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차 송년 역사탐방 회계보고

[서하미]

                     【종묘 운현궁 송년 회계보고】

●전이월금..........................................................................345,000원

          ◆수입........................................................ 985,000원

                       회비 20,000원*45명=900,000원(해설위원.총무제외)

                       오로라님 케익찬조금   50,000원

                       노래방수입               35,000원

          ◆지출........................................................962,050원

                 식대.........................................567,000원

                        (제육정식10,000*46=460,000)

                        (소,맥,막  4,000*30=120,000)

                        (공기밥추가1,000*7=7,000원)

                  노래방.....................................256,800원

                          (맥주,안주 ,물    145,000원)

                          (노래방 2실       110,000원)

                          (케익용 접시20개   1,800원)

                 2단케익.....................................,38,250원

                           (케익45,000원DC15%)

                해설위원님 감사 선물.....................100,000원

         ◆금회잔액(985,000원-962,050원)..........................22.950원

      (전이월금345,000원+금회잔액22,950원=총잔액367,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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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명단 (48명)*뒷풀이 47명

1)주경 2)우리벗 3)컴사랑 4)산좋아 5)변초 6)진골 7)복조리 8)굴참나무 9)난이야

10)정든님11)낭만 12)저녁노을 13)백동백 14)갯바위 15)베토벤 16)민정 17)후크

18)자수정 19)돌샘 20)*소령 21)지나 22)미소* 23)시림 24)평발 25)심향 26)금봉

27)고운햇살 28)새벽미소 29)코스모스  30)초안 31)시내산 32)해환 33)사랑해

34)봄여인 35)풍란 36)막고 37)지형 38)유니콘 39)담자리 40)달덩이 41)가로등

42)리본 43)애정 44)접시꽃 45)신기루 46)정안 47)해찬솔 48)서하미

첫걸음 하여주신 주경님,  달덩이님, 정안님 반가웠습니다

                         ,            우리 역사공부에  동참하여 주시길....

송년모임을  빛내주신 울 회원님들

                  오로라님(케익), 심향님, 금봉님,(사탕) 베토벤님(귤)

                          노래방에서 100점 받으시어 벌금 내어 주신 님들

                                 ♥  감사 합니다 ♬♬♬

            추운 날씨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들 고마웠습니다

            주문한 축하 케익에 동맹이라 쓰여 있어 저도 좀 당혹 스러웠습니다만

            아름다운 동행 역사탐방 동호회가 더욱 발전 할것이라는 메세지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저의 실수를 꿈보다 해몽이라는 옛말로 대신 합니다 

            축하 해주시려고 식사도 못하시고 회비 내어주신 애정 선배님 사랑 합니다 ㅎ

[민정]

자상하게 회계보고를 쓰셨네요
회원님들 일일이 다챙겨주시고 추운 날씨에도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서하미]

참석 해주셔 감사 합니다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저녁노을]

똑소리 나는. 총무님. 진솔하신. 해찬솔님. 덕택에. 역사탐방. 이. 더활기차게. 잘진행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에서이끌어. 나가는. 일이얼마나힘듬을 알기에. 더욱더. 박수를 보넵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서하미]

저녁노을님이 부럽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우리가락 연주를 접해 보고 싶습니다

[주경]

총무님 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했읍니다 다음에 또 뵙조

[서하미]

남다른 역사탐방을 하신 선배님
감회가 깊으셨겠습니다 .

[변초]

고생 많으셨습니다.똑소리나게 잘 하셨습니다.
덕분에 우린 구경 잘하고 잘먹고 잘놀고 했습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서하미]

늘 든든한 버팀목 같은 선배님
저 잘못 하는건 안 보이시지요

[풍란]

추운 날씨에 ~
역 탐방,님들 ..조금 이라도 불편함 없도록
동분서주 해,주신 총무님! 수고 많았읍니다 . . . .

[서하미]

여러가지 고마우이 풍란님

[낭만]

언제나 애 많이 쓰시는 하나미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기를,,,

[서하미]

낭만 선배님

[컴사랑]

그날은 특히 애 많이 쓰시고 수고 엄청 하셨음에 감사하고 고맙고 ,그 덕분에 우리들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셨다 다음 주 뵙자구요.

[서하미]

아름다운 동맹으로(호호) 맺어진 인연인데
이젠 우리 서로가 꼼짝 못하는 껌딱지가 됐어요 선배님

[심향]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동분서주 하시는 서하미님~~덕분에 차려 주는 밥상에
수저만 들고 즐겨 놉니다...항상 수고 하는 서하미님 싸~랑합니당...^)^*

[서하미]

고맙다는 마음 전하지 못하고 헤여져 죄송 했습니다.
추운날 많은 인원에게 일일이 포장하여주신
콤한 마음의 사랑 ` 회원님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저두 심향 금봉 두분 싸아랑 합니다 행복 하세요 ^&^

[달덩이]

총무님 추운살씨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똑 소리나는 친구인줄 알고 있었지만 회계보고 올린 것 보고...못하는게 없는 친구 자주 만나서 좀 배워야겠네ᆞ 그날은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서하미]

갔다온 친구말로는 중간 중간 쉴수도 있다하네
그 친구는 성당 봉사에 시간을 거의 보내는데
밤새우며 놀던 그밤에 같이가서 한번 더 보고 싶다고 했다오

[서하미]

고마운 달덩이님 먼길 참석 해주어 고마웠다오
다음 탐방은 꼭 참석해주길 바란다오
개인적으론 종교가 달라도 꼭보고싶은 피렌체 천국의 문이라오
친구도 다녀 왔겠지만 이태리 여행에선 이리 편히 볼수 있는 기회는
향후 100년은 어려웁다는 평을 하더군요
아픈곳은 어떤지 궁금 하다오

[복조리]

수고많았습니다 총무님!

[서하미]

네 감사 합니다 ㅎ

[해찬솔]

적자는 안 났으니 총무님 수완이 보통이 아닙니다.
저야 물러서지만 총무님은 내년에도 부탁드려요.

[서하미]

ㅎㅎㅎ 회원님들 덕분 이지요
첫줄 답은 썼지만 둘째줄 글은 안보고 그냥 갑니다

[진골]

서하미님 수고하셨습니다

[서하미]

선배님 끝까지 자리 지켜주셔서 고마웠습니다 .ㅎ

[오로라]

'동행' 보다 한수위가 '동맹' 이 아닐까요?..ㅎㅎ
1개월마나 하는 정모 내역서 올리기도 버거운데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내역서 올리느라 수고하십니다.

[서하미]

네 저두 동감 합니다 ㅎㅎㅎ 역시 선배님이셔 (감사)
케잌이 예뻐서 글자 확인을 못했어요 ㅠㅠㅠ

[산좋아]

늘 뛰어다니면서 총무님 애쓰시는 총무님
감사합니다...우리가 덕분에 편안함을 얻습니다..건강하시고요...

[서하미]

혹 실수가 있었나 모르겠습니다
예쁜 쥐(?) 후배의 모자람이라 이해해 주실거라
제멋대로 편히 생각 합니다
선배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계셔서
저희 후배들은 행복 합니다 ㅎ

[베토벤]

추운 날씨에 동분서주 하시느라 많이 애쓰셨읍니다.!덕분에 좋은 추억 쌓았읍니다.!항상 행복 하세요.~~~!

[서하미]

고마우신 베토벤님 그날 미숙한 진행으로 감사에 말씀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제게도 역사 탐방이라는 새로운 경험이 있는 한해 였습니다
그 동안 조용히 베풀어주신 마음 감사 드립니다
행복 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간직 하시길.............

[*소령]

예쁘고 구여우신(?) 서하미님.
식사도 제때 못하시고
기꺼이 수고로움을 감당하시니
편하게 즐기는 한편 미안스럼도 갖게됩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서하미]

두방 뛰다보니
어! *소령님 사라져버렸네
다음엔 꼭잡고 구수한 가락 한자락 들어 볼꺼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