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웍 18년형과 같은 디자인에 색깔만 화려해졌습니다.
외측 갑피등 약간의 업그레이드가 있다고합니다.
실제로 신어보니 드라마틱한 업그레이드는 아닙니다.^^.
사이즈 : 아식스에 비해 5mm큼
그립력 : 아식스 인도어화와 비슷한 수준
통기성 : 아식스 보다 살짝 떨어짐. 아식스는 땀 찬적이 없음. 풋웍4는 땀이 참.
장점 :
디자인 (뽀대가 장난 아님....)
완전밀착 사진처럼 신발끈으로 발 전체를 감쌈
바닥이 딱딱함 - 경기력 향상
빅사이즈 존재 : 디자인에따라 300mm이상도 있음.(사진은 네이비 블루 300)
단점 : 바닥이 딱딱함 (관절에 무리)
깔창 하나 더 끼우면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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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옴(Xiom)
풋웍4 착용 후기
오리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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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0
20.11.13 20:5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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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저도 산지 며칠 안됐는데 신어보면서 다른신발이랑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중입니다 네이비레드도 이쁘네요 ㅋㅋ
간략하지만 도움되는 사용기 감사랍니다. 혹시 비교해 주신 아식스 모델명 좀 알려 주실 수 있으실지요. 그렇잖아도 풋웍을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저는 발이 300이라서
예전에 아식스+버터플라이 모델 에너지포스 신었었구요.
최근에는 배구화 젤넷버너 발리스틱, 로테 듀오 재팬 신었었습니다.
풋워크3에 비해선 어떤가요? 크기나 접지력등요
98% 같고요.
2% 부드러워졌어요
사이즈는 비슷하나요? 아님 쪼금 작아졌을까요?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