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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농활 격려.후기 감사 2010 CSE 전국농활_태백을 마치며~~사진이 이것밖에는....
김진원 추천 0 조회 393 10.07.17 01:1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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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7 02:52

    첫댓글 사진 예술이네요.마지막날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 작성자 10.07.17 03:20

    정말..그랬다는...담엔...꼭 함께해요...

  • 10.07.17 08:49

    감동 그 자체입니다..비록 2일간의 봉사를 마치고 올라왔지만 많은 도전과 감사가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하여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7.17 20:54

    내년에도..감사할께요..

  • 10.07.17 11:19

    ㅎ 유가입니다. 큰 일 맡아 지혜롭게 감당하신 우리 4조 쪼장님! 짝짝짝!!!
    김치가 그립구나!
    진짜 그립구나!
    원망은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0.07.17 20:55

    다시가서 사오더라도..꼭.드릴 수 있게 할께요..ㅎㅎ

  • 함께 예배할수있다는것이 이렇게 감사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태백이 그립네요 ~

  • 작성자 10.07.17 20:55

    태백이 그리운...태백이....

  • 10.07.17 13:09

    사진만으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보이이네요....

  • 작성자 10.07.17 20:56

    우리.카페에도...하나님의 임재하심이...항상 함께 하실겁니다...k7ㅋ

  • 10.07.17 13:47

    행사로인해 수요일예배에 참석하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보니 그 감동이 밀려오는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생생한 멘트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구보니 진짜 올만에 글을 적으신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부족한 것 많아서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보다 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7.17 20:57

    화이삼....내년엔..아마..행사가 없을 겁니다...기도 해야될런지..ㅋ

  • 10.07.17 14:51

    마지막까지 함께하지 못해 좀 아쉬웠지만...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복터진 우리조장 김원용권사님, 김용태집사님, 흥식형제, 창선형제...그리고 밤샘 근무하고 기차타고 오셔서 2틀동안 고생만하다 올라가신 송민석집사님...집사님이 사준 콩국수맛은 잊지못할 꺼예요~^^모두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7.17 20:57

    나도..콩국수 먹고 싶다는....태백꺼는 아니더라도...수원콩국수 사주세요...ㅋ

  • 10.07.18 08:02

    18년전통 구문소 식당의 콩국수의 선택이 이렇게 대단할줄은 몰랐습니다...근데 구수한 맛은 당분간은 잊지 못할듯 합니다..환상의 1조 마땅히 쉬는시간도 없이 강행했던 순간들이 아련합니다...하지만 후련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그래도 더 해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은것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 10.07.17 21:16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를 예배자로 세우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예배를 섬기는 자로 세우신 그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의 땀과 눈물로 예배를 든든히 하시는 그분께 감사를 돌립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10.07.18 11:23

    아~~멘!!!

  • 10.07.17 21:56

    ^^언제나 제 사진은 포토제닉?감만 있었는데..역쉬..집사님께서 좋은? 사진들만 올려 주셨네요.. 감사해요 집사님... 언제나 집사님계셔서 얼마나 든든하던지요...!!~~뭐든 척척 완벽하게 처리하시는 일처리...꼭 닮고 싶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0.07.18 11:25

    전도사님도 축복...듬뿍 받으세요...내년에..조를 잘짜 드릴께요...ㅋ

  • 10.07.17 22:09

    제일 많이 고생하신 집사님 그 헌신과 열정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가장 귀하게 사용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다음 놓왈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10.07.18 11:25

    총무팀으로 섬겨주신 목사님..정말 꼭.....필요했습니다...내년에도 함께해요~~꼭이요..

  • 10.07.18 12:36

    수고 많으셨어요...많은 감사한 제목이 있지만 이러한 사역을 함께 했다는것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보이게 보이지 않게 하나님께서 간섭해주시고 함께 기뻐하셨습니다.
    농활 팀장으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7.18 12:44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0.07.18 15:07

    찬양예배 너무도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초심때처럼 찬양할때 눈물이 쏟아저 내리더군요....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혜 감사합니다.
    모든지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7.18 19:26

    그렇습니다..그래서 더욱 더 이런시간이 감사할 따름입니다..할렐루야!!

  • 10.07.22 13:39

    우와 사진만 보아도 대단합니다. 우리 카페 식구들은 언제보아도 정겹고 은혜스럽습니다. 올해는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 작성자 10.07.25 12:53

    내년엔..꼭..같이 가도록...근처로..할까요?ㅋ

  • 10.07.22 21:21

    이번에도 혜경자매님이 ^^ 홍일점으로 모든 분들 고생많이 하셧습니다.

  • 10.07.23 08:22

    멋지십니다..하늘나라의 상급이 그려집니다...섬기는 마음도 우리 주님이 주셨고...응답하시며 땀과 정성을 쏫으신 농활팀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 10.07.23 14:00

    집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나름 화도 많이 내고 짜증도 많이 났었는데 다들 넘치는 은혜로 받아주시고
    암튼 부족한 저를 더욱 연단하는 농활이 아니였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해에도 더욱 잘 준비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0.07.25 12:54

    제가..준비는 안해도 되겠지요?ㅋㅋ

  • 10.07.27 13:27

    이런 가슴훈훈훈 뉴스와 사진을 볼 수 있음이 좋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분들의 땀때문이겠지요?

    눈팅회원이지만 수고많으셨단 말을 전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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