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비철금속 재활용공장”
추천매물.. TIP
-본건은 도심에서 멀지않고,산업환경 및 대형차량 접근성 무난한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일반공업지역내 소재
전자부품 폐기물을 매입하여 파쇄 및 가공을 통하여
귀금속을 추출하는 전문회사인
“비철금속 재활용공장 및 설비와 부지 1027평”
이
수원법원경매를 통해 감정가 36억 4800만원에 나와..
2회유찰 후.. 현재 감정가대비 49%인
18억 5000만원으로 3차매각절차가 진행중이다..
부지 총면적 3,394㎡ (1,026.7평) ,
건물3동 전체면적은 1,962.6 ㎡ (593.7평)
동탄1.2신도시 및 오산시,남사면소재.이동읍소재지등이 지근거리에 있으며
45호국도 및 23호국도, 1호국도와 동탄역,오산IC등이 7km내외거리에 위치
사건지에 접한 도로를 통해..대형차량 및 제반차량 진출입 무난하고,
인근 국도 및 지방도로에서 접근성 양호한 입지의 산업시설이다.
2016년 4월 신축한 철골조 공장 3동과 부속창고외
기존 폐전자제품등을 파쇄 및 분쇄하는 설비 및 스크러버시설과
크린룸설비뿐아니라, 폐수처리시설,수변전시설(300k),지하수관정까지
매각에 포함된 비철금속 재활용공장으로
동종업종의 공장 투자자 및 변형이용 가능하면서
저렴한 공장경매건 찾는분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