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는 한글의 자음 모음을 통해 한글보다 보다 쉽게배울수 있는 문자다. 한글은 받침자가 27개나 되지만 한쟈는 받침자가 6개다. 최소한 이비율만큼 중국어는 한글보다 배우기 쉽다는 사실은 알게된 나로서는 한국 최고대학 국립서울대 중문학과교수님이 중국어를 하지못하는 고백은 실로 충격이다.
한자 받침자6개로 중국어55%를 읽게되는 원리로 중국어의 음의 숫자도 한글에 비해 훨씬 적은 400여개 밖에 안되는 세계에서 제일 배우기 쉬운 문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중국어교육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한다. 한글은 1~3개월 읽기가 어렵지만 중국어읽기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천자문을 5분에 읽기가 과학적으로 증명된 세상에서 유명 중문학과교수의 중국어실력은 충격이 아닐수 없다. 교육삼담은 메시지로 신청시 안내합니다. 010 2218 774 한자교육연수원 전제웅원장 직폰