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 선진 그룹의 올림픽과
여타 올림픽의 위상과 목표 차이로서
전통적 가치 강조하였고 성평등 올림픽
을 강조(남녀선수비율 50:50 고정)
등 무리스런 이슈가 강조되고 있으나
시민들의 공감을 형성할 수 있을까
하는 커다람 의문이 존재한다 인류
의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과제를 남길 것 같다 차별과 국가주의
의 극복이라는 문제는 더욱 강화된
다는 모순이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일본색채와 한국 지우기의 모습도
등장했다(개막식 성화최종주자 유도등장, 선수단 입장시
한국을 북한으로 북한을 한국으로 소개 등은 결코
해프닝은 아닌듯하다)
지는해...서구가치와 문화를 다시 부각하려는 안간힘
구세력의 마지막 노력이라는 느낌이 매우 강렬하게
다가온다 바로 '유럽은 아직도 오만한가' 라는 주제다
국가호칭 의도적 실수로 위장한 프랑스
우리 국민들이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외견상으로는 그들의 장난에 모른척 하
는 것이 좋겠으나 뇌리에 깊이 새겨졌다
아울러 그들의 좌파적 정치사회 이슈를 국제사회에 강조
하는 오만함으로 가득하며 신성모독도 서슴치 않았다 서
구문명의 쇠락이나 몰락을 보는 듯하다 물론 우파적 이념
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은 것이니까 더욱 우려된
다 온당한 이념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오륜기도 거꾸로 게
양하고 ....
토나오는 퍼포먼스가 많았다
반면교사로 보아야 하며
힘 위주의 국제 흐름에 반성의
문맥으로 읽어줘야 할 듯
우키요에 혹은 가부키의 오카마 즉 오나가타(여장남자) 인듯>>>
파리올림픽 비공개영상
헝가리 가수의 88올림픽 헌정곡 korea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