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캐리커처스타클럽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일상에서 담는얘기 찜질방에서
문악보 추천 0 조회 119 13.07.15 14: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15 15:07

    첫댓글 오...습기를 없애기위해 더운 여름 난로를...그치만
    구운감자는 정말 끌립니다 ㅎㅎ

  • 작성자 13.07.15 15:30

    찜질하면서 한보올..그것도 아주 맛이 좋습니다..한번 오셔요 키라님..화끈하게 찜질 해 드릴테니^^

  • 13.07.15 15:31

    정말 걱정이내요 집집마다 눅눅해서 ~~에어컨,제습기 예약을 받을정도로 포화상태라는데~~
    저도 좀만 버틸렵니다. 저흰 보일러를 틀고 찜질방을~~

  • 작성자 13.07.15 15:37

    뭐든 즐겁게 생각하면 습기도 필요할때가 있을겁니다..^^
    어쨋든 즐거운 인생..이렇게 생각하시자구요..멜라니님!!

  • 13.07.15 19:31

    난로보니 고구마 구워 먹고 싶네요. 역쉬 선생님 더위에 너무 강하셔~~ 도저히 범접할수가 없어~ ㅡ.,ㅡ;;;

  • 작성자 13.07.15 21:54

    더위..이런방법으로 훈련해서 극복한 거임!!..^^

  • 13.07.15 21:14

    저희도 보일러 잠깐 틀고 더워서 문열었더니 다시 습기가 들어오네요~ ㅎㅎㅎ
    제습기는 잠깐 쓰자고 사긴 그렇고, 좀 참고 기다려야지요~ ^^
    근데,,, 감자 넘 맛있겠네요~ 겨울에 고구마 구워먹으는 진짜 맛있겠네요~ ㅎㅎ 찜질하며 뜨거운 감자 드시는 기분이 어떠실까요~? ㅎㅎ

  • 작성자 13.07.15 21:53

    한번 오셔요,,찜질해 드릴테니^^..장마는 곧 가겠지요^^..초록바다님!!

  • 13.07.16 10:18

    제대로 부러운 모드입니다.......따근한 불김 좋으네요^^

  • 작성자 13.07.16 15:07

    집에서도 보일러 빵빵히 틀고 땀 뻘뻘흘리며 그림그리면 효과 그만일거 같습니다만..^^..

  • 13.07.16 10:50


    이열치열의 정석을 보여 주시네요~
    이 엄하습열<엄동설한의 반댓말..막 지어냄;;>에 난로라뇨~
    무엇보담도 누구의 간섭없이 즐기시듯한 혼자만의 여름나기가,,왜케 부럽데요..ㅎ

  • 작성자 13.07.16 15:08

    땀흘리고 나면 개운해지네요^^..이열치열이 맞는 거 같습니다...

  • 13.08.14 15:55

    세상살다보면 가끔은 꺼꾸로방식도 좋죠~~
    고구마 맛있겠당~~^^

  • 작성자 13.08.15 12:47

    즐겁게 생각하면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