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냥은 우리나라와 11개국이 공동 신청해서 유네스코 인류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삼국시대부터 귀족들이 즐겨하는 놀이였다.
고려 때부터는 매를 길들이는 응방제도가 있었지만, 이후 일반인들이 즐기다가
전쟁 후 사라졌다.
[매와 관련된 어휘들]
-시치미를 떼다
시치미는 훈련된 매의 주인 꼬리표이다
- 멍텅구
매를 훈련시킬때 사용하는 미끼새이다
-매만지다
매와 매꾼이 친해지기 위한 쓰다듬는 교감행위이다
- 매끄럽다
매의 깃털의 촉감을 말한다
- 매달다 매달리다
날아가려는 매를 발에 줄을 묶고 길을 길였다 줄에 묶여 퍼덕이는 모습을 말한다
-바람맞다
매가 먹잇감을 놓치면 맞바람을 안고 비행하는 데서 비롯되었다
- 응시하다(매의 사냥하는 모습)
눈길을 모아 한곳을 똑바로 바라보다
-옹고집 (鷹 고집)
고집 센 매의 성질을 비유한 말이다
-옹골지다 ((鷹골지다)
몸이 단단하고 부실함이 없다는 말로 어원을 갖고 있다
-매섭다(매스럽다)
매의 눈빛처럼 날카롭다
-매몰차다
쌀쌀맞다
매의 성질을 나타내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응사(鷹師)
매를 부리는 사냥꾼을 말한다
첫댓글 사나운 파랑새 그리고 매서운 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저도 배웁니다요~~^^
파웅사님 앞에서면 매몰찬 사람들도 훈남이된다는 매와 관련되 전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