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2일 - 서울구치소
오후 2시 ~ 2시 20분 - 서울구치소 (정 프란치스코, 이 안드레아)
오전 11시 출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정 프란치스코, 이 안드레아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서울구치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발효유, 빵, 사발면, 구운계란, 초코바, 사탕, 이온음료수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영치금 3만원씩도 넣어주었다.
2018년 4월 20일 - 경북북부 제1, 3 교도소
새벽 4시, 서영남 교정위원과 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가
청송 1,3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 맛있는 후라이드치킨, 생일케익,
단팥빵, 소보로빵과 바나나, 귤, 커피, 쥬스, 사탕, 과자 등을 준비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황00, 최00, 이00, 김00, 백00, 이00, 양00, 김00,
도00, 정00, 오00, 윤00, 박00, 유00, 신00, 이00,
김00, 정00, 최00, 이00, 배00, 박00, 김00, 노00,
김00, 이00, 전00, 최00, 조00, 윤00, 박00
생일 또는 축일인 사람, 아픈 사람 포함 총 31명에게 영치금을
각각 3만원과 생일.축일인 자매님들께는 5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이00, 박00
총 3명에게 각3만원씩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서울구치소 정00
2. 서울남부교도소 이00
3. 서울남부교도소 김00
4. 서울남부교도소 우00
5. 목포교도소 우00
6. 포항교도소 김00
7. 공주교도소 정00
8. 원주교도소 정00
9. 전주교도소 최00
10. 천안교도소 박00
11. 경주교도소 홍00
12. 경북북부1교도소 이00
13. 경북북부1교도소 박00
14. 경북북부1교도소 임00
15. 경북북부3교도소 박00
16. 경북북부3교도소 배00
17. 청주교도소 이00
18. 청주교도소 김00
19. 순천교도소 손00
20. 순천교도소 채00
21. 의정부교도소 안00
22. 인천구치소 이00
23. 인천구치소 김00
24. 광주교도소 양00
25. 광주교도소 최00
24. 광주교도소 박00
26. 청주교도소 김00
27. 안동교도소 이00
28. 대구교도소 허00
29. 대전교도소 김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3만원 ~ 10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4년이상 지원했다.
대구교도소 정 안드레아에게 필요한 출소복과 운동화, 베낭을 보내주었다.
순천교도소 김 마르티노가 한식조리 공부에 필요한 책을 부탁하여
EBS조리기능사 실기 한식(2018) 책과 문제집 2권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서울구치소 조 레오가 요즘 눈이 많이 나빠져서 글씨가 잘 안보인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안경과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책과 성경책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의 실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으로 사시는 그리고 늘 이웃의 애틋함이 많으신 세 분을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우리가족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다.
사랑의 넓음으로 큰 세상을 보여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참 감사합니다♡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사회 어두운 구석 구석에 닿는 두분의 손길이 빛이고 희망입니다.
베베모 가족분께 하느님의 사랑이,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막상 사랑과 나눔이란 말은 많이들 합니다만 민들레 수사님과 같이 진실되고 헌신적인 모습은
찾아보기가 드문 현실이기에 민들레 국수집에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요.
수사님의 사랑과 나눔에는 못미치지만 앞으로의 삶을 더욱 열심히 살며 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는 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민들레의 이야기에 진정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의 시작은 이곳에서 부터 시작되나 봅니다,
민들레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슴아픈 사연들을 담고 사회와 격리된 사람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을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에 이분들의 삶도 생각해 볼줄 알게됐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얼마나 훌륭하신 일들을 하고 계시는지 다시 되새겨집니다..힘내세요^^.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행복 찾기를 봅니다.
봉사활동을 다니기로 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반갑게 맞아주세요.
아무런 조건없이 누구나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배우고 실천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누군가에게 감동을 느껴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이 메마른 사람의 가슴도 울려주시고, 서영남 대표님 참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갇힌분들은 정말 어려움이 많을텐데..바쁘신데도 먼곳까지
찾아다니시는 두분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세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 모두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가난과 외로움이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게 하는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넓고 큰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앞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읽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밧데리 충전 하는 것 마냥 에너지를 얻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기운내십시오!
요즘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별거아닌거에 웃게되고^^
민들레 공동체 마을이 제 행복의 중심에 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샬롬
가난한 이들을 "사람대접"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이렇게 매달 멀리 사람들을 만나러다니시는 대표님, 사모님을 칭찬합니다*^^*
진심어린 사랑이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재소자분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속의 이야기들은 내 마음의 무장을 해제해 주었습니다. 아주 작은 사랑과 희망만 있어도 우리의 삶은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처럼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갑자기 세상이 따뜻해지고 환해짐을 느낍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이십니다.
민들레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하며...
넘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다시 일어나 달려야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형제님들 파이팅!!
교도소에 퍼지는 이런 따스한 사랑만큼 그 사람들을 교화 시키는 건 없을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이 느껴져오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생활 속의 작은 것에서도 늘 큰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게 해준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사랑으로 물들여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그 희망을 이웃과 나눌때 나도 이웃도 밝은 행복 안에서 살아 가리라 믿습니다.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는 사랑.. 믿음...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해요..
힘든 삶에 희망의 메세지를 들려줍니다.
사랑만이 어두운곳에 빠져 앞이 안보이는 사람들을 구하는 등대이자, 행복으로 가는 열쇠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 사모님의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늘 운전조심, 건강조심하시며 다니세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신앙이 조금씩 조금씩 제 안에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교정사목의 일상이 참 사랑스럽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주업이라 할 수 있는 교정사목이네요. 용서와 반성이 있어 인간의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 지는 지도 모릅니다.
선입견..안좋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곳은 민들레 밖에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들에 관심을 가지는 민들레국수집의 시선을 따라 저희도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사랑..
사람의 따스한 품이 그리워지는 시대에요.. 외롭고 힘들고..
세분의 배려가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로 소중하게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힘든 이웃들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마을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이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 진실한 사랑입니다.
우리들의 천사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께서 이번에도 참 큰 수고하셨습니다.
어둠을 밝혀주는 한줄기 빛"
모든 제소자분들의 에로사항을 들어 주시고 한명한명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그 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힘내세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꾸려가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재소자 분들이 두분을 부모처럼 형제처럼 함께하시겠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언제나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있네요^^
교정사목을 통해서 사람들이 많이 따뜻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지켜보는 저 또한 그런데요~ 응원하겠습니다!
사람의 따스한 품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껴졌으면 싶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어요~
갇힌 형제님들과 끝까지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참신앙인의 자세가 너무나 훌륭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교도소 형제님들을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어요
먼길을 다녀오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열정은 정말 젊은 저도 따라가기 힘드신 열정이십니다^^
민들레 제소자 형제님들을 위한 사랑이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그리고 존경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사랑을 응원하고,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힘을 내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외로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늘 아낌없는 후원을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미소이네요~
언제나 활기찬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즐겁게 다녀오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