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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미아미노산효소♣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유기농협회 강연내용
왕겨발효보카시
강의:진보시이치선생님
유산균 왕겨의 파워로 일하면
보물이 산처럼 쌓인다.
제1장
농업은 왜 돈이 되지 않는 것인가
연작 장해에 의한 병약화
농업은 규모의 확대에 따라 급속히 기계화 되어 왔다. 대형 트랙터 캐빈의 쾌적함은 승용차이상이다. 양복을 입고 농사일도 가능한 시대가 된 것이다. 이렇게 진보한 시대에서도 옛날과 다르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농업경영의 어려움이다. 육체적인 괴로움에서는 해방되었지만 농업으로 성공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 성공을 한 것은 유통에 관계된 회사 뿐 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위에서부터 경영이 불안정하여 처음부터 한계가 보이고 있다. 미국과 같이 세계를 유통시키는 곡물 메이저 같은 회사는 없다. 무엇이 농업을 괴롭게 하고 있는 것일까. 옛날과 아무런 변화가 없다. 공업은 만들면 만들수록, 비용은 내려간다. 비용이 적게 들어가면 가격이 내려가고 물건은 잘 팔린다. 팔리면 팔릴수록 한층 더 비용은 내려간다. 이러한 시스템으로 신상품은 생활에 뿌리내려 간다. 유지보수가 있다. 교체 수요가 있다. 신기술이 개발되어 새로운 상품이 개발된다. 또 팔린다. 이러한 반복이 회사를 확대 할 수 있다. 세계적인 기업이 된다. 그러나 농업은 이것과는 완전히 반대이다. 만들면 만들수록 문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흙은 지력을 잃는다. 미생물은 줄어든다. 대규모화가 될수록 이런 악순환은 더 빨라진다. 어쩔 도리가 없게 되어 유전자의 재조합을 한다.
그것도 일시적인 것이다. 곧바로 병충해가 나온다. 이상기온이나 해수의 온도상승으로, 이런 경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대 가뭄, 대홍수의 영향을 그대로 받는다. 화학물질에 의한 토양오염도 심각하다. 3만 헥타르의 경작지를 잃은 동일본의 대지진에서는, 언제까지 복구될 것인지 전망조차 서지 않는다. 이것은 인간의 유사 이래 변화되지 않고 있는 문제이다. 이 문제를 파고들어 가면 똑 같은 것의 반복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연작 장해에 의한 토양의 병약화이다. 화학비료의 사용량과 사용회수가 많아짐으로서 병약화를 한층 더 진행시키고 있다. 2011년에 유럽에서 발생 한0-104장관출혈성 대장균이 야채로부터 나왔다고 하는 것이 병약화의 상징이다. 바이러스가 원인인 구제역도 전 세계에서 다발 하고 있다. 일단, 병약화의 진행이 시작되면 급속한 기세로 확대 되어간다. 이것이 농업경영을 괴롭힌다. 기계를 구입하고 몸이 편안하게 된 것은 기쁜 일이지만, 그 변제가 끝날 무렵에는 자금이 고갈 되어 버린다. 공업과 같이 투자를 하고 이익을 내, 그것을 재투자해서 확대시켜 가는 구조는 아닌 것이다. 농업의 토양은 왜?~ 농작물을 만들면 만들수록 병이 들어 약해져 버리는 것일까. 그 이유도 확실해 지고 있다
똑같은 작물을 연작하게 되면, 흡수 되는 비료와 흡수 되지 않는 비료는 반복이 된다. 흡수 되지 않는 비료는 그대로 흙에 남는다. 남아있던 비료는 부패해 나간다. 식물도 생물이니까 호흡을 한다. 필요한 것은 취하고, 불필요한 것은 뿌리에서 흙으로 배설한다. 동종의 식물에서는 배설되는 물질도 같다. 그것이 토양 안에 쌓여가면서 부패한다. 토양의 환경은 매년 악화되고 병들어 간다. 그러면서 병이 나온다. 곰팡이인 것이다. 병의80%는 곰팡이(박테리아)가 원인 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그런 곰팡이가 자리 잡고 산다. 곰팡이를 먹는 병충해가 발생 한다. 병충해로 인하여 토양이 병이 들면 소독을 한다. 그러면 병충해는 그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된다. 한층 더 강한 독성을 갖고 있는 병충해가 나온다. 아무리 소독을 해도 병충해는 눈 깜짝할 사이에 적응 하고 형태를 바꾸어 버린다. 농약도 효력이 없어진다. 그러면 새로운 약이 개발 된다. 개발비에 막대한 돈이 든다. 환경 문제로 규제도 엄격해지는 편이다. 농약 값이 오르는 구조가 될 수밖에 것이다. 그러나 사용하지 않으면 수입은 제로가 된다. 아무리 약값이 비싸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로서 농업경영은 압박을 받게 되고 이익은 나오지 않게 된다.
토양의 병해를 해결하는 키는[미생물]
이 문제를 해결하는 키가 미생물이다. 이것은 자연의 과정을 생각해 보면 곧바로 알 수 있다 원생림은 왜 건강한 것인가?. 토양 미생물에는 사람의 손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병든 토양에도 건강한 미생물을 넣어 주면 회복 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많은 분이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실행되는 일은 적다. 왜 실행되지 않는 것일까. 농업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많은 농업관계자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다. 농업관계자의 생활도 있다. 장래보다는 현재이다. 생산자도 농업관계자도 눈앞의 수량과 수입이 최우선이다. 몇 년이 걸려도 결과가 나올지 미래가 불확실한 미생물은 상대로 하고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미생물로 결과를 알아내는 방법이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미생물을 뒷전으로 하면 토양의 병해는 진행한다. 농업경영은 어려워진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유기물을 투입하여 토양을 개선 한다. 유기물을 넣었다고 토양이 개선되는가 하면, 여기에 또 새로운 문제가 발생 한다. 유기물로부터 양질의 비료를 만들려고 하면 2년~3년은 걸린다. 비료의 양도 완성되면 절반정도 줄어들어 버린다. 거기까지는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대충대충 만들어진 것을 토양에 투입한다. 미분해의 유기질이 흙에 남는다. 그것이 흙 안에서 발효 한다.
가스가 나온다. 병충해가 나오는 것이 반복 된다. 유기질은 너무 많이 넣으면 질소과다가 되어, 초산상태로 남게 된다. 그렇게 되면 맛도 없고, 몸에도 안 좋다. 이것도 농업경영을 압박하는 큰 원인이 된다. 농업은 공업과 같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규격에 맞지 않는 작물은 전혀 돈이 되지 않는다.
농업의 수량과 품질은 그 해의 기후에 의해서 크게 좌우된다. 기후가 순조롭게 흘러가면 풍작이 되지만, 모두가 풍작이면 가격은 제값이 안 나온다. 기후가 불순하게 되면 흉작으로
가격은 오르지만 품질은 나쁘다. 이것은 시장을 만들어가는 일반적인 경향이다. 사실 농작물은 생산자에 의해서 큰 격차가 있다. 형태는 같아도 내용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이것이 평가되지 않는다. 일부의 자연 지향의 사람들에 의해서 호의적으로 평가되어 있는데 지나지 않다. 평가는 압도적으로 양과 형태이다. 소매업이 팔기 쉽게 선별한다. 이 점도 농업경영을 압박하고 있다. 수품, 우수 품, 또는 일등품의 것은 농작물을 심기 전부터 정해져 있다. 반드시 규격외의 것이 나온다. 그것도 상당한 양이다. 박스 값도 안 된다. 농업에서는 예측을 넘게 이익이 나오는 것은 거의 없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이것이 공업이나 상업이라면 얼마든지 있다. 붐이 되어 예상이상으로 팔렸다면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드물지 않다. 반면, 식량 문제는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인구증가이다. 100억 명이 될 때까지 인구증가는 계속 된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토지는 한정되어 있다. 개발 되어 있지 않은 토지가 훨씬 적다. 한정된 토지에서도 대가뭄이나 대홍수, 토양오염, 도시개발 등으로 농지를 잃어 가고 있다. 식량을 둘러싼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현실성이 없는 것은 아닌 것이다. 일본은 전(戰)후를 제외하고는 식량이 곤란할 일은 없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인가?” 라고 한다면 의문점이 붙는다. 살아가기 위해서는 먹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식량 문제가
작은 일은 아닌 것이다. 거기에는 농업 경영이 근본부터 개선되지 않으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농업경영을 개선하려면 연작에 의한 토양의 병해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그 키를 쥐고 있는 것이 미생물인 것이다.
제2장
[왕겨]를 분해하는 이마이 유산균으로
농업 생산 코스트는 큰 폭으로 감소된다.
상식을 바꾸는 이마이 유산균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유기 비료를 분해한 결과, 무엇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눈으로 보아도 알 수 없다. 그러니까 미숙 비료를 아무렇지도 않게 투입할 수 있다. 미생물로 농업을 개혁하려고 하고 있는 분도 많이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이 취급이 어려운 것뿐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재현성이 희박하다. 재현성이라고 하는 것은 누가 몇 번을 만들어도 같은 똑같은 물건이 만들어 진다고 하는 의미이다. 미생물을 취급하려면 전문의 기술을 필요로 하게 된다.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것 는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미생물 자재라고 하는 것이 많이 나돌고 있지만 취급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결점이 있다. 토양의 미생물을 증가시키고 싶지만, 누구라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첫째도, 둘째도, 특별히 우수한 [균]의 발견 이다.그러나 균을 발견한 것만으로는 곤란하다. 누구라도 간단하게 취급할 수 있도록 단순화 할 필요가 있다. 토양병해를 해결하려면 더욱이 조건이 있다. 대규모로 만들 수 있고 보존할 수 있어야 한다. 미생물을 활용함으로서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미생물을 나는 모른다. 우선 우수한 균의 발견이 필요하다. 이 균은 20년 전부터 발견되었다. 발견자는 농학박사 이마이 선생님이다. 일본의 전통식품인[된장]에서 특별히 우수한 유산균이 발견 되었다.
일반적으로는[그것이 왜...?] 감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유산균은 ①단백질을 분해시켜 아미노산이 만들어지게 한다. ②산화된 것을 환원할 수 있다. ③뛰어난 침투성이 있다. ④ 물 분자를 작게 만든다.⑤악취를 제거 할 수 있다. ⑥정전기를 제거할 수 있다. ⑦촉매적인 기능이 있다. ⑧유화력이 강해지게 된다.⑨지방의 분해 가 뛰어나다. 이만큼의 기능을 가진 유산균이 발견 되었던 것이다. 이마이 선생님에 의해 발견되었으므로 통칭[이마이 유산균]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이마이 유산균을 베이스로 하여 발효액을 만든 이 효소액은 ①건강식품으로서 가정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②식품 가공에 사용 되고 있다.(쇠고기, 빵, 과자, 커피, 라면 스프, 등 다종 다양한) ③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다. ④농업에서는 광합성의 촉진제로서 사용되고 있다. 이 결과는 놀랄 만한 것이었다. 쇠고기(소의혓바닥)이다. 일반적으로 조미료에 양념해서 시간이 경과하면 수분이 증발하여 딱딱해진다. 그러나 그것이 딱딱하게 안 된다. 보육원의 급식에 사용했다. 감기환자가 현처하게 줄어들고 아토피나 알레르기반응이 없어졌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라면에 사용하였더니 생면이 1개월이나 싱싱하게 보존 할 수 있게 되었다. 농업에서는 이미 3만 가구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품질도 수량도30% 가 높아졌다. 이 액체를 우리는 현미 아미노산액체 라고 부르고 있다.
이마이 유산균은 이미, 이러한 실례가 있다. 효소 액체의 이야기를 했지만 효소 분체도 있다. 현미를 발효 시켜서, 그 안에 이마이 유산균을 첨가하였던 것이다. 보존 할 수 있도록 천일을 건조시켜 유산균을 휴면상태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 순간부터는 생균을 취급하는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누구라도 간단하게 취급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효소 분체의 응용 범위도 넓다. 분제로 만들어지는 모든 것에 사용할 수 있다. 농업에서는 쌀겨 보카시에 사용해 왔다. 1주일 이면 쌀겨가 분해한다. 이것을 토양에 투입하면, ①뿌리의 성장이 좋아진다. ② 줄기가 굵어진다. ③ 병충해에 대한 면역력이 높아진다 ④ 당도가 오른다. ⑤ [秀] [優] 품만 생산되고 [良] [可] 가 없어지는 만큼 품질은 높아진다. 놀라운 일이다.(이것에 관한 정보는[즐겁게 돈 버는 농업을 찾아냈다]의 소책자, 매월 발행 되고 있는 뉴스레터, [현미 아미노산]홈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농업에서는 이미 누구라도 취급을 할 수 있고, 누구라도 결과를 낼 수 있는 재현성과 단순화는 이미 증명이 되었다. 우리들은 이 효소분체를 [현미 아미노산 효소 분제]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도 큰 파문을 일으킨 적이 없었던 것에는 이유가 있다. 대규모화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쌀겨 보카시는 소량으로도 사용하기 쉬운 이점이 있다. 대규모라 할지라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보존이 안된다. 보존이 되지 않으면 작업 일정을 조절하기가 어렵다. 바쁠 때에 서둘러 일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무리가 있었다.
연작장해, 토양 병해를 해결한다.
[이마이 유산균 왕겨보카시]
우주에 가는 시대가 되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균의 활동을 완전히 모른다 말해도 좋을만큼 일반화되어 있지 않다. 그렇지만 생명의 신비도 진화도 모두 미생물로부터의 출발이다. 특별히 우수한 균에는 엄청난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고 말 해도 좋다. 가능성의 발견은 제2의 발명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이마이 유산균이 발견되어 20년을 지나서 제2의 대발견이 있었다. 그것은 이마이 유산균이 왕겨를 분해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왕겨는, 일반적으로 농가의 사람이 분해시켜 사용하고 있지 않나?...]왕겨에 대해서는 그 정도의 감각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분해가 아니고 부패시키고 있는 것 이다. 분해는 되어 있지 않다. 왕겨는 1년에 200만 톤이나 나온다. 이것을 재활용하기 위해서 행정도 대학의 연구기관도 기를 쓰고 연구 했다. 그러나 왕겨의 두꺼운 벽에 부딪쳐 돌아서야 했다. 이것은 일본 만이 아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성공하지 못했다. 어떤 나라에서도, 왕겨는 폐기물 취급이다. 왕겨의 효소 분해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현미아미노산분제가 해내는 것이다.[그건 너무 과장이 아닐까. . . ]과장이 아니다. 모두가 사실인 것이다.
사상최초라고 하는 데는 의미가 있다. 왕겨에는 얼마나의 많은 가능성과 파워가 감춰지고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인간이 처음으로 불을 사용했을 때와 같다. 그것이 인간의 진화에 얼마나의 많은 영향을 주었는가는 누구라도 알고 있다. 왕겨의 분해도 그 만큼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① 토양에 투입 후 불과 2주간에 단립구조의 토양으로 변화된다.(2주간에 푹신푹신한 흙이 되는 것) ②농약이 1년이면(1/5)로감소 2년째는(1/10)로 감소된다,③ 화학비료가1/10에 감소. ④ 연작 장해가 나오지 않는다.⑤ 박테리아(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한다. ⑥ 제초가(1/3)로 감소. 수량이50% 오른다. ⑦품질 규격외(비상품),의 상품이 격감. 이 만큼의 효과가 나온다. 믿을 수 없겠지요. 이것은 과장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왕겨]에는 그 만큼의 힘이 있다고 하는것이다. 지금까지 인류는 그것을 몰랐던 것 뿐이다.
이마이 유산균은 산업 폐기물을 보물섬으로 바꿀 수 있다
여기서 발효와 부패의 차이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구별이 되지 않으면 효력도 완전히 바뀌게 된다. 발효라고 하는 것은 장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김치이면 2일~3일, 술도 2개월~ 3개월, 된장도 같다. 물론, 더욱 장기간 숙성시켜서 맛을 끌어내는 것도 있다. 그것은 발효후의 숙성이다. 향기가 좋고 악취는 나지 않는다. 그러나 부패는 장기간을 필요로 한다. 강한 악취가 계속 나온다. 암모니아 냄새이다. 가스도 나온다. 이것이 빠지려면 1년이나 2년 걸린다. 부패하면 부패균이 많이 나오게 된다. 그것을 토양에 넣으면 병해의 원인이 된다. 이마이 유산균으로 만든 왕겨보카시는, 약 30일~40일이면 완성된다. 발효하고 있기 때문이다. 왕겨와 쌀겨가 합쳐지면 술이 만들어 지듯이 달콤한 향기가 난다. 동물배설물과 섞어도 악취는 간단하게 제거된다. 온도는 55℃~65℃에서 안정된다.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 온도가 65℃이상 높아지게 되면 미생물은 사멸해 버리는 것이다. 중온발효이다. 유산균은 유기물을 먹고,
왕겨 안에 둥지를 만든다. 처음에는 유기물이 분해되고, 그 다음 왕겨가 분해된다. 유기물의 형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분해된다. 보카시를 만드는 원재료가 왕겨라고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 중요인 것일까?. 그것은 보수력과 형상이다. 왕겨는 세단형(笹丹型)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수력이 높다.보카시가 완성되어 수분을65%나 함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촉은 보송보송 하다. 수분이 있기 때문에 왕겨 안에서 이마이 유산균은 휴면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토양에 투입하면 놀라는 현상이 계속해서 나온다. 지금까지의 농업의 상식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현재의 농업은 화학비료의 전성기이다. 농약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높은 작물은 만들 수 없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것이 이마이 유산균의 왕겨보카시로 인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유기농법의 방식이나, 지금까지 해오던 자연농법의 방식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다. 이 방식은 농업의 대중화가 될 수 없었다. 개인이 소유하는 특수한 기술로 끝나 버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마이 유산균의 왕겨보카시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①누구라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②자재는 어디에도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산업폐기물을 사용한다(밀감박, 음식물쓰레기, 운분, 돈분 등등). ③언제라도 만들 수 있다. ④ 대량으로 만들 수 있다. ⑤ 장기 보존이 효율적이다기물을 고품질의 비료가 되어 보물섬으로 변한다..⑥ 비용도 저렴하다.⑦ 자원은 재활용할 수 있다. ⑧ 약 1개월이면 산업폐
이만큼의 조건이 갖추어지면 농업의 이노베이션(개혁)을 일으키는 것은 어려울 것도 없지 않을까? .이것이 발효의 힘인 것이다. 그리고 연작 장해와 토양 병해를 해결할 수 있다.농약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시대를 담당하는 농업의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많은 시간은 아니라고 예측하고 있다. 유가의 급등으로 이제 화학비료는 싸게 만들 수가 없다. 환경 문제로 농업의 규제는 엄격해진다. 신약의 개발비는 막대하게 걸린다. 농약도 싸게 안 된다. 그리고 식량은 부족해지는 경향에 처해 있다. 틀림없이 과도기이다. 새로운 소재가 필요하게 되는 상황에 부딪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물건이라는 것은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리스크를 수반한다. 좀처럼 대처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이마이 유산균 왕겨보카시는 농업경영을 바꾸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유통도 바뀌게 하는 것이다.
제3장
이노베이션이 실현된다.
생산과 판매의 코스트 퍼포먼스
농업의 수입이 2배~ 3배로
농업은 매력적인 일로 거듭난다.
이런 새로운 것이 개발 되었을 때에는 아무래도 당사자는 굉장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것이 보급을 늦추어 버린다. 아직 많은 사람이 실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 굉장한지 어떤지는 모르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의하면 새로운 기술에 흥미를 나타내는 사람의 수는 적다고 생각한다.개척에는 그만큼 흥미가 없는 것이다. 전문적이고 어렵다고 하는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무엇에 흥미가 있는가 하면 코스트 퍼포먼스이다. 너무 지나치게 직접적으로 말한다고 할지도 모른다. 역사적으로 봐도 이노베이션이 성공한 배경에는 반드시 경제효과가 있다. 직접적인 돈이 아니라도 자동차와 같이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다. 텔레비전은 정보를 저비용으로 일상적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다. 택배는 저비용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 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innovation)을 하면 새로운 일도 탄생한다. 전화 제품 등은 그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는 경제코스트의 이노베이션은 필요불가결하다는 것이다.
이마이 유산균의 왕겨보카시는 어떠한 경제코스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생산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농업이 이익을 낼 수 없는 이유는 제1장에도 열거되었다. ① 연작 장해, ②토양 장해 ③병충해 ④토양의 소독 ⑤잡초 ⑥토양의 이용회수가 한정. ⑦풍년으로 인한 피해. ⑧ 규격외의 비상품의 프로테지. ⑨ 흉작에서의 수확량 감소. ⑩ 고가의 비료가격. ⑪고가의 농약가격. ⑫ 고가의 난방비용. ⑬ 기후에 좌우되는 농작물 피해. ⑭ 작업량의 과다 ⑮공업과 같이 효율이 오르지 않는 것. 재차 되돌아보아도 너무 힘들인 뿐인 것이다. 즐거울 일은 조금도 없다. 이렇게 힘들여서 작물을 길러도 객관적인 평가는 엄격하다. 노고 가 평가 되는 것 등은 있을 수 없다. 기술이 평가 되는 것도 적다. 완성된 작물만이 평가의 대상이 된다. 그렇다면 즐겁게 일해서 좋은 작물을 만들면 가장 좋은 것이다. 높은 평가를 받아서 즐거워진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 힘들고 어려운 것이 농업의 현주소이다. 그러나 이마이 유산균이 발견되고 상황은 뒤 바뀌었다. 많은 고민이 해결되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만족할 수 없었기에 유산균 왕겨보카시가 개발 되었다. 토양병약화에 관한 문제는 이제 옛날이야기가 된 것이다.
물론 일반적인 인지도는 낮지만 유산균의 왕겨보카시를 현실적으로 사용한 생산자는 농업이 근본부터 바뀌어 버렸던 것이다. 게다가 재현성이 매우 높다. 왕겨보카시를 투입한 만큼 토양은 좋아진다. 만들면 만들수록 수량도 품질도 올라간다. 문제도 전혀 나오지 않는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뒤바뀐 것이다. 농업 생산 리스크를 최소한으로까지 감소하는 것에 성공했던 것이다. 이것은 사실인 것이다. 사실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사실이니까, 이것을 전제로 할 수 있다. “생산자의 경영효과는 확실히 나올 수 있는 것” 이다. 그것도 누가라고 하는 한정이 붙지 않는다. “누가 만들어도” 이다. 믿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겨우 유산균 왕겨보카시로 그런 일이 가능할까?”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사실인 것이다. ①비료대가1/5로 감소 ②농약대가1/5로 감소 ③제초는1/3로 감소 ④ 노동력이 1/3로 감소 ⑤수량이30% 높아지고 ⑥ 품질이 2배로 오르게 되면 수익은 최악이어도 2배로 올릴 수 있다.⑦ 능숙한 사람은 3배가 된다. 년 수익이 200만엔 ~ 300만엔 의 생산자가 가장 많지만
400만엔 ~ 600만엔의 수익도 오른다. 능숙한 사람은 900만엔도 올린다. 그렇다고 하다면 농업은 실로 매력적인 일로 바뀐다. 상사나 부하와의 인간관계로 인하여 스트레스로 괴로워하는 샐러리맨보다, 훨씬 즐거운 일이 된다.
농장의 관리가 메일교환으로 가능하게 된다
이것을 판매하는 측면에서 생각해 보자. 농산물을 판매하는 리스크는 무엇일까.① 가격이 안정하지 않다. ②.품질이 안정적이지 않다. ③생산자에 의해서 상품은 큰 차이가 난다. ④안정성이 걱정된다. ⑤재고품이 걱정된다. ⑥손님으로부터 클레임(claim)이 온다. ⑦ 필요한 양을 확보하기 어렵다.⑧판매하기 쉽도록 규격제품(최상품)이길 바란다. ⑨이익이 나오도록 싸게 매입을 하고 싶다. ⑩ 흉작이 되면 품질이 나쁘고, 판매가격이 높아 판매가 어렵다 ⑪ 타사와의 경합에 이기기 위해서 차별화하고 싶다. ⑫손님으로부터 환영받는 상품을 갖고 싶다. ⑬ 모양이 좋고 상품성이 뛰어난 물건을 팔고 싶다. ⑭싱싱한 야채를 재배하는데 노동력을 줄이고 싶다. ⑮산지의 개발로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 ⑯ 계약 재배를 좀 더 늘리고 싶다. ⑰ 생산관리까지 들어갈 수가 없다. 이처럼 판매하는 측도 어려움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생산하는 사람과 판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판매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생산자는 판매하는 사람이 하라는 대로 움직여야 할 입장이다. 그렇지만 판매하는 사람에게도 아킬레스건이 있다. 최대의 약점이며 보완하기는 완전 불가능한 분야이다. 그것은 생산관리이다. 유통업자가 산지에 직접 찾아가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이다. 단지 견학하고 이야기를 듣는 것뿐이다. 그 이상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유통업자 스스로가 재배 할 수는 없으니까 조금은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이 그렇지가 않다. 그 들은 강한 힘으로 휘두른다. 상대의 배려가 전혀 없는 것이다. 물론 조금이라도 손님을 기쁘게 하려고 가게의 이미지를 업 시키려는 생각에서 그런다고 생각한다. 농업 생산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면 수년을 공부해도 잘 알 수가 없다. 너무도 깊고 오묘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지만, 잘 생각해 보자. 유통업자가 생산의 현장에 들어와 보지 않으면 생산의 어려움은 항상 모르고 지나치게 되는 것이다. 생산자와의 갭은 좁혀지지 않는다. 유통업자가 생산에 참여하려면 상당한 경비가 든다. 재배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컨설턴트가 필요하게 된다. 재배과정을 관리하는 순회 서비스 직원이 필요하게 된다. 재배 기술을 지도하는 전문적인 사람이 필요하게 된다. 이처럼 생산까지 관리하기에는 대단한 리스크를 수반하게 된다. 그래도 수익이 나오는 곳은 좋다. 이러한 지출이 부담이 되는 유통업자는 완성된 작물을 사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그러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계약 재배가 매년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 나오는 야채는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만든 제품으로 일단 제품에서 차이가 난다. 2등품의 야채만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이마이 유산균의 왕겨보카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체크를 하는 것은 2가지 뿐이다. 유산균의 왕겨 보카시를 만들고 있는가 아닌가~! 이것은 방문할 필요가 없다. 작업하고 있는 상황을 메일로 보내 주면 OK이다. 또 한가지는 농장에 사용하고 있는가 아닌까~! 이것도 방문할 필요는 없다, 사용하고 있는 현장을 메일로 보내주는 것뿐이다. 다음은 완성을 기다릴 뿐이다. 이력추적제도가(traceability)상상 이상으로 간략화 된다. 관리가 더한층 편해지는 것이다. 사실 미생물로 만든 작물은 뛰어나게 맛이 좋다. 아미노산의 성분량도 전혀 다른 것이다. 게다가 균일한 규격의 상품이 만들어진다. 너무 크거나 너무 작거나 변형되거나 하는 제품은 아주 적은 것이다. 이런 것이 확실하게 수확 된다고 하면 파는 사람의 부담은 얼마나 가벼워 질 것인가~. 생산자에게 이러쿵 저저러쿵 주문 할 필요가 없어진다. 원하는 대로의 최상품의 야채나 과일, 꽃등을 구입할 수가 있다. 게다가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다. 스트레스가1/10정도는 줄어 들것이다.
파는 사람에게도 여러가지 업종이 있다. 지금까지는 양판점을 염두에 두었다.그 외에도 외식산업, 급식, 식품 가공, 여관업이 있다. 식품 가공은 특히 큰 면적에서 재배를 한다. 만두의 양배추, 김치의 배추, 쥬스의 원재료(토마토, 야채, 과일) 김치의 원재료는, 대부분이 계약 재배라고 생각한다. 계약 재배는 품질을 중요시한다. 해마다 모양과 맛이 달라져는 대단히 곤란하다. 이 문제도 유산균 왕겨보카시로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생산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이 크다고 할 것이다. 저비용으로 고품질의 것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은 경쟁에 있어 강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판매하는 측에서 보았을 경우의 제일의 메리트는 매상이 오르는 것과 손님의 지지일 것이다. 팬이 많으면 많을수록 코스트 퍼포먼스(비용대비효과)는 상승한다. 리피터(단골손님)를 얼마나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인가이다. 단지 이것만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을 것인가. 스트레스에 괴로워하고 있을 것이다. 단순히 손님이[이것은 맛있다]라고 느끼면 좋을 뿐인데.. .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팔아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른다. 무엇이 맛있는 것인지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맛있는 작물은 간단명료하다.
아미노산이 많고, 스트레스가 적고, 초산상태의 질소가 남아있지 않는 것이다. 농약도 적고, 화학비료도 적고, 가축배설물 등의 유기물도 적고, 미생물이 많으며, 무리없게 키운 것이다. 무리없이라고 하는 것은, 병충해에 당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작물은 가격이 비싼 것이 상식이었다. 그것이 유산균 왕겨보카시로 인하여 일순간에 뒤바뀐 것이다. 저비용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저가격으로 팔릴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똑같은 것을 기후에 좌우되지 않고 몇 번이나 만들 수 있다. 이정도 조건이면 메니아가 틀림없이 생긴다. 손님이 밀려들어 온다. 단독 승리가 된다.[그런 맛있는 이야기가 있는 것일까. . . ]이야기를 한 것처럼 효소 액체와 쌀겨 보카시 에서는 이미 실증이 끝난 상태이다. 단연코 인기이다. 하나하나 예를 들자면 실예가(実例多数) 너무도 많아서 굳이 실증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더 한층 더 파워를 업 시키는 것이다. 인기가 너무 좋아서 패닉(panic)이 무서울 정도 이다. 생산하는 사람도 판매하는 사람도 명확한 코스트퍼포먼스가 약속된다면 새로운 기술을 보급한다.
보급한 만큼 인기가 있다. 인기가 있는 만큼 퇴보는 하지 않게 된다. 토양은 만들어서 사용하고 한번 쓰면 버려지는 토양시대부터 이제는 만들어진 만큼 풍부한 토양에, 더욱 더 생산성이 향상하는 시대로 다시 태어날 때가 왔던 것이다. 농업의 근대화가 기계화와 함께 현실적으로 되는 것이다.
제4장
왕겨와 유기물을 배합하여 만든다
[유산균 왕겨발효보카시 만드는 방법]
산업 폐기물이 고품질의 비료로 변한다.
왕겨가 불과 1개월만에 발효 분해한다
유산균 왕겨보카시 만드는 방법에 들어가 보자. 왕겨보카시는 지금까지 전혀 만들어지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취급하기 어렵고, 온도가 잘 오르지 않아 어렵고, 뒤집는 횟수가 많아서 일손이 많이 들어 어려웠던 것이다. 완성되기까지는 빨라야3개월, 통상은 6개월 정도 걸린다. 그러나 유산균 왕겨보카시는 1개월이면 완성이 된다. 온도도 간단하게 곧 바로 50℃ 가까이 오른다. 뒤집는 횟수도 작업을 시작해서 1회 ~2회면 끝난다. 일손도 많이 필요 없다. 이제까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편하다. 유산균 왕겨보카시는 왕겨만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왕겨와 다른 유기 자재를 혼합하여 만든다. 함께 섞어 사용할 수 있는 유기자재의 폭은 넓다. 쌀겨, 버섯의 폐균목, 톱밥, 전정할 때 잘라낸 가지(분쇄할 필요는 있다), 밀감박外(각종쥬스를 짜고남은 찌거기), 콩비지, 음식물쓰레기, 소똥, 돈분, 계분, 또는 가축대변 일차 발효처리 된 것, 모두 산업 폐기물이다. 왕겨만으로는 어째서 곤란한 것일까?. 유산균이 먹는 먹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잘게 부서진 것이 좋다. 유산균이 먹기 쉽기 때문이다. 유산균은 먹이를 먹고 폭발적으로 증식 한다. 왕겨 안에 공기층이 있어, 둥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배합한 유기물의 형태는 서서히 없어져
간다. 암모니아냄새도 사라져 간다. 버섯의 폐균목이나 가축배설물의 강렬한 악취가 사라져 간다. 유산균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발효시키기 위해서는 소량에서는 할 수 없다. 적어도 400㎏ 정도는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400㎏이라고 하면 엄청나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정도의 양은 아니다. 높이가 무릎보다 조금 높고, 부피는 직경 2 m정도의 체적이다. 양이 적으면 발효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완성비율은 80% 로 약320㎏이 된다. 1정보(330평)의 시비량이다. 이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물이다. 왕겨도 실내에서 보관하는 것과 실외에서 비를 맞는 것과는 수분량이 다르다. 배합하는 유기물도 보존된 상태에 따라 수분량이 다르다. 이것을 계산에 넣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고 해도 너무 정확하게 할 필요는 없다. 대략적으로도 좋다. 수분 함유량은 80%가 기준이다. 80%의 수분 함유량이라고 하는 것은 수북히 쌓였을 때 아래쪽에서 수분이 조금 흐르는 정도 이다. 효과적으로 왕겨와 유기물을 잘 배합하기 위해서는 왕겨와 유기물을 4 등분으로 한다. 왕겨 50㎏을 할 때 유기물 50㎏이다 여기에 분체를 1㎏넣고 수분을 넣어 주는 것이다. 이런 작업을 4회 반복한다.
4회 반복 하면서 중간 중간에 수분 조정을 한다. 이와 같이 해서 반복적으로 4회의 작업이 끝나면, 다음은 4회분을 한곳으로 모아서 혼합하기만 하면 된다. 수분은 약 40℃전후의 미온수에 현미 아미노산의 희석수를 100배에 희석 해 주면, 한층 더 발효 효과는 높아진다. 보카시의 온도는 하루에 50℃가 된다. 작업을 하는 장소는 가능한 한 실내가 좋다. 하우스 등은 제조장소로 최고이다. 옥외에서도 좋지만 간단하게 비를 막는 덮개는 필요하다. 작업이 끝나면 유산균 왕겨보카시더미의 탑에 온도계를 꼽아보면 좋겠다. 체크된 온도를 매일 기록한다. 다음에 작업을 할 때에 도움이 된다. 도중에 온도가 내려가면 또 수분을 소량 넣어주고 잘 섞어주면 산소공급이 되면서 온도는 올라간다. 60℃전후가 20일동안 계속 되면 조금씩 변화가 나온다. 왕겨의 색이 변하고, 유기물의 냄새가 없어지고, 유기물의 형태가 없어진다.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완성되었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 구별하는 방법이다. 완성이 되면 보카시의 온도는 내려간다. 이것은 균이 유기물을 다 먹어 치우고 휴면에 들어간 증거이다. 그리고 유기물의 냄새와 형태가 없어진다. 왕겨가 보송보송 해진다. 색이 갈색으로 바뀐다. 유기물은 분해하면 흙으로 돌아온다. 자연스럽게 흙과 같이 되어가는 것이다.
유기물자재별로 자세한 사용법의 자료가 있다. 이것을 참고 하기 바란다. 400㎏은 유산균 왕겨보카시를 제조하는데 최저한의 작업량이다.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온도가 잘 올라가기 때문에 만들기가 쉽다. 이런 점이 대규모 생산을 향한 포인트인 것이다. 완성된 유산균 왕겨보카시에 함유된 수분량은 60% 전후가 된다. 그런 수분을 포함하고 있어도 왕겨보카시는 보송보송 하다. 보존하기도 쉽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에 작업이 가능하다. 보존은 사용할 때를 생각해서 보존상태를 결정하면 좋겠다. 소량을 자루에 담아놓으면 사용할때에는, 사용이 편리할 것이다.작은 자루에 넣어두면 사용할때에 불편하지 않을까? 옥외에 쌓아둘 경우에는 비막는 덮개는 사용하기 바란다. 왕겨보카시는 쥐가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먹이가 되지 않도록 쥐 덧을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 왕겨보카시는 건조 유기물과 수분함유 유기물로서 크게 2가지로 나누어 기본적인 제조공정을 이미지로 차트(chart)화 시켰다.
뿌리주변에 사용하면 토양 병해는 소멸한다.
사용법은 2가지로 구분된다. 토양병해, 연작장해의 대책과 비료에 사용하는 경우이다. 모심기 또는, 파종을 하는 2주일 ~ 1개월 전에 농장에 투입한다. 투입하는 장소는 작물이 뿌리를 내리는 범위에 넣으면 효과가 제일 높다. 거기에 병충해가 있었다고 해도 유산균의 힘으로 다 먹어 치워 버리기 때문이다. 파종 하는 밭고랑, 이랑을 파서 모종을 모심기하는 밭고랑을 중심으로 뿌리가 번식하는 범위에 뿌려주는 것이 좋다. 투입량은 1000㎡(330평)에 300㎏. 그 밖에 화학비료나 유기비료는 전혀 필요가 없다. 다른 비료는 넣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질소, 린산, 가리의 밸런스는. . . 하고 걱정할지도 모르지만 그 걱정운 필요 없는 것이다. 질소는 토양 안에도 산더미같이 쌓여있다. 미생물의 힘으로 그 질소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질소 부족이 되는 일은 없다. 린 산과 가리는 왕겨 보카시에 함유되어 있다. 린 산도 가리도 과잉으로 피해가 심각해서 걱정인 상태이니 부족할 일은 없다. 토양의 ph도 개선할 수 있다. 단립구조가 나오면 토양은 자연상태로 PH가 6전후로 안정된다. 대폭적인 경비절약이 가능하게 된다. 추비는 1000㎡(330평)에100㎏이다. 흡수근(吸收根)을 겨냥해 투입한다. 흡수근 이라는 것은 뿌리가 성장한 말단이다. 여기에 투입하는 것이 나무의 수세를 강하게 하여 가장 효과적이다 다음에는 병충해의 효과이다.
몬파병, 요트우충, 뿌리 코브병은 반드시 뿌리주변에서 발생 한다. 병충해가 나왔다고 하면, 농장전체는 아닐 것이다. 나오기 쉬운 곳과 나오기 어려운 곳이 있다. 성장한 식물을 보면 짐작이 간다. 병해충이 나오기 쉬운 곳에 두껍게 유산균왕겨보카시를 넣는다. 깜짝 놀라울 정도로 효과가 나온다. 추비를 하면서 병충해의 대책도 할 수 있다. 이런 농업 자재는 지금까지 그 어디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토양개량, 제초, 토양소독을 한번에 할 수 있는 편리함.
또 하나의 사용방법은 토양의 개량과 잡초대책이다. 이것은 수확 후 곧바로 면적1000㎡(330평)에 300㎏을 투입한다.
농장 전체에 뿌리고, 섞어준다. 노지재배는 논과 밭이나 뿌리야채의 대표적인 작물이다. 수확 후 다음 모심기까지는 시간이 있다. 이 시기를 이용한다. 시간이 있는 만큼 토양미생물은 풍부해진다. 균의 종류가 해로운 미생물에서 이로운 미생물로 변화하면 균층이 바뀐다. 토양이 단립구조가 되어 폭신폭신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잡초는1/3에까지 감소한다. 토양의 PH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산성으로 자라는 쐬뜨기 같은 잡초는 없어진다. 수세가 강하고 그리고 굵고 크게 자라는 잡초도 없어진다. 이끼에 가까운 정도로 표면에 세세하게 성장하는 풀만 나오게 된다. 제초작업은 필요 없게 되는 것이다. 제초의 대책과 토양의 개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다. 토양개량이 가능하다는 것은 토양소독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대폭적인 비용절감이다.
시설 재배에서는 난방비도 절약
시설 재배에서는 잎을 먹는 채소 야채와 과채류로 나눌 수 있다. 과채류는 장기간의 수확을 한다. 한 달에 1회 정도의 간격으로 1000㎡(330평)에 100㎏의 추비를 해 나가면 좋다. 밑거름에는 300㎏이다. 시설의 과채류는 겨울철이라도 생산하므로 난방비가 큰문제이다. 유산균 왕겨보카시를 사용하면 지온이 2℃ ~ 3℃는 올라간다. 난방비는 큰 폭으로 절약된다. 온도가 극단적으로 내리는 한밤중부터 아침까지만 난방하면 낮에는 난방이 필요 없을 정도가 된다. 잎야채는 더욱 더 효율이 높아진다. 1년에 6회 ~7회정도 수확을 하지 않을까? 일작이 끝날 때 마다 1000㎡(330평)에 100㎏씩 유산균 왕겨보카시를 투입만 해주면 좋은 것이다. 그 이상은 비료가 불필요하다. 6회 수확을 한다고 하면 6회보카시를 투입하는 것이니까, 6번째에는 놀라울 정도로 생육이 좋아진다. 부추같이 베어내고 또 그 뿌리에서 싹이 나오고 수확하기를 몇 번이고 반복하다보면 작물을 차츰 딱딱해지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러던 것이 생산하면 할수록 품질이 좋아진다. 상식이 뒤바뀐 것이다. 과수는 수확 후에 1본의 나무에 5㎏을 기준으로 토양 위에 뿌려주면 좋다. 더욱이 새싹이 나오기 1개월 전, 꽃이 핀 후의 3회 하면 모든 것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 형태도 좋아지고, 당도도 높아지고. 윤기도 좋다. 먹을 때의 느낌도 좋다. 고품질의 상품으로 되는 것이다.[그렇게 굉장한 결과가 되다니 믿을 수 없다. . . ] 것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이만큼 대단한 보카시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비용은 이마이 유산균의 분제(현미 아미노산 효소 분제) 를 약4㎏ 구입하면 1개월에 만들 수 있다. 만들자마자 작물에 시험해 보면 좋을 것이다. 시험해 보는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를 보고 납득이 되면 본격적으로 사용 해나가기 바란다. 비싼 물건을 강매당하여 손해 보는 리스크는 없을 것이다. 생각한 대로 결과가 나오면 이것이야 말로 대발견이며, 이익이 나오는 농업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제5장
고당도, 다량결실의 풍작, 풍부한 액즙,
2 L 사이즈, 모든 것을 재현할 수 있다.
생산자의 실감나는 목소리!
병충해나 농약의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것만으로
작물의 맛과 당도는 대폭적으로 향상된다.
유산균 왕겨보카시를 사용하면, 어떤 작물이 생기는 것일까?. 화학비료도 유기 비료도 사용하지 않고 만족한 작물이 자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으로 믿을 수 없는 현상이 발생 한다. 병해충에 당하지 않는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식물의 스트레스는 큰 폭으로 경감 된다. 왕겨는 규산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17%).이것은 식물체의 골격을 만든다. 줄기인 것이다. 건장하게 솟아오른다. 골격을 확실히 하고 있으면 지엽은 넓히기 쉽다. 양분도 보내기 쉽다. 그렇다고 하면 잎만 우거지고 꽃눈이 붙지 않는다면 걱정이다. 질소 과다에 의한 생리 장애도 걱정 없다. 어떠한 작물이 생기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당근을 심으면 평균 당도가 14도나 되었다. 과일 같은 당근이다. 처음은 작은 면적에 심기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전부를 당근밭으로 만들었다. 옥수수는 입자가 크고 달콤함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맛은 다른 물건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메론의 당도도 2도 ~ 3도나 상승했다. 제 1번 과와 2번의 과는 크기도 당도도 변함없었다. 겨자채는 독특한 매운맛이 없어지고 점보 사이즈로 자랐다. 감미치가 크게 높아져먹기 쉽고, 이것이 겨자나물일까? 생각될 정도로 맛의 불가사의였다.
토마토는 당도가 2배 정도 상승하였고, 우동분병도 발생 하지 않았다. 무는 대형사이즈로 자라, 모양도 좋고 맛있는 액즙도 풍부하였다. 특히 김치를 만들었을 때의 묘미와 부드러움은 훌륭하였다. 꽃이 피었던 곳에 땅콩이 주렁주렁 열매가 달렸다. 맛도 명확한 시험을 거쳐 엄선한 일등급보다 위였다. 딸기는 당도가 12.5도의 것이 생겼다. 시금치는 잎의 두께가 두껍고 당도도 높아졌다. 격렬하게 비가 온 뒤에서도 벽상구조(壁狀構造)의 경화는 되지않았다. 벼는 도복(倒伏)되지 않고 맛이 향상되었다. 이바라키현의 쌀이 니가타현의 쌀에 지지 않을 정도로 맜있는 쌀이 되었다는 등의 수없이 좋은 결과가 많이 나와 있다. 결과를 보고 알 수 있는것은. 당도가 오른 것은 잎의 수가 많아지고 잎이 두터워져 광합성이 증가했기 때문이었다. 떫은맛이 없어진 것은 화학비료에 의한 산성토양으로부터 PH가 개선되었다는 것, 농약의 스트레스가 없어진 것, 크게 성장한 것은 초기의 골격 형성이 잘 되었기 때문이다. 액즙이 풍부하게 자란 것은 건강이 좋아서 세포분열이 활발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흙 안에서 열매가 많이 붙은 것은 단립구조가 되어 있어 뿌리가 뻗어가기 쉬웠기 때문이다. 한편,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근거는 확실히 있다. 인과관계의 설명은 충분히 되었다. 이것을 재현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연히 조건이 갖추어져서 할 수 있던 것은 아닌 것이다. 몇 번을 만들어도 똑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제6장
유산균의 왕겨보카시는
비즈니스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국경을 넘는 식량 생산
식량의 생산에 국경이 없어지고 있다. 한국은 국가정책으로 외국에 농지를 빌려서 식량 생산을 시작하고 있다. 중국도 아프리카에서 대규모 농지의 개발을 해 자국에 식량을 조달하려고 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수가 적지만 외국생산을 하는 농업법이 나오고 있다. 이것은 세계적인 경향이다. 개발도상국은 효율적인 농업의 생산기술을 도입하는 것으로 개발시간을 대폭적으로 단축한다. 이해가 일치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 더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식량의 다양화이다. 일식은 온 세계에서 붐이 되어 중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상류계급은 일식에 열광한다. 가격이 비싼 것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식재료는 일본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일본에서 만드는 맛이 나오지 않는다. 왜 그런 것일까? 그 사정은 2가지이다. 한 가지는 강항 빛이다. 식물은 강한 빛에 반응한다. 딱딱함이나, 부드러움. 두께, 액즙, 묘미, 특히 먹을 때의 느낌이 달라진다. 또 한 가지는 토양이다. 토양 미생물의 균층이 다르다. 일본인과 미국인처럼 차이가 있다. 이것을 요리에 사용했을 때에 미묘한 맛의 차이가 나온다. 김치이다. 중국산의 배추로 김치를 만들면 맛있지 않다. 김치용으로 되어 있지 않다. 김치용의 배추는 약간 딱딱한 것으로 감미가 있는 것이다. 한편, 중국,에서는 볶는다.
볶은후 녹말로 걸쭉하게 만든다. 어떤 배추라도 똑같이 되어버리는 것이다.[그렇게 세세한 일까지 신경쓰는지]인간의 혀는 것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그 정도는 세세한 것도 아닌 것이다. 오스트리아에서 야채를 먹어보았으면 좋겠다. 딱딱해서 먹을 수 없다. 자외선을 강렬하게 받기 때문이다. 항 산화력은 일본의 야채보다, 강하다는 것이 된다. 식량 문제는 지금부터 더욱 더 심각하게 되어 간다. 식량이라고 해도 내용은 크게 2가지로 구별된다. 빈곤층과 부유층이다. 비즈니스의 대상이 되는 것은 부유층이다. 한 번 맛있는 것을 입에 대면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없다. 의지에 관계없이 뇌가 요구해 버리는 것이다. 돈이 문제가 아니게 되어 버린다.[맛있는 식물]의 수요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비즈니스를 하는 데는 좋은 조건이지 않을까?. 맛있는 식물을 공급하면, 언제라도 손님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맛있는 식물을 재배하려면 미생물이다. 특히 발효 시키면 묘미가 나온다. 된장, 가다랑어포, 간장 식초, 일본술의 전통식품은 모두 발효식품
이다. 야채를 만들 때에도 미생물이다. 발효시킨 미생물을 토양에 투입하면 토양에 미생물이 풍부하게 되어 맛있는 식물을 만들어 준다.
유산균 왕겨보카시는
불과 1만엔~2만엔으로 꿈이 실현될 수 있다
유산균 왕겨보카시의 효력은 이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생각해 보면[왕겨]는 쌀 문화가 있는 곳이라면 온 세상에 다 있다. 유효이용은 완전히 미개발 분야이다. 대 면적이 되면 대부분 화학비료 농업이다. 그러나 화학비료에서는 맛있는 작물을 만들 수 없다. 맛도, 감미로움도 약하다. 대량으로 나오는 왕겨를 유효이용 할 수 있으면 간단하게 맛있는 작물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일본에서 만드는 것과 같은 품질의 것이 생긴다. 부유층 전용의 고급 안전 야채이다. 현지 법인의 일식 레스토랑에 공급할 수 있다. 아무도 하지 않기 때문에 단독 승리가 된다. 경쟁의 세계가 아니다. 나만의 독점 세계이다. 가격은 스스로 마음대로 붙여진다. 이 정도 유리한 비즈니스가 또 있을까. 그렇게 굉장한 것이
유산균 왕겨보카시를 만드는 현미 아미노산 효소의 분제를 가지고 가는 것만으로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가슴이 두근거려 오는 것을 억제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일본의 국내만을 생각해 보았을 때에[유산균의 왕겨 보카시와 비슷한 것은 많이 있어]라고 할지도 모른다. 일단, 외국에 눈을 돌려보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비즈니스가 활발해 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일본의 유기 농업은 세계에서도 톱 클래스인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적은 편이다. 게다가 그 중에서도 이노베이션(innovation) 된 유산균 왕겨보카시이다. 황금 같은 것이다. 벌써부터 한국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 시작되어 있다. 일본보다도 훨씬 스피트가 빠르다. 좋다고 생각되면 속박에 얽매이지 않고 시작하는 것이다. 일본은 이 점이 늦다. 너무 신중하다. 기득권의 세력이 너무 낡은 체질을 유지 하려고 한다. 너무 보수적인 것이다. 유산균 왕겨보카시를 공급하는데 있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던 점도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찬스인 것이다. 대중화되기 전에 좀 더 빨리 대처하여 보급하는 것이다. 일본은 좁기 때문에 보급한 만큼
경쟁이 치열해져서 희소가치도 없어진다. 메리트도 있고 디 메리트도 있다. 리스크를 딛고 빨리 대처를 한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다. 리스크(위험부담)라고 해도 불과 1만엔~2만엔의 금액과 보카시를 작업하는 리스크이니까 리스크라고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신중하다. 유산균 왕겨보카시를 농장에 투입하고 생각한 대로의 결과가 나오면 그때부터 계속적으로 즐겁게 돈을 버는 농업이 되는 것이다. 이익이 계속 나오게 된다. 야채유통에 관계하는 분도 리스크가 큰 폭으로 줄어든다. 차별화를 할 수 있다. 단골손님이 증가한다 .경기가 불황인 경우에도 손님은 증가하게 된다. 저 농약 혹은 무 농약, 그리고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면 조건도 명시할 수 있다. 영양성분도 완전히 다르므로 고품질에 어필할 수 있다. 질산상태의 질소도 남지 않는다. 병해충도 없다. 당도도 높다. 형태도 보기 좋다. 맛도 뛰어나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다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는 것이 이상한 일이다. 단독 승리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국내뿐 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전개될 수 있다고 하면 얼마나의 비즈니스 찬스가 넓어지는 것일까. 이것은 꿈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유산균 왕겨보카시를 만들어서 농장에 투입하는 것만으로 손안에 넣을 수 있는 현실인 것이다. 이것은 농업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이다. 식물 공장과 같은 거액의 투자는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누구라도 가능한 것이다. 일본인도, 세계의 사람도, 많은 사람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유산균 왕겨보카시는 개발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