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통 속 블랙 12 전면에 씌워진 보호 망사
다이소표 모 망사를
나일론 망사로 교체 후 재장착
왜 왜 도대체 왜?
옛날 22년 전에 썼던 레드, 실버, 블랙 실버, 오리지널 15인치 원조 블랙에서는 왜 이런 소리가 안 나왔을까 싶다.
소리를 참 쉽게 내준다.
소리를 억지로 어렵게 내준다는 느낌이 하나도 없이
뭘 꽉 잡아 두지 않고 그냥 놔주면서 소리를 내는 느낌이랄까
2026. 7. 13. 11시
이제 다시는 블랙 15"를 생각하지 마라.
다 옛날에 해 봤지 않은가.
그리고 그때 블랙 15"는 절대 저 소리가 아니었고
낼 수도 없다 지금에 와서도.
이 정도 선에서 만족하자.
탄노이 블랙 12"
비록 얼마 안 남을 오디오 인생을 같이 할 스피커다 !
오토그라프 블랙 15"가 오케스트라면,
캔터베리 블랙12"는 작은 실내악단이다.
내가 자주 듣는 현악과 실내악에 최적화된...
내 소리가 좋아.
내 소리가 최고야.
이렇게 자뻑에 빠져야 음악을 오래 듣고
깊이 들을 수 있다.
2026. 7. 19.
갑자기 스피커가 몸살을 앓기 시작했다?
어제 오후부터
확실히 소리가 움츠려들고 소리가 별로다.
또 그렇고 그런 소리로 변했다.
니가 잘 났네 내가 잘 났네
앰프랑 티격태격 서로 싸우고 맞추고 있는 중인가...
아님 내 상태가 그래서 그런가?
아니나 다를까 2주가 넘어가기 시작하니
본색을 드러내고
또 앙탈을 부리기 시작했다 !
그 전 옛날처럼 꼭 2주가 넘어가면 약속이나 한듯이...
또 이 시기를 잘 타고 넘어야 하는가.ㅜ ㅜ
2026.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