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어머님 손맛 그대로, 최영심 찹쌀고추장...맛.향.영양이 고스란히

[우화등선]

전통의 어머님 손맛 그대로, 최영심 찹쌀고추장...맛.향.영양이 고스란히

"어허! 이 고추장 맛! 어디선가 많이 맛본건데..."

"시골에서 느꼈던 맛인데!"

"맵고 달고 찰지고 한 오묘한 고추장!"

"마트 것과는 비교가 안 된 고추장이야!"

"다른 집에서도 이런 맛은 못내!"

"내가 먹어본 중에 가장 맛 좋은 걸!"

"누가 이런 고추장을 만든거지?" 

"우쭈! 별미인데!"

"당겨!~ 또! 마구!"

"어허라! 제법인데!"

"내 입이 보통 까다로운 게 아닌데 이놈이 나를 녹여주네!"

"완전 매료당!"

중독성이 있는 '최영심 찹쌀고추장' 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하며 매료시키고 있다.

식탁의 왕자로 오르며

입 맛은 내가 책임진다 라며 식욕을 돋우는 매운 맛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내음, 최영심 찹쌀고추장,

"대한민국 고추장 다 나오라고 해 오늘 한번 맞장을 해보자!"

고추장 맛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옹고집 고추장을 내세운 채 시장 점령에 덤벼들었다.

맛 승부에 1인자가 되겠다며 고추장을 키운 최영심 대표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지 알아봤다.

시골 정서와 풍경을 보여준 우리네 텃밭이다.

각종 채소를 기른 텃밭, 어머니의 작품을 선보인 갤러리였다.

고추.마늘.파.배추.무.들깨.생강.당근.부추.가지.감자.고구마.참외,토마토 등 여러 채소들이 자라나는 식물을 전시한 텃밭이 우리 농촌의 풍경이었고 우리에게는 정겨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전통을 이어온 태양초 찹쌀고추장의 명가 옹고집 최영심 찹쌀고추장, 고집스런 전통의 손맛!

최영심은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장인(匠人) 중에 한 사람이다. 그는‘세월이 변해도 장맛은 우리 선조들이 물려준 방식대로 담아야만 그 맛을 보존할 있다’는 신념아래 전통적인 장 담그는 비법을 그대로 전수받아 우리 고유의 깊은 장맛을 완성시키고 있다.

텃밭, 고추장을 만들어내는데 재료로 쓰기 위해 이랑을 내어 고추모종을 심어 놓으면‘작품1’이 된다. 어느 정도 자라면 지주 대를 세워주면 '작품2' 가 된다. 고추가 꽃이 피면 이 또한 '작품3' 이 되어‘고추 꽃피는 텃밭’이라는 주제로 시선을 끌게 한다. 꽃이 지고 거기에 열매가 맺고 하면 파란 고추가‘작품4’로써 어머님의 정성이 담긴 손끝에 나온 작품임을 자랑한다. 피란 고추는 다시 붉은 빛을 띠어‘옆집 가을 텃밭 고추로 물들다’라는 주제로‘작품5’로 고추텃밭은 고추 걸작으로 기쁨을 자아낸다.

고추를 심다 고추를 기르다 주제로 작품을 보여준 고추텃밭은 또 다른 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한다. 고추를 말리는 건조장이다. 마당은 고추건조장이 되어 갤러리로 변신한다. 고추씨가 보일 정도로 투명하게 말려진 고추는‘작품6’을 위해 마당을 예술 공간으로 내놓는다.

마당에서 펼쳐진 고추 작품은 다시 작업장으로 갤러리를 대신하게 한다. 작업장에는 고추장을 담기 위한 각종 재료들이‘작품7’로 보여주기 위해 재료자체부터 '작품7' 이 된 채 작품 시리즈를 이어가기 위해 어머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말린 고추를 빻은 가루가 그릇에 담아져있고 그 옆에는 풀을 낸 찹쌀밥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간을 맞춰줄 소금.간장이 빛에 반짝이고 있다. 단맛을 내어줄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도 대기하고 있고 풍미를 내줄 메줏가루 등도 고추장 작품을 위해 어김없이 붙들려와 있다.

작품7을 만들어내기 위해 오랜 경험에서 나온 비법과 경험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섞어 고추장을 만들어낸다. 고추장은 준비의 시간과 만듦의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지혜와 기술을 발휘하는 시간으로 삼고 고추장레시피를 선보여주기 위해 어머니는 팔을 걷었다.

밭이랑을 내고 고추모종을 심었던 어머니, 고추가 어느 정도 자라자 고추가 쓰러지지 않게 고추 대를 세워줬다. 어머니는 아침저녁으로 고추밭을 살폈다. 풀도 메주고 고추가 벌레가 먹지 않도록 고추가 썩지 않도록 고추나무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면서 고추가 잘 자라게 했다. 벼는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했듯이 고추도 어머님의 발자국소리를 들으며 자란 듯했다. 고추의 꿈을 이루게 해주고자 어머니는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썼고 땅에 물이 적당히 스며있게 배수관리 등에 신경을 썼다. 햇빛은 당연하고 통풍 또한 각별했다.

잘 보살핌으로 고추는 탐스럽게 익어가고 하면 광주리에 붉은 고추를 딴 어머님의 손은 분주해진다. 허리가 부러질 것 고통을 느끼면서 감수하고“오로지 너를 위해 난 희생을 하리라”며 온 힘과 혼을 고추에 쏟는다. 그럴수록 고추는 튼튼하게 열매를 탐스럽게 내어 보이고 결국은 어머님이 기대했던 빨간 자태를 뽐낸다. 어머니는“너는 나의 기쁨이야!”“너를 보기 위해 내 손이 닿도록 심고 키우고 했어”하며 허리는 아프지만 기분 좋은 마음으로 고추를 수확한다.

따다 멍석에 말린 일부터 고추방아를 찧은 일, 고추장을 담기 위해 준비하는 일 등까지 손은 쉴 틈이 없었다. 고추가 잘 말리나 손길이 가고 고춧가루를 만들어내기 위해 또 손이 가고 또다시 고추장을 담기 위해 손은 폭삭한다. 오로지 맛 좋은 고추장을 위해서 희생 손이 된다.

전통방식으로 맛있는 고추장을 생산한‘자연내음 최영심 대표’가 수려한 월출산 자연경관과 정겨움이 묻어난 미네랄이 풍부한 토질과 물 좋고 공기 좋은 자연환경을 하고 있는 청정지역 전남 영암에서‘고추 빛깔과 향을 담은 고추장을 맛보다’주제로 고추장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시리즈에 의해 나온‘최영심 찹쌀고추장’이라는 브랜드로 생산.판매하고 있는 최영심 대표는 고추장.된장을 생산해내는 대기업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비법으로 고추장을 생산해내고 있다.

고추장은 매운 듯해야 진정한 고추장으로 친다. 여기에 약간의 단맛도 감돌아야 좋은 고추장으로 본다. 고추장이 찰지는 식감이 있어야 최고로 본다. 맵고 달고 간 들고 한 고추장이어야 가장 맛 좋다고 여긴다. 재료의 조화, 고추장을 담그는 비법은 각자 만드는 자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맛의 승부, 한 끝 차이다. 최영심 대표는“고추장을 담으니 손이 거칠어지네요, 고추장 때문에 손을 폭삭시킨 것 같아 손한테 미안한 감이 듭니다”하면서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제 손이 망가질수록 고추장은 더 맛이 나지 않을까요?”물음표를 던지며 마음으로 담은 고추장임을 애써 강조했다.

전남 영암에서 생산한‘최영심 찹쌀고추장’은 어떤 고추장일까?

"비교가 안 돼 정말!"

"이런 맛은 처음이야!"

"어디서 느껴본 듯 하는 이 맛! 시골 맛이야!  

"코를 찌르는 고소한 냄새, 입안 혀끝부터 마취해버린 풍미,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이 맛은 전통이었어! 바로 어머니의 손맛이야!"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 최영심 찹쌀고추장.된장은 자연내음이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고추장에 들어간 고추는 텃밭에서 재배한 것이다. 찹쌀은 최영심 대표가 사는 마을 앞 논에서 생산해낸 것이다. 최영심 대표는‘고추의 최고 맛 자랑은 고추장에 있다’라는 신념으로 고추장 명인으로 나섰다. 가공에 직접 나선 최영심 대표는 가정마다 담아 먹었던 고추장을 시중에 내나 여러 소비자들도 즐길 수 있게“그래 내가 한번 해보자”하며 고추장 대가, 명가를 보여 주겠다며“명인의 최영심이다”자신 있게 외치며 자연내음이 고스란히 담긴 고추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어머님이 고추장을 담았던 것처럼 나도 고추장을 담아보자. 담은 고추장을 시중에 팔아보자. 시골 맛 그대로 옛 입맛을 다시 살려주자 하며 그는 전통고추장 생산에 발 벗고 나섰다.

올해도 고추 농사가 잘 됐으면 좋겠다며 고추를 심을 밭에 퇴비를 주며 땅 심을 높였다. 기름진 토양이라야 좋은 고추도 생산된다는 '농경법(農耕法)' 을 철저히 따랐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친환경농사법, 유기농농사법, 무경운농사법, 자연주의농사법’등등의 농경법으로 길러낸 것만을 고추장의 재료로 쓴다. 고추장 맛을 내는 첫 번째 비결이다.

고추장에 들어간 찹쌀도 그 농경법을 쓴다. 다만 땅을 갈지 않은 무경운(無耕耘)은 하질 않는다. 땅을 갈아야 만이 벼를 심을 수 있기에 찹쌀을 생산해내는 논은 쟁기질을 한다.

오염되지 않은 토양, 좋은 자연환경, 좋은 공기, 좋은 물과 좋은 품종 그리고 전혀 농약을 쓰지 않은 무공해농사, 될 수 있으면 화학비료보다 직접 만든 거름으로 고추를 생산해낸다. 또한 농약도 인체에 전혀 해가 가지 않은 친환경법으로 만든 것을 사용한다. 무공해 원칙이다. 고추장 맛을 내는 두 번째 비결이다.

그리고 익은 고추를 따 말리는 작업 또한 중요해서 인공적인 열을 가하지 않고 자연그대로의‘태양’에 건조시킨다. 일명‘태양초(太陽草)’다. 자연 상태 그대로 건조시켜야 붉은 빛이 더하고 안에 있는 시가 비칠 정도로 발고 투명한 고추 색을 가지기 때문에 자연 건조를 고집한다. 고추장 맛을 내는 세 번째 비결이다.

말린 고추는 최고로 상태가 좋은 것만 선별해 먼지 등 이물질을 잘 닦아내어 방아를 찧어 가루로 만들어낸다. 이때 이물질이 안 들어가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쇳가루가 생기지 않도록 방아에 신경을 쓴다. 고추장 맛을 내는 네 번째 비결이다.

빻은 고춧가루에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저온에 보관하여 둔다. 숙성과정이 여기서부터 이루어진다. 고추장 맛을 내는 다섯 번째 비결이다.

고추만큼 신경을 써야할 것은 고추장에 들어간‘찹쌀’이다. 찹쌀은 논에서 벼를 심어 길러내 수확한다.

찰벼를 심은 논은 이른 봄이 되면 땅 심을 키우기 위해 쟁기질을 해 놓는다. 모내기철이 되면 찰벼를 심어 정성껏 길러낸다. 모든 농사가 그렇듯이 햇빛과 물과 공기 등이 잘 조화롭게 맞아 떨어져야 만이 최고의 품질이 나오게 된다. 기르는 과정에서 절대 화학비료나 농약을 쳐서는 안 된다.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생산해낸 찰벼가 익으면 수확하여 탈곡해 잘 건조시켜 방아를 찧어 변질이 안 되도록 잘 보관시킨다. 고추장 맛을 내는 여섯 번째 비결이다.

고춧가루와 찹쌀밥과의 비율이 잘 맞아야 가장 맛있는 고추장이 탄생하게 된다. 고추장 담그는 법은 고춧가루(국내산) 14.5%, 찹쌀(국내산) 9.8%, 개량메주가루(국내산) 7.3%, 주정(국내산) 26.8%, 물엿(국내산) 39%, 천일염(국내산) 2.4%와 생수가 들어간다. 이 비율로 인한 식감이 뛰어난 맛있는 고추장이 나오게 된다. 어느 재료를 더 넣고 안 넣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져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과학적이고 기술적으로 비율(比率)을 잘 맞춰야 하는 일이며 가장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다. 고추장 맛을 내는 일곱 번째 비결이다.

고추장의 단맛을 내기 위해 물엿을 쓴다. 매운 맛, 단맛에 더 감칠맛을 느끼기 위해 고춧가루와 찹쌀에 염도를 맞추기 위해 소금을 넣는다. 이때 많이 치댄다. 잘 치댈수록 고추장 맛은 더 나온다. 치댄 고추장에 물엿을 넣어 다시 쳐 된다. 고추장 맛을 내는 여덟 번째 비결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을 잘 세척,소독한 항아리에 담는다. 고추장 위에 소금을 뿌려 햇빛 좋은 곳에 둔다. 낮에는 뚜껑을 열어두고 밤에는 닫아두고 하면서 숙성을 시킨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추장은 풍미(風味)를 더욱 증가시킨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여 고추장이 항아리에서 숨 쉬게 한 채 나둔다. 이런 모든 과정을 거처야만 진정한 고추장이 된다. 방부제는 절대 써선 안 된다는 원칙에서 고추장을 만들어낸다. 고추장 맛을 내는 아홉 번째 비결이다.

최영심이란 자신의 이름을 내거는 건 본인이 만든 고추장에 책임을 지겠다는 소비자에 대한 약속이다. 또한 안심과 어머님 손맛을 전달하고자했다. 진정한 고추장임을 소비자들한테 신뢰를 심어주고자 그는‘최영심 찹쌀고추장’의 브랜드를 내놓고 있다. 이 또한 고추장 맛을 내는 열 번째 비결이다.

최영심 찹쌀고추장이 시중에 나온 고추장과 맛이 비슷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량 생산해내는 곳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리고 생산지에 따라 맛이 좌우한다. 농사부터 다르고 건조 또한 다르고 만들어내는 방법도 다르다. 어떤 자연환경이냐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최영심 찹쌀고추장은 기계가 알아서 척척 생산해내는 그런 제품이 아니다. 시중에 나온 제품처럼 여러 첨가물이 들어간 요즘 시대의 입맛에 맞춘 인공적인 제품이 아니다. 오로지 전통방식으로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방식으로 고수한다. 손수 직접 본인의 손에 의해서 길러지고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과 공정이 오로지 손에 의해 이루어진다. 어머님 손에 의한 전통방식 그대로다. 이 또한 고추장 맛을 내는 비법 중에 하나이며 이럴게 해야 만이 최고의 걸작(傑作), 완성품이 나온다. 명품 고추장은 전남 영암에서 생산한‘자연내음 최영심 찹쌀고추장’이다.

열한 번째 작품시리즈를 선보인 고추장레시피는 고춧가루, 찹쌀, 메주가루, 물엿, 소금 등이 들어간 비율과 과정을 거쳐 나온, 조화로움에서 빚어진 오랜 경험에서 탄생한‘손은 맛손이다. 손이 과학이다. 손이 예술이다’라는 마술 손을 한 최영심 대표는‘최영심 찹쌀고추장’으로서 진정한 어머님 손맛을 낸 고추장의 대가, 대한민국의 장인(匠人)이다.

생산은 고추장뿐만 아니다. 된장도 전통방식으로 담아낸다.

전통방식으로 정성껏 담아낸 고추장은 다양한 요리에 들어간다.  그 요리의 풍미를 더해준데는 고추장이 최고다. 특 최영심 찹쌀고추장이면 금상첨화다.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안성맞춤 고추장이다. 오징어볶음이 참 맛있다 했는데 그 비결을 보니 고추장이었다. 역시 감칠맛 나게 한 것은 고추장이 아니면 안 됐다. 이것도 최영심 찹쌀고추장이어만 최고의 오지어볶음이 나올 수 있었다. 주인장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며 "우리집 음식 맛 비결은요 최영심 찹쌀고추장에 있어요" 엄지척하며 쓰고 있다고 귀뜸했다.

또한 "회무침에는 꼭 최영심 찹쌀고추장이 들어가야 만이 제대로 된 회무침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고 고추장 추천 1위로 '최영심 찹쌀고추장' 을 꼽았다.

한편 어느 삼겹살을 취급하는 음식점은 소스로 반드시 고추장을 내놓는데 '최영심 찹쌀고추장' 을 내놓는다고 한다. 다른 고추장보다 삼겹살을 더 당기게 해주고 있어서다. 다른 고추장은 그런 면이 덜한데 왠지 최영심 찹쌀고추장은 묘하게도 풍미를 더해준다고 매력있게 생각했다.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최영심 찹쌀고추장' 이다.

멸치나 건오징어, 황태, 노가리를 고추장에 찍어 먹었을 때는 반드시 '최영심 찹쌀고추징' 이라면 그 맛은 죽여줄 것이다. 아마 고추장에 빠진 안주가 될 것이다. 드신 분도 고추장에 중독되어 안주가 금세 바닥날 것이다.

타 고추장과 맛의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월등한 '전통 맛 그대로 최영심 찹쌀고추장' 은 1Kg과 3Kg이 있다. 택배주문이 가능하다.

*전통 맛 그대로 자연내음 최영심 찹쌀고추장

-생산지:전남 영암군 도포면 항동길 77

-생산자:자연내음(최영심 찹쌀고추장)

-판매처:자연내음 최영심 및 영암농협하나로마트

-문의처:최영심 010.3622.2729, 061.472.2729 및 영암농협하나로마트 050-71377-8907

-입급계좌:농협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