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길목에서 지나간 한해 돌이켜보면,
이룬것 보다는 아쉬움이 많이남는 한해가 아니었나 싶읍니다.
가정에서나 회사에서나 주어진 나의 위치에서 조금은 더 노력하고
성취할수도 있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아보렵니다.
그래도 지난한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마음과 마음을 함께하며,
우리 산야식구들과 함께했던 소중한시간이 가장 값진 소득 이었읍니다.
마음을 줄수있는 친구~~,
마음을 나눌수있는 친구~~,
마음과 마음을 함께할수있는 친구~~
바로 우리 산야 회원님간에 누릴수있는 특권이요~~ 축복이 아닐런지요~
지난 한해동안에는 새로운 회원님들께서 우리산야방에 함께하셨읍니다.
모든분이 기존 회원님들 못지않은 다정다감한 회원님으로,
자신과 산야의 발전에 동참하심은 물론 선도적으로 이끌어 주심에
진심으로 마음으로부터의 감사를 전하지 않을수 없읍니다.
이제 단 하루 후면 맞이하는 병술년 새해아침``
회원님과 회원님의 가정구석구석까지 희망찬 새해아침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 밝고 맑은 새해 아침이 병술년 한해동안 초지일관으로~~
항상 좋은일만 넘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을유년 세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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