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하고 제가 모시거나 혹은 알고 있는 분들의 운동실력은 모두 삼류 정도 인것 같습니다
화나시죠
제가 감히 제 실력을 평가 하자면 삼류 보다 못한 16류 에서 22류 정도 인것 같습니다
일류는 가슴에 태극기 단 국가 대표 이류는 가슴에 태극기는 있으나 나라를 대표할수 없고 일류들의 스파링 상대인 국대 후보군
삼류는 전국대회 전국 체전 참가자들 일명 대구나 경북 등등의 광역 단체 대표들
다르게 보면 올림픽 대표 선수가 일류가 될수 있겠습니까? 국대의 입장에서 보면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대회 금 은 동 메달을
수상한 선수들이 일류 선수로 보일수 있고 입상을 하지 못하고 참가만한 1 2 3위에들지못한 선수들은 삼류라고 생각 할수 있겠습니다
삼류가 일류 되어보니 그것은 일류가 아닌 삼류이더라 하나의 산 정상을 오르고보니 그 정상에선 더 높은산 다른 정상이 보이더라
똑바로 하지도 안은 것이 이상한글 쓴다는 악플이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저도 그때의 과정은 후회합니다 그렇다고 미련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론만 봅니다 그사람 몇등했냐 꼭 중고등학교 성적표 보듯이 등수로 사람을 평가 합니다 그레서 참피온십 경기도
참 재미없는 것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겨드랑이사이에들어온머리를팔꿈치로 잡고 안놔주면서한손으로 몸통을 친다던가 머리부터 들어가 버팅을한다던가 득점후에 껴안는다던가 상대가 반착했을때 일부러 안일어난다 던가 무릎이 땅에 닿은 선수를 가격한다던가 등등의 것이 복싱을 재미없게합니다 물론 조금식은 필요한 것들입니다 홍수환챔피언도 주먹으로 안되면 머리로도 박으렜지요 단 심판한데 파울 먹지 말고
이기고 지는 것을 두번째로 두고 이기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봐야되겠지요 그경기가 끝나고죽을정도의힘 연습한것보다 3배10배의 힘을 내고자 하는 마음 패배했을때 승자에게 배우고 자기자신의 단점을보완하는 마음 등등 그런마음이면 오늘은 패했지만 내일은 승리할것 같습니다
끝으로 운동은 지 덕 체을 수련하다고 봅니다 일은 체력이요 둘은 마음가짐 덕이요 셋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지식 기교 기술
배운다는 사람들(몇일되지않은사람들)체력과 덕은 생각치않고 줄넘기 오래시키면 이런거 말고 훅하고 어퍼가르쳐주세요 라고 지식 기교 기술
만 배우려 한다 배우기만 하고 익히지는 아니하는 사람들이 나를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첫댓글 제가 쓴글 제가 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표현이 서툴면 참 불편하네요삼류는 일류 일류는삼류 고로 일류와삼류는같다
맞는 말인것 같다 이이다 다 맞는말이다 이런 글만 쓰지 말고 니가 하는일에 충실해라 열시미 하고 성실히 ... 그라마 니도 일류다
대가리 억수로 써지말고,, 막걸리한잔하구 고마,, 콱,, 뒤집어 잡뿌라..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