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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악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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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 게시판 <부악문학회> 결성 일
채수영 추천 0 조회 125 15.06.23 17: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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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3 23:28

    첫댓글 교수님 감사합니다.큰마음으로 존경합니다.

  • 15.06.24 09:43

    교수님 건강 하십시요.언제나 교수님의 가르침에 존경과 경의를 보내며 교수님의 고마우심과 사랑하심에 항시 마음속에 간직 하며 살아가고 있읍니다. 언젠가는 그들도 교수님에 참마음을 알 것이라 믿씁니다.

  • 15.06.25 16:36

    열심히 살다 보니 한쪽은 빈자리가 커지기만 합니다. 시심이 멀어지는 일상들이 삭막하기만 합니다.
    교수님의 뒷모습이 쓸쓸하지 않도록 열심히 시를 사랑하겠다는 다짐이 제가 부악회 공부를 몇 번 나가고 난 후 갖게된 나와의 약속이었습니다. 그 마음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을 겁니다. 빨간 앵두 몇 알 손에 쥐어주시던 교수님의 따뜻항 마음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시고 곧 수업에서 뵙겠습니다.
    설정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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