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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 선창가 바위산에서,,, 땅끝 선창가 해돋이 관경 땅끝 선창가 바위탑에서,,,,, 땅끝 전망대 전망탑으로,,,,,, 땅끝 전망대 모노레일,,,,,,, 땅끝 전망대 봉화탑에서,,,,, 해남 땅끝 전망대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보길도 세연정에서,,, 보길도 동쪽 암벽에 새운 정자를 보면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적었다는 암벽 앞에서,,,,, 우암 송시열 오언 절귀 시,,,,,,,,, 이번 겨울 연수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함께 박물관 앞에서,,,,,,,, 목포 자연사 박물관 앞뜰에 함박눈이 내리고 설경이 아름답고,,,,,,,, 목포 자연사 박물관에서 소치 4대 박물관으로 오르면서 눈발이 폭설로 내리고 있었다. 목포 자연사 박물관 앞 바다가 보이는 광장에서,,,,, 편백나무 숲길이 아름답다. 보성녹차밭 나무엔 눈이 내려 언덕을 아름답게 장식하여 보기좋았고 많은 탐방객들이 찾아들었다. 벌교의 꼬막정식을 점심으로 먹기위해 벌교역전에서 직진하여 다리를 건너니 꼬막 간판이 널어서 어느집이 원조인지 ,,,,,,, 겨울속의 순천 갈대밭은 탐방객들로 줄을 이었고 수천마리의 기러기들이 하늘을 달리고 있었다. |
첫댓글 선생님, 그야말로 비경이며, 절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