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추억의 여인 4) 피비 케이츠 - Paradise

[모모]

1982년에 제작된 영화 파라다이스의 주제곡으로 당시 여주인공 역할과
주제곡까지 불러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피비 케이츠의 노래.......,
You Tube에서 우연히 줍은 피비 케이츠의 라이브 모습....., ^^

[천년동안도]

" 내게 한번 키스해 주면, 내가 두번 해 줄께..." 브룩쉴즈나, 소피마르소 같은 완전 커케이젼이 아닌 살짝 동양적인 미도 있어서 이국적인 맛을 덜 하지만, 청순미는 뒤지지 않는것 같아요...목소리도 예쁘구요...

[모모]

청순미 그리고 목소리 더 이상 바라면......, 안 되죠 *^^*

[고운샘]

피비나 소피 모두 동양적인 미모여서 ....... 호감이었고..... . 당시 그들의 헤어스타일...... 따라 하기도..... ~*__^*

[모모]

피비나 소피..., 80년대 모든 연습장을 차지하고 있었죠...., 당시 열공이 적어졌던 연습장을 사용했어야하는데....., 언냐들이 미워지네~용 추억은 추억이고....,

[비스트앓이]

매일 하나씩..........조심히 퍼갑니다 ^^;;

[오발탄]

80년대 문방구 코팅 책받침의 여왕중 1명

[가을햇님]

감사합니다.

[연두바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눈물의씨앗]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