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하고 내가 쓰는 한 획이 중요합니다. ♡
지난 주간 3박 4일, 부산에서 죠이 뜨레스 디아스를 섬겼습니다.
나와 팀멤버들의 섬김을 통해, 섬김는 우리도 섬김을 받는 사람들도
천사의 모습으로 놀랍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인 되게 하심을 보았습니다.
작은 섬김 하나하나가 큰 기적을 일으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글자의 한 획으로 말미암아 전혀 다른 기적이 일어납니다.
고칠 수 없는 ‘고질병’ 에 점하나를 찍으면 ‘고칠병’ 이 됩니다.
불가능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인 ‘Impossible’에 점 하나를 찍으면
가능하다는 뜻을 가진 ‘I'm possible’ 이라는 단어가 됩니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었더니 불가능한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빚” 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어보면 “빛” 이 됩니다.
“Dream is nowhere”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라는 말을 띄어쓰기
하나로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바뀝니다.
부정적인 것에 긍정의 점을 찍으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불가능한 것도 한순간만이라도 내 마음을 바꾸면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 모든 것은 가능으로 바뀝니다.
부정의 단어에 무심코 찍은 점 하나가 의미와 목적을 바꾸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꾼 생각 하나가 내 인생을 바꿉니다.
♥ 오직 믿음으로 찍는 기적의 점! 어디에 찍어 바꾸시겠습니까?^^*
♥ 오직 사랑으로 찍는 기적의 점! 어디에 찍어 바꾸시겠습니까?^^*
♥ 오직 섬김으로 찍는 기적의 점! 어디에 찍어 바꾸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