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밑은 요렇게 막고........
데크등은 태양광등으로.......
가격이 비싸서 많이는 못달고.......
현관입구쪽에는 벤치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규격대로 잘라서 오일스테인을 먼저 바르고........
화분으로 쓰일놈은 이렇게 조립을 하고......
화분 제일 밑에 들어갈 놈은 요렇게 만들어서......
3단만 조립을 하고........
4단째는 의자로 쓰일놈을 고정 시켜야하니까 공간을 만들고....
의자로 쓰일놈도 뒤틀릴 것을 염려하여 중간에 받침목을 대고.......
의자를 조립합니다.
조립완료......
양쪽엔 화분으로 쓰고 그사이엔 의자로.........
야간
안방 앞쪽엔 피크닉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4일간 연휸데 2틀동안은 계속 비가 왔다리 갔다리.........
첫댓글 우와....장난아니네요..대박...
참 부럽기도 하고 여유로움이 묻어나네요! 완성하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