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은? 김수현
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김씨 그대로.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하주희 라는 이름이 이쁜 거 같은데 나랑 안 어울려..ㅋㅋ 난 그냥 김수현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ㅡㅡ_ㅜㅡ몰라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tiamo 이태리어로 사랑한다는 뜻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지금 아이디가 좋아..ㅋ
7. 키는? 164 인데 태클 거는 사람이 간혹 있따..맞다구요~~~~~~~
8. 몸무게는? ㅡ_ㅡ
9. 자기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마음 잘 안 여는데 한번 정 주면 밑도 끝도 없이 다 주는 성격.. 자기애가 강하고 자신감이 넘친다?!ㅋㅋ 나두 날 잘 모르겠다..ㅠㅠ
10. B-W-H 사이즈는? 넘어갑시다.
11. 머리둘레는? 넘어가요
12. 좌우 시력은? 몰라
13. 아이큐는? 몰라..10대에 학교 다닐때 154,148 한번씩 나왔는데 아무도 안 믿는다..하..하..ㅡㅡ 나도 못 믿어..
14. 지금 옷차림은? 청바지와 니트..
15.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치마요..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브라운 계통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흰색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꽃향기
19. 잠버릇은? 없어
20. 잠옷색깔은? 연노랑..ㅋㅋ
21. 가장 야한 속옷은? 비밀ㅋㅋ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모르겠다.
23. 구두는 몇 켤레나? 7켤레?정도??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인디언 핑크
25. 생년월일은? 1985년 3월 2일
26. 태어난 곳은? 서울 제일 성모병원
27. 자신의 태몽은? 갑자기 기억이 안 난다..ㅡㅡ;;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3킬로 좀 넘었지..
29. 자신의 별자리는? 물고기
30. 자신의 탄생화는? 몰러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닭요리
32. 가장 시로하는 음식? 보신탕
33. 취미는? 음악듣기 수다떨기 (아이)쇼핑
34. 특기는? 피아노 치는거, 바이올린도 하고 첼로도 하고..
35. 발 사이즈는? 240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4병? 폭탄 500으로 다섯잔??정도였던듯..
37. 혈액형은? 비
38.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번. 영화표
39. 별명은? 션
40. 현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4가 산호 아파트
41. 가족관계는? 부모님 수현이 여동생 윌리엄, 큐티
42. 성격은? 발랄?!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오묘해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나 자신에게 당당하자.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용호초등, 반송여중, 경희여중, 경희여고
46.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중1?중2?
47. 100m 최고 기록은? 19초~ㅋㅋ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4초
49. 공 던지기 기록은? 몰라
50. 개근상은 몇번받아봤나? 1년 평균 결석 7번, 지각 안한 날 평균이 열 손가락에 꼽힐거야.. 고 3때 지각이 너무 많아서 수시 모집을 못 쓸 뻔 했어요..ㅡ_ㅡ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수학 경시대회랑, 글짓기 도 대회 3등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미화부장3번 생활부장 3번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 때 마셔보고 중학교때는 아주 가끔..
54.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김경목이 취해 비틀거리던 일과 경목이의 만행(?)들..ㅋㅋ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중전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세종대왕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논개
58. 반대의 성으로 태어난다면? 싫어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여자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성유리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성전환 수술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여자가 차별받을때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못쳐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못쳐
65. 보물 제1호는? 친구들한테 받은 편지 상자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8시간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빨간 장미
68. 버릇이 있다면? 부드러운 천 계속 만지작거리기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아침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3일전 서러워서??!
71.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의 차이점은? 작은 떨림 약간의 콩깍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가슴이 우는것?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1월 내내~^ㅡ^
73. 가장 슬펐던 때는? ........
74. 술버릇은? 없어.. "누구"한테 전화를 건다는 거 같기도 하고?!
75. 징크스가 있다면? 없어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중고등학생 노는게 어려보일때..ㅋ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사고의 폭이 얕을때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문득문득 아주 가끔..갑자기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일을 버리는 여성들을 볼 때
80. 한 달 전화비는? 3~5만원
81.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항상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없어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잡다한 성문화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음..다리?ㅋㅋㅋㅋㅋ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우열을 가릴 수 없게 많지..ㅋ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된다.
그냥 골조를 통째로 뜯어야 하지 않을까??ㅋㅋ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건? 늙어서 고생하겠네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
88.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뱀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닭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없어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미쳤구나..
92. 밥,라면,짜장면,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당근 밥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둘다 좋아.ㅋㅋ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짜파게티..ㅋ 아직 임정민의 경지에는 못 올랐지만..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매일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좀 지우련다..귀찮다..
102. 낙하산을 타볼 의향이 있는가? 타봤다
103.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ㅇㅇ
104.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고등학교 때 결혼했다.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자기만의 라이프를 사는듯..
106.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정수진
107.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담장너머 붕어빵 패밀리
108.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정윤이랑 예나
109.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다 좋아♡♡♡
110.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어느 정도는..
111.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112.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낮
113. 어릴 때 꿈은? 없었다~ㅋ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발라드
126.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성시경 오빠는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신다.
127.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밥
12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ㅇㅋ
12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추위
13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중앙일보 한국일보
13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내 친구
166. 앤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영어완전정복. 사귀기 시작한 후로는 올드보이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3천~! 원?!ㅋ 5천 정도 모이면 얼마나 좋을까?ㅋㅋ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유럽
203. 몇 박 몇 일로? 30박 31일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피하 라는 바닷가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피지가 제일 멀었따.
209. 애인 삼고 시픈 사람은? 성시경
210. 결혼하고 시픈 사람은? 성시경~?ㅋ
211.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세심하게 챙겨주는 내 남자친구~ㅋㅋㅋ
212. 잘생긴 人, 능력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많은 人 중 하나만 골라라
난 못 고르겠따~ㅋㅋ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바이코리아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김진명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써본다.
그냥 당신이기에..유미성
홀로 있는 시간이 두려워
당신을 사랑한 건 아닙니다
삶이 힘들어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
당신을 사랑한 것도 아닙니다
산 너머에 있는 행복을 구하기 위해
당신을 사랑한 건 더더욱 아닙니다
계절이 찾아오면 꽃이 피듯
언제나 하늘에는 해가 떠 있듯
그냥 당신이기에
그 자리에 서면 언제나 변함없이
당신이 있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미국의 어떤 작은 가게 옆에 한 가게가 들어섰다. 가게 이름은 "미국에서 가장 싼 집" 반대편에 큰 가게가 들어섰다. "미국에서 가장 좋은 물건이 있는 집"
이 가게가 살아남기 위해 간판 이름을 바꿨다. 무엇으로 바꿨을까???? 살아남아야 한다......
"입구는 여기입니다."
223. 밥사주기로 한 사람 중 빼먹은 사람은 없는가? 39기 회장님
224. 밥사줄 돈은 있는가? 없다.
227. 자기집이 이사를 서울로 간다면 어디로 갈껀가? 그냥 여기 살래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고등학교 때 우리 반 애. 영어로 풀어써서 "똥구멍"
238. 친구에서 가장 웃긴 사람은? 요즘 보니까 이현우가 제일 웃기다..ㅋㅋ
247. 친구중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김경목이 제일 안 웃기다..
(경목아..미안해)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카페모카
320. 즐겨쓰는 통신 표정? ^ㅡ^
321.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제 받은 거~~^▽^
325. 텔레토비중 누가 젤 맘에 드나? 나나
326. 지금 지갑 속에 모가 들어있는가?
327. 주민등록증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고3
328. 스티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가? 아니
339. 초등학교 성적은? 아주 안 좋다..
340. 중학교 성적은? 최고로 안 좋다...그러다가~~~중 3때부터 급급상승
341. 고등학교 성적은? 아주 좋다가 팍!!내려갔따가 다시 좀 올랐따.
342. 대학교 성적은 얼마나 나올껏같나? ......앞으로는 평점 4.0 이상만 맞을거다..푸하하
343. 가장 자신있는 과목? 수학
344. 가장 자신 없는 과목? 수학
345. 가장 해보고 싶은 과목? 수학
367. 화이트 데이 때 사탕을 줄(받을) 수 있을까? ㅋㅋ있겠지요
368.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릿을 주고(받고) 시픈 사람은? 내 남자친구지요
369. 블랙 데이 때 짜장면을 먹어본적이 있나? ㅇㅇ
370. 옐로우 데이때 카레를 먹어본적이 있나? 아니
371. 자신을 어떤 뇨자(남자)라고 생각하는가? 어떤 "여자" 냐면.. 나두 잘 모르겠따..
375.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부분만 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맛있는 쪽 먹어.
383. 지금 가장 필요한 물건은? 지갑
384.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잔다
390.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10대
401. 지하철,버스를 타면 노인 분들께 자주 양보하는 편인가? ㅇㅇ
402. 지하철,버스 자리에 앉으면 무엇을 하는가? 생각
403. 늙어서 자식이 양로원에 보내려고 한다 어쩔건가? 내 재산 다 뺏어서 우리 학교에 기부하고 간다.
407. 대학교 때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 있다면? ㅋㅋKUSA 그리고 루바토도 했었다.
411. 지금 컴퓨터 배경화면은 무엇인가? 성시경
419.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무슨 죄가 성립할까? 강간죄
423. 공부할때 젤 먼저 하는 과목은? 수학
424. 그 이유는? 좋았어.
428. 학교 자랑을 해본다. 내가 좋아한다.
429. 전공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는가? 후회한다..가군을 잘못 쓰지 않았으면 우리 학교에 안 왔을거다..ㅋㅋ
430. 자신이 친한 선배는 지금 모하나? 공부하신다.
431. 사투리로 글을 쓸 생각은 없는가? 별로
434. 가장 아끼는 음반은? 친구가 구워준거..
435.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성시경. 희재
436. 애장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면? 타이타닉 영어판
43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은? 생머리
438. 암울할 때 뭘 하나? 방 대청소
439. 즐거울 때 뭘 하나? 그냥 논다.
440. 하고싶은 헤어스타일이 있다면? 전지현 생머리
472. 수능 빵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대단하다.
473. 수능 만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공부 열심히 했네.
474. 종교는? 기독교
478. 애완동물 자랑을 해본다. 우리 큐티는 "업"도 하고 손도 준다.ㅋㅋ 그리고 이뿌다~^^애교 짱~!! 윌리엄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다♡그리고 멋있게 생겼따.
479. 한국식,일본식,중국식,서양식중 가장 맛나게 보이는 음식은? 한국식
480. 영화'얼라이브'의 입장에 놓인다면 사람 시체를 먹겠는가? 그 영화 안 봤어.
483. 부채,선풍기,에어콘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것은? 에어콘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비엠베
515. 가장 맘에 드는 오토바이는? 없어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힘쓰는 일 잘 안 하지..ㅋ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백설공주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자기 맘이지 뭐..내가 싫다고 하면 원래 얼굴로 돌릴거래?^^;;
520. 이 세상 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잘 살자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지금은 없어용
613. 이때까지 소개팅을 몇번했나? 2번
639. 이때까지 역사적 사건중 젤 기억에 남는 사건은? 911테러사건
640. 콘서트에서 소리지르는 여성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가만 있는게 더 이상하다.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있어용~
642. 제일 싫은 나라는? 일본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고기만두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배추김치
651. 삼국지중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제갈공명
652. 삼국지중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유비 우유부단해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얼마 못 찢어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짜파게티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상관은 없겠지..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둘 다 싫어..ㅠ.ㅠ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남편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일찍 안 잔다..ㅠ.ㅠ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딸기쥬스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바다
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여의도 자전거 타러 가기로 했다~우헤헤 자전거가 짱 좋아~~^ㅡ^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거냥이
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짜파게티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버블시스터즈, 그래요 이것밖에 안돼요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초등학교 5학년때였던듯..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ㅋㅋ없어.
880. 다이어리가있다면 얼마짜린가? 학교에서 준거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11층
890. 학번은? 03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아뇨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방향치다..ㅋ 근데 혼자 두면 잘 찾아 다닌다.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어케 하는가? 애쓴다.
951.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뀐후 모르고 계속 키웠더니
나중에 진짜 부모가 찾아와 애를 바꾸자고 하면 어쩔껀가? 기른정이 더 중요하다.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메일, 카페, 검색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기억이.....안나.....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연애결혼
955. 만약 중매한다면 가장 먼저 볼건? 능력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아직 맞아..ㅡㅡ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있어용
998. 2월 29일 생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친구 중에 있다. 불쌍했다..ㅋ
999. 가장 짧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면? 김수현
1000. 드뎌 마지막 문제다. 그동안 수고했다. 사실 내가 더 수고한 것 같다. -_-;; 한마디 더해라..ㅋ 힘들어.........ㅠ.ㅠ
첫댓글 우오오.... 인정! 다 읽었다~ 푸흡
미친거 아냐..? 애정결핍증 환자..ㅡㅡ;;;;; 정말 애정이 필요하구나 수현아..ㅜ.ㅜ 불쌍하다 야!!!
오빠~~~~~~~~~ 오빠는 나 이해해줘야징~~~ㅋㄴㅋㅋ ㅠ.ㅠ 쓰느라 힘들었다..저거 쓰고 계속 놀다가 새벽 6시에 잠들었지..허허허~~~나 잘했어??!!ㅡ_ㅡ;;;
석환아..고맙다..ㅠ.ㅠ 그리고 다음부터 이런거 또 올리지 말아다오..나에겐 크나큰 고통이야..ㅋㅋ 글구 나 이거 썼으니까 나두 스터디 클럽에 껴줘..ㅋ 자격 요건은 안되는데?!^^;;;;
중간에 건너띤거 딱걸려따~! 건너띤건만 500문항은 되거따 ~ 나지금 저거 이틀쨰 작성중이야....ㅋ
너꺼 기대하고 있을게..ㅋㅋ 나두 나머지 문항 써볼까나..ㅡ_ㅡ뭐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