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교회가 있는 축대가 중심이 되며 교회옆의 다세대 뒷쪽이 바다 끝 절벽이 자리잡고 밋밋하게
그리고 1930년대 시골에서 인천 부둣가의 마을로 이사온 노마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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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재의 인천역 (하인천역) ↓
4) (구) 오림포스 호텔↓ 공화춘의 전신인 산동회관 이 처음에 이곳에 있었는데 사진 왼쪽 끝 아래편이 되며, 현재의 어린이집 윗쪽 부분이 되며 올라가는 돌계단이 있습니다.
5) 축대 위가 중국 사당자리. ↓ 석축 부분은 2중으로 되어 있으며 사이에 올라가는 길이있고 포대와 성벽이 바다를 향해 있었다. 4번째 사진과 5번째 사진 사이에 연초공장이 있었다.
6) 북성교회가 있는 축대가 중심이 되며 교회옆의 다세대 뒷쪽이 바다 끝 절벽 ↓ 밑에서 바라다봤을때
7) 측우소 오른쪽 건물은 새로 리모델링한 기상대 ↓
8) 100주년 기념탑 이 옛 존스턴 별장이 있었던 자리 ↓
9) 인천역 최초의 철도길 ↓
10) 포구의 끝자락 ↓
11) 노마네가 거주하였던 위치 ↓
12) 송월 돼지시장 ↓ 1926년에 생겼으며 북부지역 유일의 가축시장으로 돼지장터란 애칭으로 불렀다고 함. 인천의 시장은 대개가 바다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신포시장, 배다리시장, 참외전시장, 송림시장 등등 ...
13) 유일하게 남아있는 전봇대 [만석간 12-2호]
14) 주춧돌 4개 가 가게 하나로 구성되어 장사를 하였던 송월 돼지시장 의 흔적. ↓
[동영상]
인천 과거의 발자취를 좀더 자세히 탐문 하시고 싶다면 문화관광 해설사 및 도시자원디자인 연구소 공동대표 님(장회숙)께 사전 연락주세요. (최소 5인 이상 으로 구성) [연락처 : 010-833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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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만의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씨추철수
첫댓글 나우시카님의 설명 보충으로 사진 내용을 수정 했습니다.
블로그 에서 이쪽으로 스크랩했는데 글 구역이 들쭉 날쭉 하네요.
조석원님 덕분으로 나우시카님의 열정 해설을 다시 듣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