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낙엽 바람에 떨어진 낙엽들 갈 곳을 찾아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구르다가 짓밟혀 티끌로 묻힌다 한여름의 뙤약볕에도 꿋꿋이 잘 견뎠는데 계절의 변화 속에 어쩔 수 없이 거름으로 변하여 새봄에 파릇파릇 새싹으로 환생하여 한해를 시작한다 언 제: 2016년 12월 3일 토 6시 30분 어디서: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950-16 산속의 집 장어(031-985-5820) * 많이 많이 와주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작년 송년회에 기록적인 참여율로 실망감이 증폭되었었는데 올해는 다행히 26명이나 참여하여 만남을 갖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김학수 회장님과 전상숙 부회장님께 축하드리며 더욱더 화이팅하는 34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작년 송년회에 기록적인 참여율로 실망감이 증폭되었었는데
올해는 다행히 26명이나 참여하여 만남을 갖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김학수 회장님과 전상숙 부회장님께 축하드리며 더욱더 화이팅하는 34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