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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둘레길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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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오월 마지막 노고단
jirisan 추천 0 조회 64 15.06.02 19: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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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02 22:51

    첫댓글 네 맞습니다. 가을에 열매가 익으면(열매(죽실)는 쌀알의 5분의1쯤됨) 따서, 절구통에서 빻고, 학독에 갈아서, 물로 걸러 녹말을 얻습니다. 흉년이 들면 죽실을 따서 먹었다고 합니다. 올해 유난히 많이 열었습니다.

  • 15.06.24 10:31

    노고단 지금은 어떤 풍광일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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