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받은 땅 빛고을 광주!
엊그제 7월 25일부터 며칠 동안 중부 지방 집중 호우의 특집보도가 나올 때, 직장에서 동료 배 선생이 하는 말 “축복받은 광주에 와서 봉사를 해야지 왜 강원도까지 가서 농촌 일손 돕는 좋은 일을 하다가 10여명의 젊은 대학생이 아까운 생명을 잃는가!”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요즈음 광주에 사는 분들이라면 각계각층의 여론이 아예 “광주는 축복 받은 땅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택시를 타도 기사님들이 보통 하는 말이 광주는 축복 받은 땅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최근에 와서 더욱 두드러지는 현상이다.
왜냐하면, 이번에 기상청의 일기 예보에서 우리나라의 지형도를 통해서 설명하는 것을 보더라도, 서남풍을 따라서 집중 호우의 구름 띠가 서해 바다를 따라서 올라가 우리나라 중부지역을 뒤덮고 지나가고 있으며, 부산지역에도 집중 호우가 내렸는데, 유난히도 광주를 중심으로 하는 전라도 지역에서부터 경상북도 쪽으로는 구름 띠가 지나가지 않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최근까지도 광주는 적당하게 비가 오고 적당하게 햇볕이 나는 아주 살기 좋은 쾌적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광주에 사는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광주는 축복 받은 땅’이라고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몇 년 전 전남일보에 ‘호남은 축복받은 땅’(2006년 9월 19일 화요일)이라는 기사가 생각나 스크랩을 찾아보니 “당초 타격 예상 불구 방향선회 태풍 ‘에위니아’의 피해도 적은데다 강수량도 적어 타도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1986년 9월 14일 인시(寅時:새벽 3시~5시)를 계기로 그 동안 영국, 미국, 일본 등을 거쳐 비추어 오던 하늘의 오경명성(五更明星:五福星)이 수십 세기만에 대한민국(한반도)을 비추기 시작했다고 세계역술인협회에서도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대 전기공학부 이충웅(李忠雄)교수가 발간한 「한반도에 기가 모이고 있다」는 저서에서 한반도에 밀려오는 기의 현상을 전기 현상론적 관점에서 분석할 때 한국의 기는 앞으로 130년간 상승, 21세기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예언가인 손석우(孫錫佑)옹도 1995년 2월 무등산 보호단체 초빙 강연에서 “무등산(無等山)은 앞으로 남북통일과 만주고토회복, 나아가 한국이 세계의 지도국으로 부상하는데 중요한 인물을 배출해 낼 정기를 담고 있는 영산”이라고 말한 것이다.
또한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 이사야서 41장에 ‘동방의 땅 끝 땅 모퉁이에서 의인 한 사람을 불러일으키리니 열국 왕들이 다 와서 굴복하리라.’고 예언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전라남도 해남에 가면 땅끝마을이 있고 토말탑까지 세워져 있는 것을 볼 때 전라도 중에서도 전라남도가 땅 끝 땅 모퉁이가 분명한 것이다. 지구에서 동방의 가장 땅 끝 땅 모퉁이는 한반도요, 한반도 중에서도 가장 땅 끝 땅 모퉁이는 전라남도인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는 민족 신앙처럼 정도령 사상이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정도령은 20~21세기에 걸쳐서 1차, 2차, 3차로 세 분의 정도령이 오시게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 번째 오시는 분이 인류가 애타게 기다리던 삼위일체 완성자이신 구세주 정도령인 것이다.
첫 번째 정도령이신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은 1917년(정사생) 평안북도 영변에서 태어나서 1955년도부터 역사하신고로 6.25전쟁 이전은 물론, 60년대와 70년대 초까지만 해도 이북이 이남보다 국력이 앞섰던 것이다. 두 번째 정도령이신 승리제단의 조희성 주님은 1931년(신미생)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나서 1981년도부터 부천 소사에서 역사하신고로 80~90년대에는 모든 면에서 이남이 이북보다 앞서기 시작했으며, 또한 남한의 모든 중요 시설이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토질까지도 좋아 경기 이천 쌀. 김포 쌀이 최고였던 것이다.
그리고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전라도에는 해마다 비만 오면 홍수로 피해가 심하고 또 비가 좀 안 오면 가물어서 식수난으로 물동이를 들고 급수차량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광경이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을 보고, “전라도는 사람 살 곳이 못 되는 모양이다.”라고 생각할 정도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세 번째 정도령이신 삼천년성의 판석(이현석) 성주님이 전라남도 구례에서 1948년(무자생)에 태어나서 1984년(갑자년)부터 빛고을 광주 무등벌에 터를 잡은 이후로 전라도가 서서히 좋아지다가, 2000~2001년(진사년:천기원년)에 구세주 새하나님의 출현을 선포하신 이후에는 광주. 전남이 전국에서 기상조건과 모든 것이 가장 살기 좋은 축복의 땅이 된 것이다. 벌써 수년간 전국 쌀 맛 경연대회에서도 광주, 전남 쌀이 부동의 1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이곳 빛고을 광주에 백만 대성전이 세워지고 세계만민들이 구세주 새하나님의 영생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은금보화를 싣고 벌 나비떼와 같이 몰려올 것이다. 인류의 태양 구세주 새하나님이 출현하신 고장인고로 태양의 성지요, 모든 길은 이제 빛고을 광주로 통하게 될 것이다. 이곳 코리아 빛고을 광주를 향하여 세계 모든 사람들이 엎드려 경배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