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과 투톱 계속 시험 중인데요
원톱일때 눈에 띄게 공격수들이 1:1 찬스를 놓칠 확률이 높네요.
주변에 수비도 없는 확실한 1:1 찬스를 말씀드리는건데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2시즌 동안 에딘 제코를 대상으로 지켜봤는데,
투톱 전술 사용할때 1:1 찬스가 나면 대략 60~70%정도는 넣어줬는데,
원톱 전술 사용할때 1:1찬스는 대략 20~30%정도로 정말 눈에 띄게 성공확률이 줄어드네요.
물론 우연일 수도 있지만,
제 친구도 토레스 사용하면서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4-4-2는 뛰어난 중미보단 뛰어난 윙어가 더 요구되는 것 같네요.
윙어 없이는 공격 전개가 잘 안되고, 억지로 전방에 우겨넣는 느낌이네요.
첫댓글 유효슛팅 8개 쏴야 한개 들어가기도 하고 에휴~~ ㅡ ㅡ;; 10.2 패치 시망
저도 원톱 투톱 다 써봤지만.. 전 이상하게 뭘 해도 1:1은 잘 안들어가더군요 -_-;; 오히려 중미들이 골퍼레이드를 보여주고 있죠..
저도 투톱일때는 괜찮았는데 .원톱일때 ..너무 놓치네요..
2010은 키퍼가 야신모드임........1.2는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