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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감리교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간성교회와 성도들에게 드리는 헌신 - 정용진 목사
차준만 추천 0 조회 223 11.07.12 16: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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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7.12 16:29

    첫댓글 가슴이 뜨거워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또한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그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게 합니다. 다시 힘을 내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 교회가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교회, 마지막 때에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 11.07.13 08:43

    감사합니다.처음 간성교회가 세워지면서 눈물흘리며 기도하시고, 수고하신 분들이 계시기에
    지금 차목사님을 비롯하여,두분장로님들과 온 성도들의뜨거운 기도로서,간성지역에 복음을 전할수있게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수많은 역경을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드시 반드시 굳건히 서리라믿습니다.

  • 11.07.13 10:10

    내가 국민학교를 다닐때 중학교를 다닐때의 정용진목사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처음,친한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들어섰을때뵈었던 모습은 젊으시고 자신이 넘치시고 언제나 흐트러짐 없는 바른모습이셨습니다.구약성경의 말씀을 들을때는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인줄만 알았었던 기억~사모님의 아름다운 찬양은 부러움이었습니다.세월따라 연세드심이 안타깝습니다.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교회를 늘 기억하시고 사랑하시고 기도해주심을 믿습니다.저희들도 목사님 사랑 합니다.^^

  • 11.07.20 14:23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주님 이제 우리들이 더욱 힘차게 전진하겠사오니
    끝까지 붙들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원로목사님들의 뜨거운 "사명"에의해 간성교회가 지금껏 이어오게 되었음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항상 주님께서 더 좋은 일들로 인도하여 주시리라확신합니다.
    110주년을 기념하며, 준비한 모든분들과 함께기도로 인도해주신 교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성교인 화이팅! 예수님 홧팅! 글보신이 화이팅!

  • 11.07.25 09:47

    주님을 만난 곳, 주님의 일꾼이 된 곳 간성교회
    기도하며 흘린 눈물이 아마도 작은 강은 이루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신앙의 고향 간성교회가 날로 부흥이 되고 참 일꾼들이 많이 생겨서 하나님의 기쁨인 교회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목사님의 축시가 우리 모두의 부르는 노래가 되고 앞으로 후대에는 정말 따뜻한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교회로 또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의 주 예수님께로 인도하게하는 부지런한 일꾼이 많은 교회가 되길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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