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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약 : 산악회(011-243-5301)로 매주금요일 정오까지 연락주시면 당일산악보험 가입됨. ♥ 출발장소 및 경유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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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홈플러스 |
풍무동입구 |
개화역 |
공항중앞 |
발산역 |
우장산역 |
화곡역 |
강서구청 |
하이웨이 주유소 |
보건소 |
당산역 |
사당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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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
5:30 |
5:35 |
5:50 |
5:55 |
6:00 |
6:05 |
6:10 |
6:13 |
6:15 |
6:20 |
6:30 |
6:45 | ||
무박 |
20:30 |
20:35 |
20:50 |
20:55 |
21:00 |
21:05 |
21:10 |
21:13 |
21:15 |
21:20 |
21:30 |
2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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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스 :
입항-망주봉(104m)-선유봉(111m)-장자봉(142.8m)---약 3.5시간 소요예정
당일 해무나 해상기상으로 선박운행이 불가할때는
변산반도 관음봉이나 인근지역으로 산행지가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제141차, 7월 29일(일) 과천 청계산 희망자 그룹산행
(오전 8시 사당역 서울 대공원 방향버스정류소)
제142차, 7월 30일(월) ~ 8월 3일(금) 중국 황산
제143차, 8월 5일(일) 남양주 백봉산 희망자 그룹산행
제144차, 8월 12일(일) 지리산 삼정산 예정
<선유도 소개>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 군산관광 tour.gunsan.go.kr > 테마관광 > 선유도
개 요 :
약 2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고군산열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군산항에서는 약 50km 떨어져 있다. 서해안에서 가장 인기 높은 피서지 중 하나다. 그런데도 생각만큼 피서인파가 몰리진 않는다. 더욱이 인근의 무녀도, 장자도, 대장도와 다리가 놓인 덕택에 네 개의 섬을 한꺼번에 둘러볼 수가 있다.
선유도에는 자동차가 없다.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다리와 길도 없다.
그래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딱 제격이다. 때로는 바닷가를 달리고 때로는 숲을 지나는 오솔길의 운치가 참 좋다. 선유도해수욕장과 장자도 사이의 구간만 아니면 사람들과 마주치기도 쉽지 않다. 너무 호젓해서 사람들이 기다려지는 경우조차 있다. 그럴즈음이면 한적한 바닷가에 숨은 듯이 들어앉은 마을이 나타난다.
선유도와 주변의 섬들을 여행할 때에 거점이 되는 곳은 선유도의 진리. '명사십리'라고도 하는 선유도해수욕장과 맞닿아 있고, 마이산처럼 우뚝한 망주봉이 빤히 바라보이는 마을이다. 학교, 민박집, 식당, 자전거 대여점, 상점, 노래방, 야영장 등이 몰려 있어서 피서철에는 조금 시끌벅적하다. 그런 어수선함이 싫으면 무작정 자전거를 하나 빌린다. 무녀도나 장자도로 건너가도 좋고, 망주봉 너머의 진월리를 찾아가도 좋다. 무녀도의 마을과 포구는 그지없이 한적하다. 그리고 진월리에는 제법 넓은 갈대밭과 경치 좋은 몽돌밭이 있다.
장자교 위에서의 바다낚시도 선유도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선유도에는 선유팔경이 있다. 그 중 으뜸 가는 절경은 망주봉. 선유도의 상징물이나 다름없다. 정상에 올라서면 선유도 주변의 섬과 바다가 시원스레 조망된다. 가지런히 드리워진 명사십리해수욕장과 바다위에 기러기처럼 내려앉은 평사낙안(平沙落雁)의 전경도 오롯이 시야에 잡힌다. 화려함을 넘어 장엄하기까지 한 선유도의 일몰은 망주봉 정상뿐만 아니라 선유도해수욕장의 어디서도 감동적이다.
관광코스 : 1) 군산 -> 야미도 -> 신시도 -> 무녀도 -> 선유도
2) 비안도 -> 두리도 -> 말도 -> 명도 -> 방축도 -> 관리도 -> 장자도 -> 선유도
도로안내 :
* 서해안고속도로 - 동군산I.C - 전주군산간산업도로 21번 (자동차전용도로) - 군산외항
방면 - 자동차도로 종점 - 신호등에서 우회전 - 군상해양경찰서 사거리 우회전 -
군산1부두 좌회전 - 국제여객선 터미널 - 연안여객선터미널
* 호남고속도로 - 전주IC - 군산방향 - 전주군산간 산업도로 21번 - 자동차도로 종점 -
신호등에서 우회전 - 군상해양경찰서 사거리 우회전 - 군산1부두 좌회전 - 국제여객선
터미널 - 연안여객선터미널
현지교통:
1) 평상시 1일 7회 운항, 여름 휴가철엔 증편
※ 배편문의
군산항여객터미널 안내전화 063-472-2712, 1544-1114(ARS)
계림해운(주) 063-467-6000
(주)한림해운 063-461-8000
2) 섬내 교통: 차가 없으므로 자전거나 도보로 돌아다녀야 한다.
현지숙박 : 선유도안정모텔/(063-466-4886), 선유도중앙여관(063-465-3450) 등
민박/문의-선유도관광안내소(063-465-5320), 군산시수협(063-450-6695)
정보제공자 : 573-703 전북 군산시 조촌동 888번지
군산시청 문화관광과(전화 063-450-4554 / 팩스 063-450-6399)
작성기준일 2006년 07월 07일
선유도(仙遊島)는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하고 있고, 면적은 2.13㎢, 해안선 길이 12.8㎞, 인구는 534명(2001기준)으로 이루어진 섬입니다. 선유도는 고군산군도의 가장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서해 최고의 주변 경관을 자랑하며, 선유8경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선유대교와 장자대교 그리고 무녀도의 멸치액젓,장자도의 까나리 액젓등이 유명하다.
선유도는 본래 '군산도(群山島)'라고 불리어 왔으며, 고려시대에는 려·송무역로(麗·宋貿易路)의 기항지(寄港地)이었을 뿐만 아니라 서해안 연안항로의 거점이기도 하였으며, 조선시대에는 국초부터 군산도(현 선유도)에 수군진영이 창설되었고 세종초기에는 이곳의 군산진이 옥구현 북쪽 진포로 이동하면서 '군산'이란 명칭까지 옮겨 가므로써 이곳을 '고군산도'라고 호칭하게 되었습니다.
선유도는 행정편의상 1, 2, 3구로 구분하고 있으며, 선유도 북단에 해발 100여m의 선유봉이 있는데 그 정상의 형태가 마치 두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하여 선유도(仙遊島)라 불리워지게 되었다.
선유도의 마을 이름은 예전 수군 절제사가 진을 치고 있었던 진말(본 마을)이 있으며, 통정대부까지 벼슬한 사람이 태어난 곳이라 하여 통리(일명:통개), 주민들이 촌락을 새로 형성했다하여 샛터, 본마을과 밭을 사이에 두고 있다하여 밭너머를 한문으로 전월리(田越里)라 부른다. 그리고 남쪽의 산밑에 있는 마을이라하여 남악리(南岳里) 등 총 5개의 자연부락을 형성하고 있다.
선유도 주위를 둘러싼 무인도로는 쑥섬(일명 닭섬), 앞삼섬(3개의 섬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장구삼섬(장구모양으로 생긴 섬이라고 해서), 쥐삼섬(쥐가 기어가는 모습)등이 있으며, 이중 장구삼섬은 선유도의 바로 앞에 있는 무녀도의 무녀봉과 한쌍이 되어 무당이 춤을 추고 장구치는 모습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옛날부터 전해오고 있다.
선유도는 조선시대(선조 2년:1569년) 이곳에 수군절제사를 두어 인접한 8개군을 관할케 한 일이 있었고 그후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으로 잠시 육지로 피난하였다가 다시 선조 33년(1600)에는 이곳에 감사를 두어 수군절제사가 통할 당시의 동일지역을 관할케 하였던 것이다. 그 후 인조 2년(1624)에는 별장진을 두었고, 숙종 원년-9년(1675∼1683)에는 고군산진을 각각 신설하기도 하였다. 진말동산에는 당시의 동헌건물이 보존되어 있었으나 1932년 불의의 화재로 소실되어 없어졌고 그 유지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특히 선유도는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장군이 명량해전에서 크게 승첩을 거두고 이곳 고군산도에 찾아와 열하루동안(1597.9.21∼10.3) 머물면서 명량해전의 승첩을 조정에 보고하기 위한 장계를 초안하여 서울로 보냈고, 왜란 중에 아산 본댁이 왜적들에게 분탕질을 당해 잿더미가 되어 버리고 하나도 남은 것이 없다는 비보를 전해 듣는 등 충무공의 통한이 서린 유서 깊은 고장이기도 하다.
관광자원으로는 고군산 8경 중 하나인 선유도해수욕장과 주변 섬들인 무녀도,장자도,대장도,신시도등이 있으며, 옛날 유배되어 온 충신이 매일 산봉우리에 올라 한양 땅을 바라보며 임금을 그리워하였다는 망주봉이 있다. 유적으로는 통계마을과 진말 사이에 있는 패총과 수군절제사 선정비의 비석군이 있다.
선유도 현황
주생산물 |
피조개,개조개,새우,멸치,바지락,해태 |
정기여객항로 |
일반여객선 |
어항시설 |
2종항1,비법정항2,방파제2개소100m,선착장3개소86m |
의료시설 |
보건지소 1개소 |
급수시설 |
간이 상수도 시설 2 개소(1일 200m/t), 우물 30 개소 |
발전시설 |
한전계통 |
선유도내 교통펀 |
자전거,오토바이 |
인구수 |
세대수 |
적(㎢) |
해안선(km) |
공공기관 |
주요사조직 |
534 |
161 |
2.13 |
12.8 |
파출소 1, 우체국 1, |
어촌계 |
농지(ha) |
직업별 |
보육시설 |
어선현황 |
| ||||
논 |
밭 |
어업 |
상업 |
농업 |
기타 |
| ||
7.6 |
29.1 |
133 |
17 |
0 |
11 |
0 |
208척 |
|
선 유 낙 조 ( 仙 遊 落 照 )
선유낙조(仙遊落照)는 서해 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조그만 섬과 섬 사이의 수평선으로 해가 질 때 선유도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바다가 온통 새 빨간 노을을 이루어 말로 표현 못할 황홀한 광경을 연출하는데 보는이로 하여금 탄식을 자아 냅니다.
삼 도 귀 범 ( 三 島 歸 帆 )
삼도귀범(三島歸帆)은 세 섬이 줄지어 있는 모습으로 이 섬들은 무인도로 갈매기와 물오리등 바닷새의 낙원으로 섬 주민들의 만선의 꿈을 안겨주는 섬이다. 섬 주민들은 돛배 3척이 만선이 되어 깃발을 휘날리며 돌아온다 하여 삼도귀범이라 부른다.
월 영 단 풍 ( 月 影 丹 楓 )
월영단풍(月影丹楓)은 신시도에 있는 해발 199m의 월영봉의 가을철 단풍을 말하는데 신시도 앞바다를 지날때면 월영봉의 단풍이 한국화 병풍을 보는 듯 하여 사람들의 눈을 떼지 못하는 곳이다. 특히 월영봉은 신라시대의 대학자 최치원선생이 절경에 반하여 바다를 건너와 이곳에 머물며 글을 읽으며 잠시 살았다는 곳이기도 하다.
평 사 낙 안 ( 平 沙 落 雁 )
평사낙안(平沙落雁)은 선유도에서 망주봉쪽을 바라볼 때 은빛의 모래사장과 그 가운데에 잔디밭이 있고 수령을 알 수 없는 팽나무 한그루가 자리잡고 있는데 4개의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있고 그 모양이 모래 위에 내려 앉은 기러기 형상과 같다 하여 평사낙안이라 불려진다.
명 사 십 리 ( 明 沙 十 里 )
명사십리(明沙十里)는 선유도 해수욕장의 백사장과 제방둑으로 해당화가 만발하고 아름드리 소나무가 무수히 많았을 때 해수욕장의 모래가 투명하고 유리알처럼 십리 이루고 이것을 달 밝은 밤에 바라보면 그 모습을 잊지 못한다 한다.
망 주 폭 포 ( 望 主 瀑 布 )
망주폭포(望主瀑布)는 망주봉은 바위로만 이루어진 2개의 산봉우리가 마주보고 있는 것처럼 북쪽을 향해 서있고, 젊은 남녀부부가 임금님을 기다리다 그만 굳어져 바위산이 되고 말았다는 전설이 있는데 해발 152m의 이 봉우리가 여름철에 큰비가 내리면 큰 망주봉에서 7∼8개의 물줄기가 폭포처럼 쏟아져 장관을 이룬다.
장 자 어 화 ( 壯 子 漁 火 )
장자어화(壯子漁火)는 고군산도민의 자랑이었고 이 곳이 황금어장이었다는 표징이다. 과거에는 선유도 본마을 뒤에 있는 장자도를 중심으로 이 곳에서 많이 나던 조기를 잡기 위해 수백척의 고깃배들이 밤에 불을 켜고 작업을 하면 주변의 바다는 온통 불빛에 일렁거려 장관을 이루었다.
무 산 십 이 봉 ( 無 山 十 二 峯 )
무산십이봉(無山十二峯)은 방축도와 말도 등 12개 섬의 산봉우리가 마치 투구를 쓴 병사들이 도열하여 있는 모습이라 하여 무산십이봉이라 한다.
* 여객선 운항시각은 현지 사정 및 부득이한 경우 변경 또는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 신 - 신시도 경유을 의미함. * 무비결 - 무녀도,비안도 결항을 의미함.
* 외항 - 외항에서 선유도로 출발하는 여객선터미널
* 여객선 예약 및 문의 전 화 : 063) 445 - 8085
구분 |
외항출항(군산 →선유도) | ||||||||
1항차 |
2항차 |
3항차 |
4항차 |
5항차 |
6항차 |
7항차 | |||
9 |
1 |
금 |
07:00 |
08:00 |
09:00 |
10:50 |
13:00 |
14:20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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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토 |
07:00 |
08:00 |
10:00 |
10:50 |
13:00 |
14:30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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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일 |
07:00 |
08:00 |
09:00 |
10:50 |
11:40 |
13:50 |
15:10 |
|
4 |
월 |
07:00 |
08:00 |
09:00 |
10:50 |
13:00 |
13:50 |
15:10 |
|
5 |
화 |
07:00 |
08:00 |
10:00 |
10:50(비) |
13:00 |
14:20 |
|
|
6 |
수 |
07:00 |
08:00 |
10:50 |
11:30 |
13:00 |
14:30 |
15:10 |
|
7 |
목 |
07:00 |
08:00 |
10:50 |
11:30 |
13:00 |
14:30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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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금 |
07:00 |
08:00 |
10:50 |
11:30 |
13:20 |
14:30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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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토 |
07:00 |
08:00 |
10:50 |
11:30 |
13:20 |
14:30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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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일 |
07:00 |
08:00 |
10:50 |
13:00 |
14:00 |
1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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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월 |
07:00 |
08:00 |
10:50 |
13:00 |
14:00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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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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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표 단체 30인 이상 -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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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스 : 063) 445 - 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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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메뉴 : 자연산 회, 꽃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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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메뉴 : 삽겹살,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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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식당
이 식당은 옛날 먹던 김치찌개 바로 그 맛이다 비게가 포함된 돼지고기로 끓인 김치찌게가 일품인 집이다. 여객선 터미널에서 걸어서 7-8분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
▒ 주 메뉴 : 김치찌게, 된장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