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하는 연잎밥.
부여에서 연잎밥을 먹을 수 있는 집은 많습니다.
그러나 연꽃빵을 먹을 수 있는 곳은 한 군데라고 하네요.
궁남지 가는 길목에있는 잭제향.
이곳에서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예쁘고 맛도 좋은 연꽃빵을 사간다고 합니다.
![1.JPG](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nfo.pipa.co.kr%2Ffiles%2Fattach%2Fimages%2F21501%2F729%2F336%2F766d11a12757f0665aa19b724c9b017c.JPG)
주말이면 늘 줄이 서있는 장원막국수.
여름철에 먹으면 맛있는 메밀막국수의 모습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국수들이 존재하는데요.
영업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11시~5시까지만 영업을 하고 문을 닫습니다.
![2.JPG](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nfo.pipa.co.kr%2Ffiles%2Fattach%2Fimages%2F21501%2F729%2F336%2Fc275b3b20402e16c0dc423f96df9ba71.JPG)
편육을 막국수에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부여에서 관광명소만큼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합니다.
할머니댁 같은 방에 모여서 막국수를 먹는 손님들.
편육을 막국수 면에 감아서 먹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막국수를 먹는 것 같다고 합니다.
![3.JPG](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nfo.pipa.co.kr%2Ffiles%2Fattach%2Fimages%2F21501%2F729%2F336%2Fa46b93c9eaa8e71b8fe415564e79b035.JPG)
검붉은 빛을 띄고 있는 서동한우.
건조숙성육이라고 하는데요.
겉을 바짝 구워도 안의 육즙이 살아있는 매우 맛있는 한우입니다.
그냥 먹어도 그맛이 최고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는 것이 있습니다.
![4.JPG](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nfo.pipa.co.kr%2Ffiles%2Fattach%2Fimages%2F21501%2F729%2F336%2F0df2c98780bdccb5539844df1420a4b0.JPG)
바로 맛있는 양파입니다.
양파와 함께 싸서 먹으면 더욱 꿀맛이라고 하네요.
어느 지역에 가나 한우 전문점은 있기 마련인데요.
건조숙성한우라서 더욱 특별함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후식으로 연잎냉면을 먹는 것도 특별한 한 끼가 됩니다~
![5.JPG](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nfo.pipa.co.kr%2Ffiles%2Fattach%2Fimages%2F21501%2F729%2F336%2Fb8adac27cb4327efadb9b2e0dd613027.JPG)
부여의 맛집, 구드래 돌쌈밥.
신선한 쌈과 돌솥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갓 지은 따끈따끈한 돌솥밥에 쌈채소 10여 가지가 나옵니다.
쌈장을 직접 만들어서 내놓는 곳입니다.
건강한 기분이 드는 맛집입니다~^^
![6.JPG](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nfo.pipa.co.kr%2Ffiles%2Fattach%2Fimages%2F21501%2F729%2F336%2Fcc81142fef218ceb5011c799777bc6b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