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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계시록!(25) :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라!”
+ 본 문 : 요한계시록 15장 1절 - 8절 (신약성경 413쪽)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5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6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7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영원토록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니
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 차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아멘!
지금 우리가 함께 나누고 있는 요한계시록은, 세 가지의 심판의 시리즈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심판은 일곱 인을 개봉함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심판이요. 둘째 심판은 일곱 나팔소리로부터,
나오는 심판들이요. 그리고 셋째 심판은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을 쏟으시는 무서운 심판입니다.
이제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일곱 천사가 황금 대접에서 쏟아내는 재앙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함께 나누면서, 매번 묵시가 무엇을 보여 주었는데 그게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역사 내내 행하시는 일과, 마지막 세상 끝 날에 행하실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이렇게 매번 묵시는 신약 전 시대, 즉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의,
하나님의 구속과 심판 사역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이처럼 계시록은 많은 것을 보여 줍니다.
요한은 일곱 인(印)으로, 그 다음 일곱 나팔로, 마지막으로 일곱 대접의 재앙으로 묘사된,
하나님의 심판들을 통해서 심판과 진노가, 정말로 무서우리만큼 점점 더 강력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점점 더 강력해지는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혹독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15장에서 두 번이나 말씀하셨듯이,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끝납니다.
연이어 보았던 묵시처럼, 사도 요한은 불이 섞인 유리 바다와 같은 모양을 보았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묵시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가에 서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의 종인, 모세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요한이 들었습니다.
출애굽기 15장의 모세의 노래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져내신 뒤에 노래한 찬양입니다.
이 찬양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열 재앙 중 마지막 재앙인 장자의 재앙으로, 마침내 항복한 애굽 왕 바로가 출애굽을 허락한 것입니다.
그런데 뒤늦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허락을 후회한 바로가, 군대를 거느리고 뒤쫓아 왔습니다.
그때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라는 바다 앞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백성들이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모세가 선포합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 그리고 지팡이를 내밉니다.
그와 동시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넜습니다.
이어서 바로와 그의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쫓아 홍해라는 바다 한 가운데까지 진격해 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다 건넌 후,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본래대로 흐르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바로와 그의 군대가 바다 속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도 살지 못하고 다 죽었습니다.
그 광경을 본 모세와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찬양했고, 미리암과 여인들이 소고치며 찬양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기적으로 건넌 홍해는 세상 열방으로 비유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5절에서도 이 사실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그리고 요한계시록 13장에서는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에 대해 말합니다. 이 바다는 열방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바다에서 올라온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열방을 상징하는 짐승은,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요한계시록 15장에서 사도 요한이 바라보았던 바다는, 유리와 같은 바다였습니다.
크리스탈처럼 투명하고, 아주 멋졌습니다. 그러나 산산조각으로 깨집니다. 열방이 진압되었습니다.
그렇게 세상에서 자기 권세를 발휘하며 격노했던 열방이 제압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불로 진압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잘 보십시오. 요한이 본 유리 바다는 불과 뒤섞여 있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불은 항상 심판과 연결되어 있는데, 1장 14절에서 예수님의 눈이 불과 같이 이글거리고,
요한계시록 8장 5절에서는 한 천사가 땅에 불을 던지고, 9장 17절 말씀에서는 말들이 불을 쏟아냅니다.
이렇게 요한이 본 계시록에서 불 재앙이 죄악으로 가득한 사람들과,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쏟아집니다.
결국, 이렇게 불 재앙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은, 마귀와 그의 졸개들을 위해 마련된 불 못으로 끝납니다.
이처럼 불은 심판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열방의 바다는 하나님의 불 심판에 완전히 진압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바로와 그의 군대가 홍해에서 익사한 것은 그들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본문 요한계시록에서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다시 바다에서 빠져 죽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사도 요한은 사탄의 부하들인 두 짐승과 그를 따르는 핍박자들을 상징하는 666을 이기고,
바다 가에 서서 새 노래를 부르는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교회는 세상을 이깁니다.
교회 안에 있는 우리 성도들은, 반드시 이깁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깁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려고 쫓아오는 애굽의 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익사시키셨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원수들을 다 이기셨습니다. 우리는 이긴 자들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이긴 자들이 되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이긴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 서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여러분은 바다 어느 편에 서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홍해를 건너 안전한 곳에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종 모세를 따라 홍해를 건너지 않고, 여전히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자리에 있습니까?
모세를 따라 홍해를 건넜다면 지금 여러분은 안전할 것이며, 원수가 멸망하는 것을 바라본 이긴자들입니다.
그러나 모세를 따라 홍해를 건너지 않았다면, 지금 여러분은 바로와 그의 군대에게 죽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다시 묻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 어느 편에 있습니까?
여러분은 지금 주님과 함께 서 있습니까? 지금 여러분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살리는 편에 서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긴 사람들과 함께 서 있습니까? 아니면 뒤에 물러나 세상 편에 서 있습니까?
주님과 함께!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살리는 편!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긴 사람들이라면,
지금 구속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새 노래로 찬양하는 사람들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긴 자들에게 하프 - 거문고를 주시며, 새 노래를 부르게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5장은 이 노래를 모세의 노래라고 불렸습니다. 구약의 핍박자인 바로에 이기심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요한계시록 15장은 이 옛 노래의 새 버전을, 어린 양의 노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장차 우리도 불러야 할 새 노래이기에, 지금 함께 불러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3절, 4절을 봉독합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며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 하오리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 이게 바로 장차 우리가 불러야 할 어린양의 노래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시작하신 구원이, 하나님의 어린양을 통해서 완성하셨습니다.
이 구원은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그리고 성령임재와 예수 재림으로 완료될 것입니다.
바로 이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 구원 받은 우리가, 저 천국에서 어린 양의 새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걸 확실히 믿습니까? 정말로 확신하십니까? 확신한다면 우리는 이긴 자들입니다.
우리가 어린 양의 새 노래를 부를 이긴 자임을 확신하신다면, 새 노래의 질문들에 답해야 합니다.
4절 말씀입니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 하오리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이 말씀에서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광을 돌리지 않습니까?
누구에게 거룩하신 주님의 의로우신 일들이 나타났습니까? 누가 오직 주님께만 경배하지 않습니까?
먼저, 애굽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배도한 이스라엘이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주님을 두려워하십니까?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며 사십니까?
지금 진심으로 주님을 예배하십니까?” -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심판이 아니라, 새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 영광도 돌리지 아니하며, 예배드리지 않는다면 심판받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유리 바다 가에 서 있던 성도들과 같이 새 노래를 부릅시다.
어린 양이신 주님이 행하신 크고 놀라우신 일, 의롭고 참 되신 주님의 길이 나타나기를 찬양합시다.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찬양합시다. 주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찬양합시다.
구원받은 우리의 모든 삶으로, 그리스도인답게 살며, 나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찬양합시다.
바르게 드립시다. 우리의 구속에 감사하며 말로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다운 행동으로 찬양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우리가 새 노래로 찬양을 하게 되면, 하늘 성전이 열립니다.
오늘 본문 5절 말씀입니다.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아멘!
사탄의 핍박과 환난에서 벗어난 성도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새 노래를 부른 후에, 사도 요한이,
하늘의 증거 장막 – 곧 하늘 성전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네 생물 중에 하나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열려 있는 그 성전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이 네 생물 중의 하나는, 요한계시록 1장 13절에서 말씀하신 예수님과 같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이들은 예수님의 대리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수행하는 대리자들입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예수님과 똑같은 옷을 입은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 가득히 담은 금 대접을 건네주었다고 했습니다. 이게 16장의 일곱 재앙입니다.
여러분! 이걸 아십시오. 하나님의 진노인 재앙들은 하늘 성전의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이 누구에게 임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임합니다.
이 무서운 진노와 재앙은 예수님을 믿으라는 복음을 듣고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에게 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 씻음 받음을 거부하고, 하나님과 화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임합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죄악 된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한 발은 교회에 한 발은 세상에 두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의 걸림돌이 되거나, 하나님의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에게 무섭게 임할 것입니다.
어떤 재앙이 임할 것인가를 레위기 26장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내게 청종하지 않으면,
너희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 죄대로 너희에게 칠 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 칠 배나 더 칠지라.
내가 칼로 원수를 갚을 것이며, 너희 중에 염병을 보내고, 너희를 대적의 손에 붙일 것이라.” 무섭습니다.
칠 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 무슨 뜻입니까? 칠 배 - 완벽한 수, 재앙이 완벽하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언약의 백성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축복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칠 배나 더 하는 재앙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칠 배나 축복을 받을 것인가?
우리는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재앙이 아니라 축복을 받으려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으로 가득 채워진 일곱 금 대접은,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으로 가득 채워진 일곱 금 대접을 물리치고,
요한계시록 5장 8절에 나오는 우리의 향기 나는 기도를 담아 하나님께 올리는 금 대접만 있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겐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으로 가득 찬 금 대접에 예수님의,
보혈로 가득 채워 씻어내는 회개가 있어야 하고, 기도의 금 대접에는 우리의 기도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은 물러가고, 우리의 기도응답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만 가득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 앞에,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회개합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을 물리치는 주님의 용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삽시다.
주 여호와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합시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을 내 삶의 첫 자리에 둡시다.
예수님을 잘 믿읍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 모두 승리합시다.
그래서 이기는 자가 됩시다. 우리보다 먼저 승리한 성도들이 서 있는 유리 바다 가에 우리 함께 섭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새 노래를 함께 부릅시다.
이렇게 구원 받고 새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우리가 예수 믿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구원 받았음을 확신하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이긴 자들입니다. 새 노래를 부를 사람들입니다.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긴 자의 새 노래를 부르는 우리에게 재앙의 대접은 물러가고,
기도의 금 대접은 가득 채우시어, 기도응답의 기적으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