이 있습니다. 문장 구사력도 일품 입니다. 우리 산수정에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앞으로 산수정의 카페와 자연의 풍요로움을 위해서 서로 배우면서 좋은 글들 올리기로 하십시다.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7.04.06 15:56

    문헌도 기록도 없이 그냥 내치는 마음가는 대로 순서없이 가는 글에다 ~ 전문가님께서 모자람은 감추시고 칭찬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허접한 리필이나마, 능력은 안되지만 내가 할수있는 것으로 서당골형님의 뒤를 보필하며 따라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저 자유게시판 올리신 글에 또 감동먹었답니다

  • 07.04.06 19:02

    몰운대님!! 모습처럼 글도 순수하고 정겹고 멋지네요~~ 저도 첫산행이나 다름없는데 전 후미에서 대장님 신세지며 올랐는데 어떻게하면 산을 잘탈수 있나요??? 열심히 산수정산악회 따라다니다 보면 가능할까요???

  • 작성자 07.04.07 05:02

    이런 귀한 칭찬을 받으면서도 모두들 너무나 이쁜탓에 ~얼굴하고 닉네임을 일치시키지 못했어요. 아마 풀향기 솔솔~ 맡으면서 봄안개에 가려서 님을 인식하지 못했나봐요^^* 이 죄송함을 씻기위해 다음번엔 후미에서 풀향기님과 발맞추어 옆에서 꼭 같이 걸을께요. 감사해요^^*

  • 07.04.06 21:39

    산행못한 저로서는 산수정님들께오서 좋은글 올려주신 후기 감상하면서 위안"" 서당골님 몰운대님 문장 구사력 모두모두 멋져"" 멋지신분들이 있으시기에 우리산수정 화이팅 *^^*

  • 작성자 07.04.07 01:25

    서당골님 글 기다리다가 실망하실까봐~ 그래서 제가 글재주 모자라는 부분을 그림으로 데코레이션 해 올렸네요. 왕눈이님 분수에 넘는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음번엔 꼭 뵈요^^*

  • 07.04.07 04:39

    글도 아주 편하게 스리 잘도 써 내려 갑니다. 잘 읽었구요 배경 음악도 좋내요. 언능 배워 흉내 내야지,,,

  • 작성자 07.04.07 05:04

    산사나이의 면모를 보여주신 백마님! 표정하나 움직임하나 와~ 사나이 중에 진짜 사나이의 표상이었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07.04.07 16:02

    몰우대님을 알게되어 너무 반갑구요, 글 솜씨 또한 범상치 않습니다. 조그마한 노루귀와 음악의 맺치는 빨려들게 하는군요.

  • 07.04.07 21:02

    회장님 맞아 맞아 몰운대님 모든면에 산수정님들 풍덩 빠질라 걱정된다,,한번도 본적없는 나도 빠질것갇아 회장님~~잡아줘요

  • 작성자 07.04.07 23:31

    회장님! 감사합니다. 서당골님 없는 공간 작은재주나마 겨우 메운글에 이처럼 과찬을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첫인연의 연분인 산수정이니 ~ 이모임이 회장님을 모시고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남은삶 분골쇄신되도록 초심을 다하겠습니다 ...에구 왕눈이님 저 어떡하라고 이렇게 말씀하세요^^* 초보 열심히 할께요

  • 07.04.08 07:00

    저 몰운대님과 e-mail 교환하고 싶은데...혹 허락하신다면. bsok12@hanmail.net 로 예쁜글좀 주셔요 ㅎ -아니 마음허락지않으시면 그냥 두셔도 돼요

  • 작성자 07.04.08 07:10

    어휴...감사해요. 그러나 죄송하게도 저 멜은 좀 곤란해요. 미안요

  • 07.04.09 23:32

    참으로 훌융한 인재가 산수정회원으로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총무로서 감사드립니다.시간이 부족해서 까페활동을 함께 못해서 늘죄송했었는데 모처럼 몰운데님의 산행후기을 접하면서 절로,감탄사가 나오는군요.

  • 작성자 07.04.10 13:11

    어휴...이거 한100리터의 배낭을 부담으로 지우시네요^^* 작은 낙서의 졸필을 칭찬으로 다듬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마음으로 열심히 산수정을 지원하겠습니다. 총무님 감사해요

  • 07.04.11 14:20

    아름답고 풍부한 글을 남발하지 말게... 동상은 그게 쫌.... 그리고 외래어는 동생이 전하고 싶은 정서를 막고 있네.. 난, 고전을 좀 읽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동생의 글을 읽다 보면 감회가 있네... 그럼 됐지....

  • 작성자 07.04.12 11:34

    댕큐! 역시 대가의 회초리는 매섭습니다^^ 중구난망 기승전결없이 마음가는대로 내달리는 아마추어 발길에 좋은 가르침을 주시는 서당골형님이 계시기에~ 몰운대가 맘놓고 발붙일 수 있답니다. 형님 많은 가르침 주세요. 귀한 훈육에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언제든지 종아리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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