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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선물에만 마음이 있다면
ChungjaKim 추천 0 조회 69 11.09.24 07: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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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4 10:32

    첫댓글 저도 어렸을 때 미감아들이 모여사는 곳(보육소라 칭함)이 더 부러울 때가 있었지요?
    그들이커서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교수님의 바램이 꼭 이루워지도록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09.24 16:34

    아기사슴님, 고마워요. 아, 그랬었군요. 언젠가는 나의 마음이 그들에게 확실히 전해져 변화될것이라 믿어요.
    메일로 소식지 발송해줘서 고마워요. 유감스럽게도 봉투가 준비되지않아서 우편발송은 늦는다고 하네요.
    나는 하루라도 빨리 보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서 준비하는데, 다른사람들의 마음은 내 마음같지 않아요.
    하느님사랑안에서 좋은 주말이 되세요.

  • 11.09.26 08:07

    아 그랬군요. 참으로 안타깝군요. 서로가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서운함이었겠습니다. 교수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 11.09.25 10:30

    순교성월 마지막 주간에..^^ 아녜스님 모든것 주는 삶이 오늘의 순교가 아닌가..?!! 생각하게하는 시간입니다 ^*~~
    " 주님께 노래하라 새로운 노래를.. "" [시편 149:1a ] 매번 새로움으로 하느님 가까이 계시니...^^^
    주님께서 들어 주실것..!!! 임을 믿습니다...!!! ^*^

  • 11.09.26 15:42

    밑빠진독에 물붓기..
    뻔히 그런줄 알면서도 주님께서는 끝없는 사랑을 부어주시지요~
    이젠 우리가 그분께 돌려드려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

  • 11.10.02 20:48

    선생님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세요~
    사랑합니다....!

  • 11.10.05 11:15

    "산세가 험하되, 푸르름을 잃지 않았으니, 언제고 선학이 둥지를 틀리라"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교수님의 사랑에 언젠가 응답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11.10.05 18:46

    너울 하마님, 감사해요,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때로는 너무 상심하다가도 하느님이 주시는 위로의 불빛이 보이면
    다시 힘이나지요. 뿌려진 씨앗은 결국 싹을 트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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