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서울 수도권 신년회 !
관악산 산행의 추억은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 안녕 하세요.☆
설레이고 설레이던 서울 산행과 신년회..
지난해 부천에 계시는 금수강산님이
2005년도에 신년회때는 참석분 모두에게
진하게 한번 쏘고 싶다고 말씀 주시는 바람에
그 말씀에 감동을 안 먹을수가 없었죠..
그래서 부산 해운대의 전국적인 도모도 위하고.
서울에서 한번 신년회를 주관 하자고 하여 만들어진
관악산 등반겸 서울 신년회가 되었던 것이였습니다..
먼저~ 나름의 주최를 하여 주시고
보이지않는 마음에 문을 열어주신 금수강산님께
감사에 박수를 보내 드림니다.. 짝~짝~짝~ ㅎㅎ

막상 공지를 올려놓고 보니 암담 하기만 했던 모임..
공지에 꼬리는 안달리고 .. 가신다는 분들은 몇 안되고.
쪽 팔리지나 않을까로 고심에 고심 거듭을 더해 가는데..
수니씨인데 쥔장 최면좀 살리라서부터
울 고향 친그들 자겁 들어가는데..모두들 별 신통치 않는다..
운영진들과의 몇마디 대화는
10 명만 넘으면 우리는 또 성공이다 라고
서로들 위로 하면서 날짜만를 기다리는데
한명이라도 더 참석을 위하여 모두들 옷갓 힘들 썼지요..
그렇게 시간도 흘러 디데이 들어가고..
프랑카드 만들고 인원 점검하여 명찰도 만들고
밤새 눈도 내린다 하여 안전사고의 대비 규칙도 짜고
모든준비 완료하고..동료 집뜰이 갔다가 늦게오는 바람에
밤에 잠도 두시간 자고 눈을 뜨니 5시 부산역으로 출발하게 이른다..
파워님..들꽃소녀님..수진님..저 .. 이렇게 만나
발권하는데 들꽃님.한버전.잠도 못자고 이게 먼짖이다오
왕짜증 나온다..ㅋㅋ 그래도 또 꼬실리가 ktx 에 몸을실고..
수진님이 준비해온 찹쌀 모찌와 차 한잔으로 요기 잠깐 때우고
이런 저런 화기에에 하게 이바기들 나누며 서울로 달려 갑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서울역..ㅎㅎ
우~와~~ 눈부신다..역시~~대단해요..~~~ 코미디 버전..
서울역에서 관악구 신림동까지는 몇분 안걸리는 거리인데
지하철을 잘못타서 완전히 한바꾸 돌아가고 만다..
서울역에서 4호선을 타고 가다가 2호선을 갈아타면
두 정거장이면 서울대 인데 꺼꾸로 한바뀌 당산동 쪽으로 돌았다..
촌놈이 이런데서 바로 포가 나는법이죠..ㅎㅎㅎ
그리 그리하여 찾은 서울대역..
도로에 나오니 눈이 와가 엉망들 이닷..
도로 한쪽을 새파란 시내 버스들이 움청 많타..
그뒤를 극장구경이라도 하듯이 줄이 얼마만큼에 끝이 안보인다..
택시를 탈까 줄을설까 하다가
조금 걸어올라가 시퍼런 버스에 몸을 또 올린다..
차를 바도 모른다..왠누메 사람이 그리 많은지..
아저씨 여긴 왜 버스 색깔이 저래요 하니.. 네~~하면서..
힐끔 치다보면서 ..그 아자씨..어디서 왔냐구 되레 묻는다..
부산서 왔다고 하니..
부산서 관악산 오르실라고 이게 까지 왔냐고 한다..
순간또 쪽 8릴라 하다가..내 버전..왈~~
울 아들이 내년에 이게 올낀데..미리 정기좀 받을라고 왔따 켓따..
버스안에 점다 시선이 짐중되며 한바탕 웃음이..ㅎㅎㅎ...ㅋㅋㅋ

그러는순간 티비에서 많이본 그 문이닷..
서울대의 그 유명한 상징..정문에 탑..~ 즉..조형물..
서울대 온 기념으로 수진님..파워님..저..이렇게 한방씩 박꼬..
두리벙 두리벙 약속 장소인 매표소를 찾는데..
이때..누군가가.. 저~ 부산서 올라오신분들 아닌교..
서울에 계신 성도님이 우리를 알아보신 것이다..
움청 반갑구..머리가 숙여졌다..
안녕 하세요..쥔장 이종훈 입니다로..악수 한번 땡기고..
수진이..파워님..들꽃님..다 소개팅 끝내고..매포소로 향한다..
그때..띠리링..벨소리..여보세요..이종훈입니다 하니..
네~~전 장철환입니다..와함께.. 부천에 계신 금수강산님 만나고..
매표소 앞은 이렇게 단촐하게 우리 뿐이다..
아~ 이거 클났따..속으로 궁시렁궁시렁하는데..
부산의 카리스마..기봉이 행님이..어여뿐 미모와 함께..짠..
그렇게 하여 또 합류를 하고도 몇안된다..
그리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은 왼눔에 그리도 많은지
서울에 첫눈이 내리가..평소보다 3배나 많은 사람들이 나왔다 하네.
시간은 열시가 다 되가고.. 수니님도..장용비님도..
서울에서 오신다는 회원님도..내 꼬치 친그들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하여 이전번 저번 다 때리고..나니..오고 있다는 확인들 받고..
울마 안되는 내 재산 안날리고 싶어 산행 규약서 날인들 받고 있는데..

강원도 제 꼬치 친구인 순금님이 보인다..
너무나 반갑다..안 오는줄 아란는데 카민서 부등켜 안고..쪽쪽..
그러는 순간 점다 배고프고 춥다고 날리들이다..나두 추번는디..
휴계소 오뎅집으로 점다 드~가이소 하고.
제 우스게 한버전..돈은 아라서 각자 무그이소..하고..
두리번 두리번 하는데..반가운님..그녁~ 수니가 보인다..
순간 느낌이..묘하니 찡했다..송년때 보다 진짜 이뼈 보였다..
나인님 하고 또 한분의 핸섬..불타는 불꽃님 이라나..ㅋㅋ
수니씨가 뽕~가는 가비다..불꽃님..자알 생기셨드만요..ㅎㅎ
이리하여 파주에서 오는
제 고향 친구 또 한명이 마지막으로 합류 되였다 하여..
점다 인원쳇크 들가고..확인한..전체 산행 인원 17명으로..
관악산 일주문을 들어선다..자~~출발..갑시다..
이리하여 부산 해운대 서울 신년회와 관악산 등반은 시작 되었다.
어디서 불이나도 났는지 다들 잘들 올라간다..
전..마지막친구 기다린다고..후미로 밀러..
신발끈 잠시 고쳐매는 순간에 이눔들이 지나가 버렸다..하네..
불이나게 뛰다시피 따라 가는데 아무리 바도 일행이 안보인다..

걍~무조건 따라 가보자 하여..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는데로 한참을 바도 일행이 안보인다..
그래서 무전을 쳐본다.. 선두 어딥니까..
잘 올라가고 있습니다..쥔장은 어딥니까..부터 열받는다..
중간에서 딴 길로 빠졌는게 아닌가..이~크~~또 열 받는다..
호수공원앞에서 빠졌는것도 모르고..전 ..직선으로만 올랐다..
호수공원 앞에까지 다시 내려와가 친구와 합류 하고..
부리낙케 따라부치는데..온몸에 땀이 물같이 줄줄 흐른다..
한참을 가서 합류하니..선두는 춥다고 바리또 올라간다..진짜..얄밉다..
모든분들이 화기에에하게 룰~루~랄라 로 아름다움 추억이 만들어져 간다.
그리하여 한참을 가다가 쉬자고 할라 카눈데..
산행에 있어 한번씩의 묘미인..깔딱 고개가 나온다..
선두 행님..꼭대기 까지 걍~~미러 부칩시다요.. ㅎㅎ
다들 아랑곳 하지않고 잘들 올라간다.. 헥~헥~~난 아닌데..
정말 잘들 타시드라구요..특히..수진이와..수니님..이뼈 주끝뜨마..

아~ 힘들게 오르는중.. 이게가 최고의 난코스 였지요..
2분도 안걸리는 거리를 한~삼십분은 걸렸으니까요..
저는 겁이난다..무조건 한명씩 조심해서 오르세요..
한사람 미끄러지면 줄줄이 저승 행차 될판이었다..
봄향기님이 여기서 힘좀 써가..다리붕대 감고..ㅋㅋ 주물리고..
암튼!! 물티 였던 봄향기님 이게선 고생 하셨어요..
위에서 잡아 당겨 주시는 바람에 다들 조금은 쉬월했죠..
그런데 봄향기님..몇명을 당겼다구요.. ㅇㅇ 그만큼은 뻥이제..ㅋㅋ
이렇게 해서 어느정도 위험한 곳은 다 올라가서..야~호..로
점심상 패는데..장소가 마땅치를 않아서 구상중인데..
중구난방으로 지줌 지말들이 이게가 좋타고 말들이..많아진다..
밥은 수니씨거박에 움는데..수니씨가 좋타는대로 정하자 싶어..
제 월권으로 다들 올라 오세요..고함 질러가..수니씨..뜻 들어주고..
남여에 사랑이 어디 별건가요.. 그 마음을 헤아리면 그기 사랑이죠..ㅋㅋ

그리하여 먹거리들 퍼놓고..먼저 차지 할라꼬..난리들이고..
몇술 뜨는데 워낙에 추버서 밥아리 걍~쌀이 되어 간다..
공지엔 개인 도시락 챙기시라 했는데 ..다들 맨 가방들 이였다..
밥 몇인분과 찌미지 등등..수니님이 싸온것 뿐이다.. 미~쵸~~
그러다보니..다들 한그릇씩 챙기는 내 모가지가 움쓸것 같았다..
아~이 굼자..ㅎㅎ 그래두 배고프드라..아침도 그렇고..점심까지..
그래서 에~라 몰것다하여 수진님과 파원님 밥줌 빼뜨라 묵고..
장용비님은 김밤 몇개 가지고..입술도 흔들리면서 ~워낙 추바서죠..
그래도 다들 맛나게 드시고 있데요..ㅎㅎ
다~ 들~ 세상은 약아야 먹고 산다..이거 드라구요..
울~ 마눌이 싸준 된장국도 한잔씩 따라만 주고나니..믿 바닥이다..
그래도 난 횐님들이 미안할까 싶어 빈 밥통만 쭉쭉 빨고 있고..
꼬치 친구눔들도 내 체면 챙기 준다고 밥두 못으더 묵고..
침만 넘기고..짜~식들..그래도 부산서 온 친구 난처하게 안할러구..
운석이..금아..내 너그들 맘 다 알았다..임마들아..미안코 고맙드라..
성도님..ㅋㅋ 복분자 술 나두 한잔 묵꼬 싶었는데..
하두 맛있다구 하여..달라소리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렇게 맛있었습니까요..귀한술이라 그렇셨겠죠..ㅎ 암니다요..
얼마나 춥든지 두술먹고 주머니에 손넣고..ㅎ 이게 반복이였죠..
손이 시러워가요...이렇게해서 점심시간도 추억을 만들어 갔답니다.

그러구 얼마안가서 바로 뜨끈 뜨끈한 오뎅 국물과 컵라면.
그리고 산행중의 짜릿한 진맛을 느끼는 술..막걸리 한사발..
그때사..얼음밥 몇술 빼사 무근게 쏴~악~`내리 가드만요..ㅎㅎ
진작에 이게서 점심판을 벌리어야 하는긴데..다 몰랐죠..
장용비님..나임..성도님..불꽃님..파워님..친구 운석이..
정말 사는맛 나는 그런 순간들 보기 좋았답니다.. 막걸리판에.ㅋ
그리구 친구 운석이..너가 돈 다 내가 좀 미안트라야..ㅎㅎ
나머진 일행들은 춥다고 먼저들 넘어가고..
양지바른 레이다 기지에서 모두 합류하여 기념 촬영들 한방하고..
점다 신년회 모임시간 마출라 시간에 허덕이면서 하산이다..
한참을 내려오다가 친구들과 막걸리 또 한사발씩하고..
눈쌓인 소나무와 열음 계곡을 배경으로 사진 한방씩도 박고..
전 그얼음에 구멍두 한 두군데 뚤러 놓고 왔지요..ㅎㅎ 쉬~~
막거리땜에..그랬던것입니다..내년엔 나무들이 더 잘 자랄거에요..ㅎ
그리하여.하산길 다 내려오는데..선두 또 이자삣따..
선두와 길 엇갈리가..5명은 서울대 후문쪽으로 내려가고..
나머지..12명은 정문쪽으로 향한다 무전 교신끝내고..
우린 후문쪽으로 하산후..그동안 참았던..꿀맛..한꼬바리씩 하고.
서울대 마을버스 타고 신년회 장소인 털보네 아구찜으로 향했다...
그곳에 들어서니..벌써 자리들 하시여..한잔들 하고 계신다..
바지락님..홍띠드님..메론님..원조공주님..금수강산님..반가웠습니다..

그러던중..저 또한 그랬고 그분도 그랬던..님..
궁금함과 설레임에 만남..어떤 이미지 일까를 궁금하여..
이번에가 기회이니 제가 꼭한번 오시라 했던분..원조공주님
제일먼저 나오시여..동상 나여..알겠어요 라며 반기신다..
그런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숙스럽기두 하구..암튼! 찡했다.
원조공주님..정말 감사했구요..반가웠었습니다...
제가 수리취해가 실수도 많이 했다면서요..ㅎㅎ 죄송 합니다..ㅎㅎ
다음엔 정말 실수없이 와인으로 한잔 올릴께요..ㅎㅎ
그리하여..산행때 모자쓴 관계로 찌그러진 머리..
화장실에서 찬물로 대충씩고..준비해간 젤도 바르고
나타난 모임석상..원조공주님이 케익을 준비하신 덕분에
축배를 안했다고 다들 먹거리와 술도 안드시고 계셨다..ㅎㅎ
금수강산님의 사회로 시작된 서울 신년회..
주최자인 금수강산님의 인사말과 간략한 환영에 메세지 듯고
저또한 환영에 메세지와 간략한 인사말 한버전 늘어놓고 난후..
케익을 자르고..자~모두들 잔을 채워 주세요로..시작된..
부산 해운대를 위하여..장음에 위하여에 축배를 들고..사진박꼬..
저는 구슨간부터 술먹기대회로 들어가는데..이곳저곳을 돌며..
참여에 감사를 드리며 화기에에한 이바기들 오가다보니..
쥔장님 노래방 갈 시간이람니다..ㅎㅎ넘 아쉬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의 소감과 자기 소개 발언도 못했는데..
차 시간에 쪽기다 보니..소개는 노래방에서 하자고 하고 일어선다.
이렇게하여..신년회는 대충접고..이부리그..너래방으로.고~
주위가 큰방들이 움따고..버스타고 이동한다..
예~~ 점부~~한분도 낙오자 없이 전원 다 타주세요..라며..
마지막으로 제가 타고 향한 노래방..ㅎㅎㅎ
이게두 방이 작아서 두방으로 갈라진다..신상발언은 물건너 간다..
어떤 모임에 있어 젤 아쉬움들이 모든 분들이 항상
함께 하지 못하는 바로 이런것들이 문재들 이였죠..
그래서 저는 항상 부산서 모임 무최할때 마다..
돈이 마니들어가도 큰대로 원했던것이죠.. 좋은게 좋다고요..ㅎㅎ
그렇게 시작된 이부리그 너래방서의 추억은 시작되고..
나인님과..또 누구신가 몇분하고..대기실 탁자에서 한잔씩 하고
전 이방 저방에 가서 박수 몇번치고 난..후 기억이 움써요..ㅎㅎ .
음~ 원조공주님하고 숨어우는 바람소리는 한것 같구요..
암튼~ 이게서 부터는 저두 잘 모르겠어요..
이때부터 제~필림이 끝켰나바요..워낙에 마니 드리부어가요..ㅎㅎ
그란곤 정신좀 차리고 보니 지하철이대요..
아~~~ 넘넘 싫어요..그날밤 제가요..
수니님..바지락님..홍띠드님..나인님..원조공주님..
또한 제 친구들..장용비님..운재 가셨는지도 몰르고요..
특히 수니님..밥 맛나게 먹었는데..인사도 못하고..보내서 미안해요..
한국인님과 친구..순금과..운석이..줄리엣..종애..
끝까지 지하철 바레다 주어서 넘넘 고맙구 감사 했데이..
그바람에 니들이 내 눈에 물짜게 했자너..지지배들~...ㅋㅋ
야~내 정신 차리고 지하철에서..눈 벌게가..창피해 죽을뻔 했다야..
다들 잘 드러들 간기지..친구들아 다음에 내가..왕창 다 갚을께

그렇게 모든분들 뒤로 하고 서울역 내리고..
밤~ 9시50분..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고 또 달려 왔다..
봄향기님과 저는.. 맥주.. 파워. 수진.인데는 음료..
그래서 또 한잔하며..즐거움과 아쉬움들 이바기들 하며 내려왔죠.
들꽃님과 메론님..그리고나님은..가족석이 아니레가 다른자리 않고
한참을 달려 부산을 도착 얼마안남기고..맨트가 흘러 나온다.
이열차는 구포역 그포역입니다 하여 ..구포역에서두 세운다 하네..
개인표 하나 갔고 ..봄향기님은 집이 김해라 구포역에서 혼자 떨짜삐고..
나머진 .. 부산역 도착하니..눈이 장난이 아니다..
이렇게 하여 서울 신년회와 관악산 산행은 아름다운 추억의 막을 내린다..
아침에 파킹한 제차로 파워님이 대리기사 자청하여
모든분들..집앞까지..안전하게 모시다 드리고..
마지막 기사도 정신 발휘하신 파워님.. 멋쟁이셨습니다.
우리집까지 태워다주고 본인은 다꾸시 타고 갔뜸..
개안은 친구 이였죠..이때가 새벽 2시 10분경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상길씨..앞으로도 많이 도와 도레이..
암튼!!
부산 해운대 서울 산행및 신년회는 이렇게들
또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남기고 한페이지에 장식되었담니다..
부산 해운대를 사랑하고 성원해 주신 모든분들..
또한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입니다..
두서 없는 이글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분들께도 머리숙입니다.
감사합니다.....잠시 머무는 시간도..좋은 시간 되십시요...
바부탱이/쥔장 이 종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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