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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전국 지교회에서 일어난 두증인전도단 간증 입니다. (부천,수원,순천,안양,양산,의정부,익산,전주,포항)
익산 ** 아파트
타교회 다니는 권사님은 4년 전에 남편을 여의고 얼마전에는 무릎 수술을 하셔서 잘 걷지 못하셨고 당뇨도 있었습니다. 치유기도를 해드려도 괜찮으신지 여쭤보니 그 말이 끝나자마자 제 손을 꽉 잡으시며 좋다고 하셨습니다. 아픈 곳을 기도하다가 권사님이 혼자 사시면서 많이 적적해하신다는 마음이 와서 주님의 평강으로 더 채워지고 모든 염려가 떠나갈 것을 선포했습니다. 기도가 끝난 즉시 권사님의 얼굴은 처음 만났을 때의 얼굴과는 180° 달라지면서 해와 같이 밝은 얼굴로 전도팀에게 ”어찌 사람들 얼굴이 달과 같은가~ 달 같아~“ 연신 말씀하시면서 눈물을 글썽이셨습니다. 그리고는 내일 있을 사사모에 같이 가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처음 경계하는 태도는 사라지고 주님이 만지시니 마치 어린아이 마냥 좋아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서 하는 치유와 예언의 훈련이 때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전도하면서 ‘나 좀 와서 살려 주세요 우리는 너무 목말라요’ 외치는 영혼들을 위해 주님이 참고 인내하며 우리를 다듬고 훈련 시키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익산 **아파트
할머니는 타교회 권사님이셨는데 몸에 불편한 곳이 있으신지 물어보니 무릎관절이 불편해서 지방이를 짚고 절뚝이신지가 20년이나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일어나는 치유간증들과 치유에 대한 말씀을 전해드리고 기도해드리겠다고 하니 흔쾌히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왼쪽무릎을 계속 만지지고 계셔서 왼쪽 무릎에 손을 얹고 기도한 후 일어나 걸어보시라고 했더니 걸으시면서 기도 받기 전보다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오른쪽무릎도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추가로 오른쪽 무릎도 다시 기도해드리고 걸어보라고 하자 지팡이 없이도 절뚝이지 않고 잘 걷기 시작하셨습니다. 할머니는 계속 무릎이 부드러워지고 있다며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근처에 있던 다른 할머니들한테도 와서 기도 받아보라고 스스로 간증도 하셨습니다. 치유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먹고 마실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익산 **아파트
평상에 계신 한 할머니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중에 옆에 계시던 한 남자 한분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다가 가까이 다가오시더니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성경을 쭉 읊기 시작하셨습니다.^^ 교회 다니시느냐고 묻자 어렸을 때부터 다녔는데 지금은 몸이 안 좋아서 잘 안 다니신다고 하시어 복음과 치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 먼저 교회 위치를 물어보시고 교회에 다시 다니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주일에 아내분과 같이 나오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연락처를 알려주셨습니다. 한 영혼을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익산 **아파트
아파트 입구에서 62세 남자 분은 농사를 지으시는 분이었는데 4개월 전에 교통사고로 오른쪽 어깨에 철심 하나 왼쪽 다리에 철심 3개를 박으시고 통원치료를 받고 계셨습니다.
예전에 선교사님께 주님에 대해 들어 본적이 있고 몇 번 교회에 나가신 거 말고는 교회에 다녀 보신적도 없고 말씀을 읽어보시거나 주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으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같이 가신 집사님과 주님과 치유에 대해서 짧게 설명 드리고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으시고 움직여 보자고 했을 때 팔이 치유기도 받기 전보다 더 올라갔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오래전부터 환청이 들린다고 하셔서 환청에 대한 치유기도도 해드렸는데 기도가 끝나고 나서는 환정도 들리지 않는다고 하시며 마음의 문을 열며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교회에 나오신다고 하셔서 연락처도 받고 다음에 더 집으로 찾아뵙기로 약속했습니다.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익산 **아파트
68세 되신 할머니는 10년 전 중풍으로 오른쪽 팔과 다리 입까지 마비가 왔다고 하셨습니다. 불편한 곳에 치유기도를 해드리고 싶다고 했더니 기도 받고 싶다고 하셔서 치유기도를 해드렸는데 확인해 보면서 팔이 더 올라간다고 하시며 마음을 여시면서 매우 고마워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주 덕* 공원
벤치에 혼자 앉아계신 남자 어르신에게 다가갔습니다. 보기와는 달리 연세가 91살이셨는데 과거에는 교회를 다니셨지만 어느 날 교회 가는 것이 귀찮아서 다니고 계시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말씀 드리며, 죽음 이후에 천국 갈 준비를 하셔야 되지 않겠냐고 자연스레 복음을 전해드렸습니다.
다음에 어르신을 다시 만났을 때에는 일전에 다리에 힘이 없어 걸을 때 힘들다고 하셨던 말을 기억하고, 기도해드려도 좋을지 여쭈었을 때 지난번과 달리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치유를 선포하는 내내 ‘아멘’으로 화답하시며 기쁜 마음으로 기도를 받으셨고, 기도 후 걸었을 때 이전보다 더욱 편해졌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헤어질 때는 고맙다고 손도 잡아주시고, 다음에 또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수원 숙* 공원
벤치에 홀로 앉아계신 70대 할아버지께 다가갈 때 ‘왼쪽 무릎이 아프시다’ 는 감동이 와서 왼쪽 무릎이 아프시냐고 물어보았더니 실제로 발뒤꿈치 뼈 때문에 왼쪽 무릎에 항상 힘이 들어가 무릎이 안좋다고 하셔서 사랑하는 교회를 소개하고 치유기도를 해드리겠다고 권면하자 처음에는 자신은불교여서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들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갖고 있으시다’ 는 감동이 다시한번 떠올라 여쭙자 맞다고 하시며 큰 아들이 사업에 망하여 힘들고 서운한 마음이 많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식의 말씀을 통해 마음이 열린 것을 보고 무릎에 손을 얹고 치유기도를 드리자 다리가 시원해졌다고 하시면서 발목쪽도 기도해주기를 요청하시고 고마워 하셨습니다.
수원 명* 경로당
얼굴 근육마비가 조금 있으신 80대 할머니께 치유기도해 드릴까요? 물어보았습니다. 순복음교회 권사님이신 할머니는 2년전 큰 아들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을 때 받은 충격으로 얼굴과 왼쪽 팔에 마비가 생겼는데 지금은 침 맞고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치유에 대해 말씀드리고 기도해 드렸더니 손에 남아있는 통증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다음에 또 와서 기도해드리겠다고 말하자 여기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아픈 데가 많다고 기도해주기를 바라셨습니다. 이곳에 계신 어르신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수원 ** 병원
5층 병실에 들어섰을 때 만난 김** (52세) 님은 심각한 어지럼증으로 중심을 잘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셨는데 원인을 찾는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먼저 복음을 전해드리고 지식의 말씀과 예언을 해드렸을 때 계속해서 흐느끼며 우셨습니다. 교회주보를 드리면서 카페주소나 홈페이지 주소로 들어가시면 많은 설교를 들으실 수 있다고 설명해 드리자 마음문의 활짝 열리셔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수원 ** 병원
병실에서 유독 힘들어 보이시는 배**(54세) 남성분에게 다가갔습니다. 폐암으로 항암치료중이셨는데 치유기도와 복음을 전하였을때 아무런 거부반응 없이 흔쾌히 복음을 받아 들이셨습니다. 그분은 예전에 교회를 다니셨는데 어려운 일로 교회를 떠나게 되었고 그 이후의 삶이 힘들었음을 이야기하시며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인정하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 대해 말씀해 드렸고 예언과 치유기도로 섬겨드리자 ‘항암치료가 끝나면 사랑하는 교회에 꼭 가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수원 장* 공원
교회에서 조원들과 함께 준비된 영혼들을 인도해달라고 기도한 후 장안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공원벤치에 혼자 앉아계신 할머니가 마음에 와 닿아 어디가 아프시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흑룡강 성에서 오신 조선족 김**할머니(85세)이신데 2년전 고혈압으로 죽음 직전에 한국으로 오셔서 심장수술을 하셨지만 지금은 2일마다 혈액투석을 하고 눈이 안 좋고 다리까지 불편하여 잘 못걷고 계셨습니다. 치유기도를 한 후 움직이도록 하였더니 다리의 불편함이 많이 호전되어 좋아하셨습니다. 평생 교회를 가본 적이 없으셔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했지만 처음에는 거절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의 삶이 끝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이 굳어져 있는 할머니의 영혼에 대해 주님의 긍휼한 마음이 부어져 계속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전하고 예수 믿고 꼭 천국에 가시기를 권면하자 마침내 마음 문을 여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영접기도를 한 다음에는 참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하셨습니다.
양산 **공원
오랜만에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가 너무 좋아 딸과 동생과 함께 시민공원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여기저기 혼자 앉아있는 어르신들이 눈에 띄었지만 가족과 함께 있고 용기도 없어서 망설이던 차에 마주보고 앉아계신 할머니(78세) 한 분이 어디서 왔냐고 말을 거시며 일부러 제 옆자리로 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요즘 돌아가는 나라 형편에 대해 이야기 하는 중 어떻게 생각이 똑같으냐고 아들딸 며느리 사위 모두가 부모와 생각이 달라서 얘기하다가 싸운다고 하시며 반가워하셨습니다.
남편과 함께 성당에 다닌 지 13년 되었는데 성경을 읽어본 적도 없고 그런 가르침도 받아본 적도 없어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마리아 우상숭배와 고해성사, 예수님과 회개, 기도에 대해 말씀드리고 꼭 사복음서를 읽어보시라고 하며 기도해 드렸더니 "이렇게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되어 너무 다행스럽다" 며 몇 번이나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셨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준비된 영혼을 붙여달라고 기도를 했음에도 주변 환경 탓하고 이런저런 핑계된 것을 회개하며 우리의 기도에 신실하게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순천 안*마을
김** 어머님은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전도를 받아 보신 적이 한 번도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노환으로 많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병원에서 왼쪽 어깨에 인대가 하나도 없는 상태라고 진단을 받았고 골다공증으로 허리통증이 심하다고 하셨습니다.귀도 잘 들리지 않으셔서 보청기를 끼시는데 이날은 귀찮으셔서 보청기를 끼고 오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해드린다고 하니 좋다고 하셔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어머님께서 몸이 아픈 것도 있지만 마음이 더 많이 아프시다는 감동이 와서 어머님께 혹시 마음에 힘든 일이 있으신 건 아닌지 여쭤보았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맞다고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을 나눠드리고 주님께서 어머님을 위로하기 원하시고 주님께 나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다고 말씀드렸더니 소리 내어 울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머님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평안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귀가 잘 안 들린다고 하셨던 어머님께서 저의 기도소리를 똑똑하게 들으시고 복음을 전할 때 고개를 계속 끄덕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접기도까지 따라서 하셨습니다.어머님은 계속 눈물을 흘리시며 마음이 시원해졌다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순천 안*마을
최** 할머님은 다리가 아프셔서 잘 걷지 못하신 분이셨습니다.
할머님께 성경에 나와 있는 치유의 예를 들면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할머님께서는 믿는다고 하시면서 시어머님도 열심히 믿고 천국에 가셨다 하시며 할머님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셨습니다.그래서 아픈 다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드리고 일어나셔서 움직이시라고 하며 할머님을 부축하여 한발자국씩 걷기 시작했습니다. 방안을 왔다 갔다 하시면서 다리가 점점 가벼워지고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하시며 고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순천 ** 요양병원
병실앞에서 어머님 세분을 만났는데 두분은 독실한 불교 신자이고 한 분은 무교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준비해 온 조미김을 선물로 나눠드리고 사랑하는교회 소식지를 보여 드리며 우리 교회는 치유가 일어나는 곳이라고 몇 가지 간증을 읽어 드렸습니다. 저희가 치유기도 해 드리겠다고 하였더니 어머님 한 분이 본인의 증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분은 척추에는 이상이 없지만 허리에 통증이 심하셔서 다리가 잘 움직여지지 않아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계시고 두 손 모두 저리는 증상과 냉증이 있으시고 특히 오른쪽 약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 혈액순환이 안 되어 그러는지 손이 많이 저리고 글씨도 쓰지 못할 정도로 손이 뻣뻣하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성령님을 의지하여 치유기도를 해 드렸는데 어머님께 치유의 기름부음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시고 어머님의 마음까지 만지시는 것이 느껴졌으며 치유선포를 할 때마다 어머니께서 아멘! 아멘! 이라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치유기도를 마친 후 손을 쥐었다 폈다 움직여 보시라고 하였는데 손이 따뜻해지고 저림 증상이 사라졌다고 신기해 하셨습니다. 무릎에도 손을 얹고 치유기도를 해 드리고 무릎을 움직여 보시라고 하였는데 본인은 손으로 직접 무릎을 일으켜 세우지 않으면 무릎이 움직이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치유기도를 해드리고 믿음으로 움직여 보시라고 하였더니 손을 대지 않고 한 쪽 무릎을 드시더니 너무 부드러워졌다고 하시며 양쪽 무릎을 번갈아 가며 들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셨습니다.
어머님이 정말 신기하다고 하시자 옆에 계시던 불교를 믿으신다던 할머니께서 어머님의 손을 만져보시고 정말 따뜻해졌네 하시고 두 발을 들어 올리시는 모습을 보시며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어머님께 복음을 전해 드리고 다음 주에도 또 올 건데 와서 치유기도도 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리자 성함과 본인의 병실호수를 가르쳐 주시며 꼭 오라고 하셨습니다. 옆에 계시던 분도 같은 병실이라고 하시며 다음에 오셔서 기도해 주시라고 하셨습니다.
순천 ** 요양병원
2주 전에 김** (86세) 할아버님께 치유기도도 해 드리고 복음을 전해드렸을 때는, 좀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할아버님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시기를 중보하며 병실에 다시 찾아 갔는데 이전보다 기력이 쇠하여 침대에 누워계셨습니다. 잘 움직이지 못하시는데도 저희가 인사드리고 기도해 드린다고 하였더니 침상에서 일어나 앉으시며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근래에 계속 소화가 안 되시고 설사를 자주 하신다고 하셔서 치유기도를 해 드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설사는 멈추고 소화는 잘 될 지어다! 라고 계속 믿음으로 선포하시라고 말씀드렸더니 따라하셨고 기도해 줘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버님께서 마음이 많이 열리신 것 같아 다시 복음을 전해 드리고 예수님을 믿으실 것인지 여쭤 보았더니 "나이가 많아서 믿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냐" 고 하셔서 성경에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다" 고 말씀드리며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예수님 없이 살아오신 날들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시면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그 자리에서 영접기도도 따라하시고 마음에 평강을 얻으셔서 얼굴이 환해지시며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포항
영덕에 사시는 65세 어머니와 43세 아드님에게 전도를 하였습니다. 어머님 심장에 구멍이 생겨서 저번 주 병원에서 검사와 진단을 받고, 다음 주에 시술 일정을 잡고 집에 내려와 계셨습니다.
손을 얹고 기도를 했는데 처음에는 빨리 뛰던 심장이, 치유 기도를 통해 점점 안정이 되셨으며, 육신의 병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눌린 마음과 아픔에 대해서도 자유함과 평안에 대해서 선포하고 기도해드리자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예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성령의 감동에 따라 예언을 나누었을 때 눈물도 닦으시고 마음이 많이 열리셔서 본인 스스로 귀와 눈도 안 좋다고 말씀하셔서 그것을 위해 또 기도해드렸습니다. 기도 후 처음보다 안정을 찾으시고 마음이 편하다 하셨습니다. 이에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결신기도까지 따라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의정부
정**(80세) 할머님은 집에 혼자 있는 것이 숨 막히고 답답해서 오후 1시만 되면 이렇게 밖에 나와 계신다며 외로운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다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다리에 손을 얹을 때 ‘준비된 영혼’이라는 마음을 주셨고 전도를 나오기 전에 준비된 영혼을 만나게 해 달라는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기뻤습니다. 그래서 치유기도를 해 드리기 전에 복음을 먼저 전해드렸습니다. 할머님은 아주 오래전에 교회를 다닌 이후로는 안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할머님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하여 말씀드리자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가 필요한 죄인임을 인정하시며 눈가를 적시셨습니다.
그 후,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하여 나누고 영접기도를 할때 할머님은 발음이 잘 안되심에도 천천히 몇 마디씩 영접기도를 진지하게 따라하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할머님은 교회에 나갈수는 없지만 아파트 동 호수를 알려주시며 찾아와도 좋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할머님, 할머님은 존귀한 예수님을 받아들이셨으니 정말 존귀한 분이세요.”
라고 말씀드리자 할머님은 “나를 이렇게 대접해 줬으니 당신들이 더 귀하지”하셔서 “저희들이 아니라 저희안에 계신 하나님이 이렇게 하도록 저희를 이끌어주신거에요”라고 말씀드리자 고개를 끄덕이시며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부천 순** 병원
로비에서 한 환자분에게 감동을 주셔서 인사를 하고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20년 동안 우울증을 앓고 계신 48세 여성분으로 며칠 전에 입원을 했다고 했습니다.하나님은 자매님 마음을 치료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고 소개하고 기도해드려도 괜찮으시냐고 물었을 때 좋다고 하셔서 치유기도를 했습니다.치유기도 후에 마음이 편안해 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0대 초반에 조금 교회를 다니셨다고 하셨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으신 상태였기 때문에 복음을 전했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영접기도도 따라 하셨습니다.방언기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함께 기도할 때 방언도 받으셨습니다.다음에 또 방문하기를 원하시며 이름과 전화번호, 병실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매님 아픈 마음을 다 아시고 치유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잊지 마시고 기도하시라고 위로하고 권면했습니다.
목포 *** 공원
아파트 정자에서 쉬고 계신 할머니 세분을 만났습니다. 한 할머니는 교회에 다니시고 한분은 성당, 한분은 처녀때 교회를 다닌 경험이 있으시다고 하셨습니다. 할머니들에게 복음을 전하자 '착하게 살면 좋은 곳 간다. 벌레를 많이 죽이면 죄이다' 라는 비성경적인 말씀들을 하셔서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이해하실수 있도록 설명해 드리고 복음을 전해드렸습니다.
그중에 한 할머니께서는 무릎이 아프다고 하셔서 치유기도를 해드렸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에 무릎이 가벼워졌다며 좋아하셨습니다.
안양 ** 미용실
얼마전에 미용실을 새로 옮긴 후 미용실 원장님에게 전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친분을 쌓았습니다. 미용실 원장님은 한때 교회를 다녔다고 하셨으며, 저는 그날 독실한 불교신자인 부모님이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등록하게 된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옆자리에 계신 손님이 갑자가 발작이 나면서 온몸이 뒤틀리고 입에서 거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당황한 미용실 원장님은 119에 전화했고 , 성령님께서 간질이라는 감동을 주셔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질증세는 사라질 것을 선포하자 간질증상이 완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잠시후 119가 도착했을 때는 상황은 이미 종료되었고, 이를 본 원장님은 오늘 마음의 위로을 받았다고 하시며 "앞으로 미용실에서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해야겠다" 는 결심을 하셨습니다.
안양 노방전도
평소에는 직접 차를 운전해서 교회로 기도하러 갔지만, 오늘은 웬지 버스를 타고 교회를 가야 될 것 같은 감동을 주셔서 내심 주님께서 예비하신 전도 대상자를 만나게 해주실 거라는 기대를 하였스니다.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자마자 옆에 계신 분이 **정형외과 카다로그를 들고 계시길래 “병원 가시는가 봐요. 제가 가시는 길 도와드릴까요?“ 라고 묻자 마침 자신은 조선족이고 한국에 온지 2달밖에 안되서 언어소통도 어려우시고 길도 잘 몰랐다고 하시며 간병인 인을 하러 병원을 찾으러 간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경계하셨지만 저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친절하게 병원까지 안내해 드리자 비로소 경계심이 사라지시고 마음을 놓으셨습니다.
다음주에 병원에 다시 찾아가 간병인 조선족 김* 60대를 만나니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시며 지난번에 참으로 고마웠다고 하셨습니다.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셨으니 제가 친구가 되어드리겠다“ 고 하자 눈물을 글썽이시며 "오늘 일주일간의 일을 마치고 이곳을 떠날 예정이었는데 조금만 늦었어도 서로 만나지 못할 뻔 했다" 고 하셨습니다. 타지와 와서 외로운 영혼들을 만나게 하시고 사랑하는 교회로 인도할수 있는 문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양 삼* 공원
4명의 할머니들께서 벤치에 앉아 계셔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가갔습니다. 처음에는 거부하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갔을 때 나중에는 호의적으로 듣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것 같다고 본인 입으로 인정하시기까지 했습니다. 복음을 전한 후 초청을 위해 사랑하는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안내해드렸을 때 가장 호의적으로 들으시던 할머니 댁이 교회 근처라고 전단지를 다 읽어본 후에 교회에 찾아 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분께서는 "자신이 믿으면 함께 계시는 나머지 세 분의 할머니 역시 따라올 것이다 " 라며 열린 마음으로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이분들의 마음을 만지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양 삼* 공원
공원 의자에 앉아계신 두 분 할머니께 감동이 다가갔습니다. 그 중 한분은 성당에 다니시는 분이셨는데 전도에 대해 약간 회의적인 반응이 있으셨지만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국에 복음이 전해진 것에 대한 외국 선교사님들의 희생적인 복음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라며 마음을 조금씩 여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특별히 치유를 위해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허리가 아프다고 하셔서 치유에 대해 말씀드리고 손을 대고 기도해드렸습니다. 그 상황 가운데 일행분이 오셨는데 이분은 교회를 다니시는 권사님이셨습니다. 조원 한분이 이분의 무릎이 아프시다는 감동을 받아 여쭤보았을 때 아프다고 하셔서 치유를 선포하고 움직여 보았을 때 ‘아침에는 뻐그덕 거렸는데 지금은 좋아졌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양 *** 요양원
사랑하는교회 자매님의 할머니가 계시는 요양원으로 심방요청을 해주셔서 찾아갔습니다.이야기로는 할머니께서는 요양원에 오시기 전 사랑하는교회 목사님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으셨고 방언을 받으셔서 그 이후 계속 방언을 하고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연세가 많으셔 거동이 불편하셔서 교회는 출석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계속 주님께 집중하고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랜 시간 말씀을 듣지 못하시고 몸이 쇄약해지셔서 마음이 많이 낮아지셔서 심방을 요청하셨습니다. 위의 사항을 사전에 전해 듣고 요양원을 방문하였을 때 할머니께서 전도팀에게굉장히 호의적이었습니다. 자매님과 함께 대화를 하다가 할머니께서 ‘예수님이 누군지 잘 모르신다고’ 하셔서 복음을 전해드리고 영접기도를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소변을 잘 못 보시는 불편함을 놓고 집중해서 기도했을 때 기도 중간에 소변을 보시고 오셔서 자매님이 말하길 지난번에 소변을 힘주시고 힘들게 보셨는데 기도받으시고 편하게 소변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요양원 일정이 있어 1시간 가량 섬겨드리고 앞으로 주기적으로 찾아뵐 수 있는지 여쭤봤을 때 좋다고 하셔서 약속을 잡고 이분을 시작으로 이 요양원에 많은 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계획을 가졌습니다.신실하게 이끄시고 치유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음주에 다시 찾아갈을 때에는 간병인께서 "할머니가 그 날 이후 일주일 동안 계속적으로 소변을 잘 보시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시어 하나님께서 치유하셨다는 것이 다시한번 확증이 되었습니다.
안양 *** 요양원
위에 치유받으신 할머지 옆자리에 계신 할머니께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다음에 믿을게. 난 몰라." 라고 하셨으나 주님께서 오늘 전하라는 감동을 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을 때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분의 마음을 여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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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할렐루야주님의 사랑을 멈추지 않고 전파하도록 성령의 충만으로 역사하소서
치유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감동~~짱입니다
아멘!! 너무 귀한 간증입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사랑이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두증인전도팀 모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아멘
주님의 기쁨이 마구마구 전해집니다.
영혼을 찾으시고 구원하기에 열심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할렐루야주님의 기쁨이 마구 마구 전해 집니다
아멘!!!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손길을 전하는 일에 성령의 능력과 기름부음으로 함께하소서!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