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북기맥 2일째로 판교면과 부여 옥산면의 경계인 부시치고개에서 출발하여 서천 사곡리 정원아파트 앞 도로에서 산행을 종료하였습니다.
부시치고개까지는 와이프가 태워다 주고 집으로 가고.
금북기맥 서천군 코스는 끝났네요.
3월부터는 남은 부여군 코스를 시작해야 되겠지요.
산행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 부시치고개의 구 도로

↑ 부시치 고개밑에 새로 만든 4차선 도로(서천군 판교면과 부여군 옥산면 군계)

↑ 부시치고개에 위치한 시내버스 승강장

↑ 오늘 산행 들머리입니다


↑ 월명산 정상 표지

↑ 놋점이고개(판교면과 문산면 면계)에 위치한 시내버스 승강장

↑ 우측의 구도로를 타고 오릅니다

↑ 무인 산불감시탑

↑ 노루지고개

↑ 문산면 수암리 마을 모습

↑ 임도 5거리


↑ 봉림산 정상 표시석. 여기서 쉬면서 점심식사를 하고

↑ 봉림산에서 바라다 본 천방산

↑ 봉림산에서 바라다 본 희리산

↑ 천용사

↑ 문산면 문장리에서 판교면 등고리로 가는 고개 길

↑ 문산면 문장리에서 북산리, 종천면 석촌리로 가는 길


↑ 장항선 철로 터널 입구 위에서


↑ 구 장항선 철로는 없어지고 자전거 길로 바뀌고

↑ 오늘 마지막 산인 오석산(레포츠공원)

↑ 서천읍 사곡리 정원아파트 앞 도로에서 오늘 산행을 끝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