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습니당!!질책 감솨~~
: 내용은 알찬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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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넷님이 쓰는 글은 정말 보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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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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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쓰고 한줄을 띄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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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스카터(!)의 간단한 단신입니당.
: : 전에 퓨마와의 계약건이 있었던 빈스카터가 이제는 나이키사와 계약을 맺었습니당.(정말 여러가지루 돈을 벌져~)
: : 6년간 30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는군여.아무래도 더 좋은(?) 신발을 신으면 더 멋진 에어쇼가 펼쳐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여.
: : 글구 알다시피 "듀크의 영웅"크리스찬 레이트너가 댈러스와 트레이드가 이루어 졌습니당.
: : 댈러스가 세드릭 세발로스와 에릭머독,존 왈라스를 디트로이트에 주고,레이트너와 네임벨류(모르는 분은 질문바람,다 아시겠지)를 맞추기 위해 테리 밀스를 딸려 보냈습니당.
: : "듀크영웅"레이트너는 7년동안 15.7득점 7.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중위급 포워드로써 레이커스가 많이 탐냈던 선수이고,세드릭 세발로스는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댈러스에서 16.6득점 6.7리바운드(팀 1위)를 기록하였습니당.2라운드 선수중 꽤 성공한 선수입니당.
: : 이리하여 앞에서 언급했듯이 레이커스의 레이트너 모시기 작전은 모두 수포로 돌아갔고 이에 따라 뉴욕은 아무 진전 없이 오프 시즌을 마쳐야 할 위기에 놓여있네엽.유잉도 어쩔수 없이 이제는 제계약 체제로 돌아갔다고 합니당.
: : 이 정도면 꽤 알차게 정리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